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々いくら通わなくて去ろうとしたが 1年頃通った. 去る頃に社長夫婦がゾングチジルしながら私の後談話剥いていたが
グジブアンにズルチォサングが出ていたよ.. 出る何日アンナムアッウルテ会社門の前に鵲は立ち後れていて
後で 50代中盤社長まで死んだし会社は滅びた.
そのまま微妙な感情が入った.
なぜなら私の家族とひどく叫びまで打ちながら争った時もちろん口げんか当日出て争った 2人が後進した宅配のために敷かれて死ぬところだ
変だ.. こんな似ている事が何度もっとあったが
日本人たちも気を付けなさい
내가 예전에 다닌 작은 회사가 망한것에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원래 얼마 안다니고 떠날려고 했지만 1년쯤 다녔다. 떠날 즈음에 사장 부부가 정치질 하며 내 뒷담화 까고 있었는데
그집안에 줄초상이 나더라.. 나가기 몇일 안남았을때 회사 문 앞에 까치는 뒤져 있고
나중에 50대 중반 사장까지 죽었고 회사는 망했다.
그냥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왜냐면 내 가족과 심하게 고함까지 치며 다투었을때 물론 말싸움 당일날 나와 싸웠던 2명이 후진하던 택배차에 깔려 죽을뻔 했거든
이상하지.. 이런 비슷한 일이 몇번 더 있었는데
일본인들도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