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立、米首都に地下鉄納入へ 米国に新工場、犬型ロボットで車両検査
配信
日立製作所は8日、米東部メリーランド州で建設していた新しい鉄道車両工場を本格稼働させた。首都ワシントンを走る地下鉄をはじめ、北米各地の鉄道事業者に車両を納める。鉄道は同社の中核事業で、新工場は車両の更新需要などが増えるとみこむ北米の最大拠点とする。
新工場はワシントンから北西約100キロのメリーランド州ヘイガーズタウンに建設していた。2024年から部分的に稼働を始め、同州ボルティモアの地下鉄に車両を納めている。 地下鉄6路線を運行するワシントン首都圏交通局のランディー・クラーク最高経営責任者(CEO)は8日、朝日新聞などの取材に、新工場で製造された試験車両を2027年後半から投入し、28年から本格的に運行すると明らかにした。 新工場の総投資額は1億ドル(約148億円)。
このうち3割は、工場への人工知能(AI)導入やデジタル化に充てられた。四足歩行の犬型ロボットが車両の周辺を歩き回り、搭載したセンサーで車両表面のキズを検知するなど、品質管理能力を高めた。
米国で続々と日本製が標準になりつつある。
来日外国人が帰国後、日本の凄さを宣伝してるようだ。
次はウォシュレット トイレかな?
히타치, 미 수도에 지하철 납입에 미국에 신공장, 견형로봇으로 차량 검사
전달
히타치 제작소는 8일, 미 동부 메릴랜드주에서 건설하고 있던 새로운 철도 차량 공장을 본격 가동시켰다.수도 워싱턴을 달리는 지하철을 시작해 북미 각지의 철도 사업자에게 차량을 납입한다.철도는 동사의 핵심 사업으로, 신공장은 차량의 갱신 수요등이 증가한다고 봐 넣는 북미의 최대 거점으로 한다.
신공장은 워싱턴으로부터 북서 약 100킬로의 메릴랜드주 헤이가즈타운에 건설하고 있었다.2024년부터 부분적으로 가동을 시작해 같은 주 볼티모어의 지하철에 차량을 납입하고 있다. 지하철 6 노선을 운행하는 워싱턴 수도권 교통국의 런 데·클럭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8일, 아사히 신문등의 취재에, 신공장에서 제조된 시험 차량을 2027년 후반부터 투입해, 28년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공장의 총투자액은 1억 달러( 약 148억엔).
이 중 3할은, 공장에의 인공지능(AI) 도입이나 디지털화에 충당되었다.4켤레 보행의 견형로봇이 차량의 주변을 걸어 다녀, 탑재한 센서로 차량 표면의 상처를 검지하는 등, 품질관리 능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