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慰安婦問題や元徴用工問題
「日本政府に何かを求めることない」
韓国外相、
記者会見で日韓合意踏襲の考え示す
【ソウル竹次稔】韓国の趙顕(チョヒョン)外相は19日、元慰安婦問題や元徴用工問題に関し「日本政府に具体的に何かを求めることはない」と述べ、これまでの日韓合意などを覆さずに踏襲する考えを改めて示した。日本の次期政権について懸念はありながらも、両国関係が「歴史問題で足を取られてはならない」と、未来志向の関係構築に努める考えを強調した。
海外メディア向けにソウルで記者会見を実施した。その中で「(2015年の)慰安婦合意は間違っていたと、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外務次官時代に批判したことがあった」と振り返った。現在はこの批判を“封印”しており、徴用工問題などについて「日本政府が自ら考え、韓日関係の発展に向けて何をすべきか示してくれることを期待する」と述べた。
韓国は、日本などの「包括的および先進的な環太平洋連携協定(CPTPP)」の加盟検討を表明したばかり。加盟に必要な日本との協議で、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後の日本産水産物の輸入規制をどうするか問われ、「国民の懸念が解消されるまで(規制の撤廃は)できない」と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253bf993523ad6e30ca0dc1be638668dd8a5cb8a
嫌に物分かりが良い発言すると思ったら
狙いはTPPに入れて、ということかw
最初は支那の顔色伺ってAIIB加入したりとかしてたけど
肝心の支那がTPP加入希望を表明したから
心配がなくなり商機に乗らんと加入を希望しているんだろう
そうはいくか!
約束を守れない国は加入させられないからな
원위안부 문제나 원징용공 문제
「일본 정부에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것 없다」
한국 외상,
기자 회견에서 일한 합의 답습의 생각 나타내 보인다
【서울죽차임】한국의 조현(조형) 외상은 19일, 원위안부 문제나 원징용공 문제에 관계되어 「일본 정부에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요구할 것은 없다」라고 말해 지금까지의 일한 합의등을 뒤집지 않고 답습할 생각을 재차 나타내 보였다.일본의 차기 정권에 오르고 염려는 있으면서도, 양국 관계가 「역사 문제로 발이 묶여서는 안 된다」라고, 미래 지향의 관계 구축에 노력할 생각을 강조했다.
해외 미디어 전용으로 서울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그 중에 「(2015년의) 위안부 합의는 잘못되어 있었다고,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외무차관 시대에 비판했던 적이 있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현재는 이 비판을“봉인”있어, 징용공 문제등에 대해서 「일본 정부가 스스로 생각해 한일 관계의 발전을 향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타내 보여 주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일본등의 「포괄적 및 선진적인 환태평양 제휴 협정(CPTPP)」의 가맹 검토를 표명했던 바로 직후.가맹에 필요한 일본이라는 협의에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 후의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규제를 어떻게 할까 추궁 당해 「국민의 염려가 해소될 때까지(규제의 철폐는) 할 수 없다」라고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53bf993523ad6e30ca0dc1be638668dd8a5cb8a
이상하게 이해가 좋은 발언한다고 했더니
목적은 TPP에 넣고, 라고 하는 것인가 w
처음은 시나의 안색 물어 AIIB 가입하거나 든지 했지만
중요한 시나가 TPP 가입 희망을 표명했기 때문에
걱정이 없어져 기회를 타지 않아와 가입을 희망하고 있겠지
그렇게는 갈까!
약속을 지킬 수 없는 나라는 가입 시킬 수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