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がもうすぐ「日本風」に生まれ変わる?
Hasan Chowdhury[原文](翻訳、編集:山口佳美)

- 日本のセブン-イレブンは大抵、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に比べて食品の種類が豊富だ。
- それがアメリカにやってくる。
- セブン-イレブンにとって、新鮮な食品を店頭に並べることは重要な優先事項だ。
羽田や成田といった日本の混雑した空港に初めて降り立った時差ボケのアメリカ人旅行者にとって、ホテルにチェックインする前に荷物を引きずってセブン-イレブンのようなコンビニに向かうのがトレンドになっている。
セブン-イレブンは北米で1万3000店舗以上を運営、フランチャイズ、またはライセンス供与しているが、日本の”支店”がファミリーマートやローソンといったコンビニチェーンとともに独特のコンビニ文化を形成し、観光客の旅行プランの中でも主役級の位置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
TikTokやYouTubeの初めての旅行者向けの観光ガイドは、渋谷のスクランブル交差点や浅草寺のような人気スポットだけでなく、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にはないようなコンビニメニューを紹介している。
アメリカ本土のセブン-イレブンにはホットドッグとフローズンドリンク「スラーピー(Slurpee)」くらいしかないのに、日本のセブン-イレブンにはおにぎりやフライドチキン、たまごサンド、自分で作るフローズンスムージーなど、さまざまな食べ物や飲み物が並び、売り上げデータに基づいて1日に何度も作りたての新鮮な商品が補充されている。
ATMやプリンターが利用できるほか、公共料金の支払いやコンサートチケットの購入など、こうした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はまさに便利なピットストップとしての役割も果たしている。
日本のセブン-イレブンは、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とは全く違うのだ。ただ、日本のセブン-イレブンをもっと近くで楽しみたいアメリカ人には良い知らせがある。
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が日本風に生まれ変わる

セブン-イレブンは1927年にアメリカのテキサス州ダラスで氷を販売するアメリカの会社としてスタートしたが、2005年以来、東京に本社を置く小売コングロマリット、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の完全所有となっている
。
2024年に入って、同社の井阪隆一社長 —— アメリカでスピードウェイ(Speedway)といった競合他社の数十億ドル規模の買収を率いた経験を持つ —— は、アメリカにあるセブン-イレブンの大型店舗を日本の店舗と同じように改装するつもりだ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必要な動きだろう。
アメリカではタバコやガソリンなど、コンビニの売り上げの代表的なけん引役が売れなくなり始めている、または売り上げの低迷が予測されているため、井阪氏は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に新たな活力を与える戦略を模索している。
井阪氏が2月にブルームバーグに語ったように、その戦略とは「新鮮な食べ物」を店頭に並べることに尽きる。
「わたしたちは新鮮で高品質な商品を店舗に供給するシステムを構築しているところです」と井阪氏は当時、語っていた。
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の主な食品サプライヤーの1つであるわらべや日洋は、8150万ドル(約125億円)を投じてアメリカに第3工場を建設しようとしている。
また、売れた商品をリアルタイムで監視し、時間帯によって店の在庫を補充するためにどのような出荷が必要か、判断するのに役立つ複雑なデータシステムも役立っている。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によると、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では一時、週に2回しか商品が配達されず、消費者がほとんど興味のない商品も多く注文されていたという。これは明らかに無駄だった。
アメリカの消費者は地元のセブン-イレブンに、これまではわざわざ日本まで買いに行かなければ手に入らなかったような商品が並ぶことを期待できるし、地元の人々の好みに合ったより新鮮でバラエティーに富んだ商品が並ぶことも期待できる。
セブン-イレブンはBusiness Insiderの取材に対し、「照り焼きチキンのおにぎりや味噌ラーメン、スイート・チリ・クリスプ・ウィングといった新商品をアメリカの顧客に紹介」すべく、日本のパートナー会社と協力していると語った。
その上で「わたしたちは常に店舗での新鮮な食品の品揃えを進化させ、地域のお客様のニーズや嗜好に合わせて各店舗の品揃えを調整しています」とした。
カリフォルニア州オレンジ郡在住のインスタグラムのユーザー「@greenonionbun」は、アメリカのセブン-イレブンが日本で売られているような軽食を取り扱い始めると聞き、地元のセブン-イレブンに行ったと投稿した。
例えば、たまごサンドはふわふわの牛乳入りのパンを使っていて、より日本風に見えたものの、微妙な違いもあったという。
日本のセブン-イレブンを味わいたいアメリカ人にとっては朗報だ。次に日本を訪れるまでの間、同じようなものをもうすぐ自国でも食べられるようになるはずだ。
新幹線、地下鉄、ウォシュレットトイレ、自動販売機、回転寿司などと共に世界を驚愕させた日本式コンビニ。
いよいよ全米に導入されるらしい。
本当、今の日本は世界一の先進国かも知れない。
미국의 세븐일레븐이 곧 있으면 「일본풍」으로 다시 태어나?
Hasan Chowdhury[원문](번역, 편집:야마구치가미)

