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産党が破防法に基づく調査対象団体であるとする当庁見解
bｙ 公安調査庁
共産党は，第5回全国協議会（昭和26年〈1951年〉）で採択した「51年綱領」と「われわれは武装の準備と行動を開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する「軍事方針」に基づいて武装闘争の戦術を採用し，各地で殺人事件や騒擾（騒乱）事件などを引き起こしました。
その後，共産党は，武装闘争を唯一とする戦術を自己批判しましたが，革命の形態が平和的になるか非平和的になるかは敵の出方によるとする「いわゆる敵の出方論」を採用し，暴力革命の可能性を否定することなく，現在に至っています。
こうしたことに鑑み，当庁は，共産党を破壊活動防止法に基づく調査対象団体としています。
https://www.moj.go.jp/psia/habouhou-kenkai.html
しかも章男の里の「名古屋市で」ってｗ
一丸で倒せ！安倍政権 市民が「野党応援」街宣
2017年3月21日
「市民による『野党応援』街頭演説会」が２０日、名古屋市中区の繁華街で行われました。
市民グループ「ＡＮＴＩＦＡ７５８（アンティファ名古屋）」が主催し、日本共産党の小池晃書記局長、自由党の森ゆうこ（現ヘナ耳等）参院議員が市民との対話やスピーチを行い、聴衆の輪が広がりました。
小池氏は、「森友学園」の国有地払い下げ問題に言及。教育勅語の暗唱など異常な教育を行う同学園を持ち上げてきた安倍首相夫妻の道義的責任が問われると訴え、「暴走だけではなく迷走を始めた安倍政権を倒し、野党と市民の共闘で新しい政治をご一緒につくろう」と呼びかけました。
森氏も「森友問題も皆さんが大きな声を上げていただくことで前に進む。野党と市民が本気で一つになれば必ず勝てる」とスピーチ。
民進党の山尾「不倫de今はただの人」志桜里衆院議員、社民党の福島「ミズポ」瑞穂参院議員からメッセージが寄せられました。
アンティファ名古屋のハヤシコウスケさん（３１）、大学生の海老原陽奈さん（２１）の司会でトークセッション。「森友問題を今後どう追及していくか」の質問に、小池氏は「籠池氏の証人喚問は疑惑解明の第一歩。当時の財務省理財局長などの政府関係者も国会に呼ぶべき」だと表明しました。
「市民の声が政治にどんな力を与えているか」という問いに、森氏は「市民の力がなければ、私はバッジを着けてここにいない」と昨年の参院選で野党統一候補として勝利した経験を語りました。小池氏も昨年の参院選の動きに触れ、「ここまで市民の運動と政治が結びついたことはなかった。双方向で政治が動く新しい時代が生まれている」と訴えました。
司会の２人が「声を上げることは無駄ではない。市民の意見を反映させていくことが大事」「野党と市民が安倍政権を倒す思いで一丸となってがんばっていきましょう」と呼びかけると集まった聴衆は拍手で応えました。
（３月２１日 しんぶん赤旗）
https://www.jcp-aichi.jp/2017/0321/5582.html
공산당이 파괴활동방지법에 근거하는 조사 대상 단체이다고 하는 당청견해
by 공안 조사청
공산당은, 제5회 전국 협의회(쇼와 26년〈1951년〉)에서 채택한 「51년 강령」과「우리는 무장의 준비와 행동을 개시해야 한다」라고 하는 「군사 방침」에 근거해 무장 투쟁의 전술을 채용해, 각지에서 살인 사건이나 소요(소란) 사건등을 일으켰습니다.
그 후, 공산당은, 무장 투쟁을 유일로 하는 전술을 자기 비판했습니다만, 혁명의 형태가 평화적으로 될까 비평화적으로 될까는 적의 나오는 태도에 의한다고 하는 「이른바 적의 나오는 태도론」을 채용해, 폭력 혁명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일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로 귀감 봐, 당청은, 공산당을 파괴 활동 방지법에 근거하는 조사 대상 단체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moj.go.jp/psia/habouhou-kenkai.html
게다가 장남의 마을의 「나고야시에서」는 w
일환으로 넘어뜨려라!아베 정권 시민이 「야당 응원」가선
2017년 3월 21일
「시민에 의한 「야당 응원」가두연설회」가 20일, 나고야시 나카구의 번화가에서 행해졌습니다.
시민 그룹 「ANTIFA758(안티파 나고야)」가 주최해, 일본 공산당의 코이케 아키라 서기국장, 자유당의 모리 유코(현헤나귀등 ) 참의원이 시민과의 대화나 스피치를 실시해, 청중의 고리가 퍼졌습니다.
코이케씨는, 「모리토모 학원」의 국유지 불하 문제에 언급.교육 칙어의 암송 등 비정상인 교육을 실시하는 동학원을 들어 올려 온 아베 수상 부부의 도의적 책임이 추궁 당한다고 호소해 「폭주 만이 아니게 미주를 시작한 아베 정권을 넘어뜨려, 야당과 시민의 공투로 새로운 정치를 함께 만들자」라고 호소했습니다.
모리씨도 「모리토모 문제도 여러분이 큰 소리를 높여 주기 전에 진행된다.야당과 시민이 진심으로 하나가 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라고 스피치.
안티파 나고야의 하야시코우스케씨(31), 대학생 에비하라양나씨(21)의 사회에서 토크 세션.「모리토모 문제를 향후 어떻게 추궁해 갈까」의 질문에, 코이케씨는 「롱지씨의 증인환문은 의혹 해명의 제일보.당시의 재무성 이재 국장등의 정부 관계자도 국회에 불러야 한다」라고 표명했습니다.
「시민의 소리가 정치에 어떤 힘을 주고 있을까」라고 하는 물음에, 모리씨는 「시민 힘이 없으면, 나는 배지를 대어 여기에 없다」라고 작년의 참의원선거로 야당 통일 후보로서 승리한 경험을 말했습니다.코이케씨도 작년의 참의원선거의 움직임에 접해 「여기까지 시민의 운동과 정치가 결합되었던 적은 없었다.쌍방향으로 정치가 움직이는 새로운 시대가 태어나고 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사회의 2명이 「소리를 높이는 것은 쓸데 없지 않다.시민의 의견을 반영시켜 가는 것이 대사」 「야당과 시민이 아베 정권을 넘어뜨리는 생각으로 하나가 되어 힘내라는 삽시다」라고 호소하면 모인 청중은 박수로 응했습니다.
(3월 21일 신문 적기)
https://www.jcp-aichi.jp/2017/0321/55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