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は一貫して主張してるようだw
嘘も10回言えば本当(と馬鹿が感じる様に)なるnida!を徹底してるなw
本気なんだろうがねw(誰がモンキーやねん!)
韓国は基軸通貨国?与党大統領候補が「借金を増やしても問題ない」と主張
韓国銀行は基軸通貨を「複数の国の暗黙の同意下で国際取引において中心的役割をする通貨」と定義しており、記事は「世界の外為取引、外貨保有額の相当部分を占める米ドルが基軸通貨として認められ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また、韓国銀行は「国際貿易決済に使用される通貨」「為替レート評価の指標となる通貨」「対外準備資産として保有される通貨」の3要件を満たすのが「基軸通貨」だとしているが、「韓国のウォンはこれらを満たしていない」と記事は指摘している。
国際銀行間通信協会(SWIFT)によると、今年1月の国際決済通貨比率は米ドルが39.92%でトップ。ユーロ(36.56%)、英ポンド(6.3%)、人民元(3.2%)、日本円(2.79%)、カナダドル(1.6%)、豪州ドル(1.25%)、香港ドル(1.13%)と続く。ウォンは0.1%水準で20位以内に入っていない。
国際決済銀行(BIS)が3年ごとに発表する世界の外国為替商品調査によると、1位は米ドルの88.3%で、ユーロ(32.3%)、日本円(16.8%)と続く。ウォンは2.0%にとどまる。
国際通貨基金(IMF)によると、昨年9月末現在の世界の外国為替保有額に占める割合は米ドル(59.2%)、ユーロ(20.5%)、日本円(5.8%)、英ポンド(4.8%)、カナダドル(2.2%)、スイスフラン(0.2%)、その他(2.9%)となっており、ウォンは0.2%未満と推定される。
韓国銀行関係者は「世界の外為市場にウォンが基軸通貨と評価するところはないだろう」「基軸通貨国は危機に直面しても安定的に耐えられるだけの経済ファンダメンタルの下支えが求められるが、危機に直面するたびに外国人資金が流出し、南北対立の状況にもある韓国は、基軸通貨国となる条件を満たせていない」と指摘している。
こうした状況にもかかわらず、李在明氏と与党は「韓国は国債をもっと発行し、国家債務比率を上げても問題ない」との主張を続けているという。21年末、韓国の国家債務比率は51.3%に達したが、与党は「先進35カ国平均(83.2%)を下回り、25位につけているので、まだ借金をしても問題はない」としてい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22年になって一番笑った言葉だ。『韓国は基軸通貨国』」「この基軸通貨発言は、とんでもないコメディーだ」「基軸通貨国の希望を持ってまず借金を増やそうって?」「基軸通貨はなろうと思ったらなれるわけじゃないんだぞ」「0.1%のウォンが基軸通貨?李在明はどこまで無知で高慢なのか」「基軸通貨の基本も知らない人間が『有能な経済大統領になる』と言っているのか」「経済のけの字も知らない無知な人間がどこかで聞いてきた用語を使って国民をばかにした、という話だね」「李在明が当選したらまた通貨危機に見舞われるだろう」「外信が報道しそうで怖い」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이재명은 일관해서 주장하고 있는 것 같다 w
거짓말도 10회 말하면 사실(와 바보가 느끼는 것처럼) 되는 nida!(을)를 철저히 하고 있는w
진심이겠지가w(누가 멍키나 자지 않아!)
한국은 기축통화국?여당 대통령 후보가 「빚을 늘려도 문제 없다」라고 주장
한국은행은 기축통화를 「복수의 나라의 암묵의 동의하에서 국제 거래에 대해 중심적 역할을 하는 통화」라고 정의하고 있어, 기사는 「세계의 외환 거래, 외화 보유액의 상당히 부분을 차지하는 미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인정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또, 한국은행은 「국제 무역 결제에 사용되는 통화」 「환율 평가의 지표가 되는 통화」 「대외 준비 자산으로 해서 보유되는 통화」의 3 요건을 채우는 것이 「기축통화」라고 하고 있지만, 「한국의원은 이것들을 채우지 않았다」라고 기사는 지적하고 있다.
국제 결제 은행(BIS)이 3년마다 발표하는 세계의 외환 상품 조사에 의하면, 1위는 미 달러의 88.3%로, 유로(32.3%), 일본엔(16.8%)과 계속 된다.원은 2.0%에 머무른다.
국제통화기금(IMF)에 의하면, 작년 9월말 현재의 세계의 외환 보유액에 차지하는 비율은 미 달러(59.2%), 유로(20.5%), 일본엔(5.8%), 영 파운드(4.8%), 캐나다 달러(2.2%),스위스 프랑(0.2%), 그 외(2.9%)되고 있어원은 0.2%미만과 추정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세계의 외환시장에원이 기축통화라고 평가하는 곳은 없을 것이다」 「기축통화국은 위기에 직면해도 안정적으로 견딜 수 있을 만한 경제 펀더멘털의 하한선이 요구되지만,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외국인 자금이 유출해, 남북 대립의 상황에도 있다 한국은, 기축통화국이 되는 조건을 채울 수 있지 않았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재아키라씨와 여당은 「한국은 국채를 더 발행해, 국가 채무 비율을 올려도 문제 없다」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21년말, 한국의 국가 채무 비율은 51.3%에 이르렀지만, 여당은 「선진 35개국 평균(83.2%)를 밑돌아, 25위에 붙이고 있으므로, 아직 빚을 내도 문제는 없다」라고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