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エロチャット」にはまる小学生続出、AIアプリ使用巡り学校側が各家庭に注意喚起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9/13/2025091380013.html
色々事例が紹介されている。
韓国は先進国と比較すれば色々後進的な分野が多くそれはそれでしょうがない面もあるのだがこういうテクノロジーの負の側面についてはむしろ先取りをしているところが興味深い。なまじ色々できちゃうので変な全能感を持つ者には良いおもちゃになるのだろう。共産主義者とITの相性の良さという側面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
笑えるのは「（保護者が）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という記載。
他人には高度な倫理を求めながら極端に自分に甘い韓国人は自分の子供がいかがわしい事をしてることに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んだそうだ。
自分のことを客観視できない連中ということが丸出しなのが笑える。
한국에서 「에로 채팅」에 빠지는 초등 학생 속출, AI어플리 사용 둘러싸고 학교측이 각가정에 주의 환기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9/13/2025091380013.html
여러가지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한국은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러가지 후진적인 분야가 많이 그것은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만 이런 테크놀로지의 부의 측면에 대해서는 오히려 선취를 하고 있는 곳(중)이 흥미롭다.섣불리 다양하고 와버린다 것으로 이상한 전능감을 가지는 사람에게는 좋은 장난감이 될 것이다.공산주의자와 IT의 궁합의 좋은 점이라고 하는 측면도 있을지도 모른다.
웃을 수 있는 것은 「(보호자가) 쇼크를 받고 있다」라고 하는 기재.
타인에게는 고도의 윤리를 요구하면서 극단적으로 자신에게 단 한국인은 자신의 아이가 의심스러운 일을 하고 있는 일로 쇼크를 받고 있는라고 한다.
자신을 객관시 할 수 없는 무리라고 하는 것이 노출인 것이 웃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