NTTと三菱重工業は17日、レーザー光による無線給電で世界最高効率を達成したと発表した。風や熱の影響を強く受ける地上約1メートルの環境で、1キロメートル先に15%の効率で電力を送ることに成功した。飛行中のドローンに地上から電力を送ったり、宇宙空間から地上に向けて電力を供給したりするといった新たな送電システムの開発につなげる。
レーザー光による無線給電はキロメートル単位の遠く離れた場所や物体に対し電力を送ることができる技術として期待されている。一方、大気の影響で強度が乱れやすいため給電効率の悪さが課題となっている。
NTTはレーザー光を調整して均一な強度で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技術を、三菱重工は受け取る際のレーザー光の強度を均一にする技術をそれぞれ開発した。両社の技術を組み合わせた実験では出力1035ワットで照射したレーザー光から平均152ワットの電力を取り出すことに成功したという。30分間の連続給電にも成功した。
今後は出力を数キロワットに高め、電力設備や電力ケーブルが使えなくなった被災地への電力供給に対応できるようにする。また送電距離も数キロメートルから数十キロメートルに伸ばす。
NTT와 미츠비시중공업은 17일, 레이저광에 의한 무선급전으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바람이나 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지상 약 1미터의 환경에서, 1킬로미터 끝에15%의 효율로 전력을 보내는 것에 성공했다.비행중의 무선 조정 무인기에 지상으로부터 전력을 보내거나 우주 공간에서 지상으로 향해서 전력을 공급하거나 한다고 한 새로운 송전 시스템의 개발에 연결한다.
레이저광에 의한 무선급전은 킬로미터 단위의 멀게 멀어진 장소나 물체에 대해 전력을 보낼 수 있는 기술로서 기대되고 있다.한편, 대기의 영향으로 강도가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에 급전효율의 나쁨이 과제가 되고 있다.
NTT는 레이저광을 조정해 균일한 강도로 보낼 수 있도록(듯이) 하는 기술을, 미츠비시중공은 받을 때의 레이저광의 강도를 균일하게 하는 기술을 각각 개발했다.양 회사의 기술을 조합한 실험에서는 출력 1035와트로 조사한 레이저광으로부터 평균 152와트의 전력을 꺼내는 것에 성공했다고 한다.30분간의 연속급전에도 성공했다.
향후는 출력을 수킬로와트에 높여 전력 설비나 전력 케이블이 사용할 수 없게 된 재해지에의 전력 공급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또 송전 거리도 수킬로미터로부터 수십 킬로미터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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