- 일본의 세븐일레븐은 대체로, 미국의 세븐일레븐에 비해 식품의 종류가 풍부하다.
- 그것이 미국에 온다.
- 세븐일레븐에 있어서, 신선한 식품을 매장에 늘어놓는 것은 중요한 우선 사항이다.
하네다나 나리타라고 하는 일본의 혼잡한 공항에 처음으로 내려선 시차 노망의 미국인 여행자에게 있어서, 호텔에 체크인 하기 전에 짐을 질질 끌어세븐일레븐과 같은 편의점으로 향하는 것이 트랜드가 되어 있다.
세븐일레븐은 북미에서 1만 3000 점포 이상을 운영, 프랜차이즈, 또는 라이센스 공여하고 있지만, 일본의"지점"이 패밀리 마트나 로손이라고 하는 편의점 체인과 함께 독특한 편의점 문화를 형성해,관광객의 여행 플랜 중(안)에서도 주역급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TikTok나 YouTube의 첫 여행자 전용의 관광 가이드는,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점이나 센소사와 같은 인기 스포트 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세븐일레븐에는 없는 듯한 편의점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 본토의 세븐일레븐에는 핫도그와 후로즌 드링크 「스라피(Slurpee)」 정도 밖에 없는데, 일본의 세븐일레븐에는 주먹밥이나 프라이드치킨, 달걀 샌드, 스스로 만드는 후로즌슴지 등, 다양한 음식이나 음료가 줄서, 매상 데이터에 근거해 1일에 몇번이나 완성시켜의 신선한 상품이 보충되고 있다.
일본의 세븐일레븐은, 미국의 세븐일레븐과는 완전히 다르다.단지, 일본의 세븐일레븐을 더 근처에서 즐기고 싶은 미국인에게는 좋은 소식이 있다.
미국의 세븐일레븐이 일본풍으로 다시 태어난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에 미국의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얼음을 판매하는 미국의 회사로서 스타트했지만, 2005년 이래, 도쿄에 본사를 두는 소매 콘글로메리트(conglomerate), 세븐&아이·홀딩스의 완전 소유가 되고 있다
.
2024년에 들어가고, 동사의 정판류이치 사장 미국에서 스피드 웨이(Speedway)라고 하는 경합 타사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수를 인솔한 경험을 가지는 은, 미국에 있는 세븐일레븐의 대형점포를 일본의 점포와 같이 개장할 생각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은 필요한 움직임일 것이다.
미국에서는 담배나 가솔린 등, 편의점의 매상의 대표적인 견인역이 팔리지 않게 되기 시작하고 있다, 또는 매상의 침체가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정판씨는 미국의 세븐일레븐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정판씨가 2월에 브룸바그에 말한 것처럼, 그 전략과는 「신선한 음식」을 매장에 늘어놓는 것에 다한다.
「우리는 신선하고 고품질인 상품을 점포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곳(중)입니다」라고 정판씨는 당시 , 말하고 있었다.
세븐일레븐·재팬의 주된 식품 써플라이어의 하나로 있다 와라베야 니치요는, 8150만 달러( 약 125억엔)를 투자해 미국에 제3 공장을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미국의 세븐일레븐에서는 한때, 주에 2 회 밖에 상품이 배달되지 않고, 소비자가 거의 흥미가 없는 상품도 많이 주문되고 있었다고 한다.이것은 분명하게 쓸데 없었다.
미국의 소비자는 현지의 세븐일레븐에, 지금까지는 일부러 일본까지 사러 가지 않으면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것 같은 상품이 줄서는 것을 기대할 수 있고, 현지의 사람들의 취향에 맞았던 것보다 신선하고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상품이 줄서는 일도 기대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BusinessInsider의 취재에 대해, 「양념구이 치킨의 주먹밥이나 된장 라면, 스위트·칠레·크리스프·윙이라고 하는 신상품을 미국의 고객에게 소개」방법구, 일본의 파트너 회사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로 「우리는 항상 점포에서의 신선한 식품의 다양한 상품을 진화시켜, 지역의 고객의 요구나 기호에 맞추어 각 점포의 다양한 상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 거주의 인스타 그램의 유저 「@ greenonionbun」는, 미국의 세븐일레븐이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경식을 취급하기 시작한다고 (들)물어, 현지의 세븐일레븐에 갔다고투고했다.
예를 들면, 달걀 샌드는 푹신푹신한 우유 넣은의 빵을 사용하고 있고, 보다 일본풍으로 보였지만, 미묘한 차이도 있었다고 한다.
일본의 세븐일레븐을 맛보고 싶은 미국인에 있어서는 희소식이다.다음에 일본을 방문할 때까지 , 같은 것을 곧 있으면 자국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