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ニズ(a)” 中国人を卑下じるだまされる.
“狭い目” 外貌に対する嘲弄.
“黄色い脅威 (a ypoa)” 東洋人の大量移住を脅威で見る言葉.
“市場師” 東洋人を商人・商人だけで見る固定観念.
“安い労動力” 低賃金労動者にだけ取り扱い.
“中国産ごみ” 中国製品全般を不信して捐下.
“モンゴル子孫” 歴史的支配(モンゴルの頚木)を思い浮かんで敵対感.
“数字があまりにも多い” 人口が多くてロシアを蠶食するはずだという恐怖.
“ロシア地を奪う” 極東・シベリアに対する領土不安.
“文化ない人々” ロシア文化を優越の時する態度.
“衛生が悪い” 外国人に対する衛生的嫌悪.
“犯罪集団” 組職暴力・密輸と連結させる偏見.
“不法移住者” 合法滞留者までも不法で見る視線.
“ロシア女性と結婚しようとする者等” 結婚・家族問題に対する不安.
“食べるのが変だ” 食べ物文化差を卑下.
“政治的にロシアを蠶食する” 中国の影響力拡大を恐怖の時.
“言葉が聞き分けない” ロシア語青臭さを非難.
“永遠な外部である” 決してロシア社会に属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認識.
“東方の狡さ” 外交・経済的に信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イメージ.
“人種的位階” 白人/スラブ人を上位で置いて東洋人を下位で見る視覚.
13世紀ロシアのモンゴルに対してこんなに考え
空の災い: モンゴル君を “神さまが送った懲罰” または “空の怒り”で思いました.
野蛮族の出現: “タルタル(Tatar)”という蔑称と呼んだが, これは “地獄から来た人々”という意味で誤って伝えたりしました.
止めない軍隊: 果てしなく群がって来るモンゴル騎兵の数字を “イナゴ群れ”や “災いの無理”に比喩しました.
被疑海: 侵略当時の虐殺を描いて “血が川水を成した”と表現しました.
都市の破滅: 盛んだった都市キエフが廃墟になったことを “ロシア地の破滅”で記録しました.
お母さんの涙: 戦地で死ぬとかザブヒョガン息子たちを失ったお母さんたちの悲しみを強調しました.
奴隷の頚木: モンゴルの支配を “タルタルの頚木(Mongol-Tatar Yoke)”で比喩しなが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屈従を表現しました.
生存のための屈服: モンゴル間に捧げるヤルルリク(権限証書)を受けるために頭を額付く公侯たちの姿で屈辱感を感じました.
破壊された教会: モンゴル君が神聖な教会を破壊して掠奪することに対して神聖冒涜と同時に宗教的危機だと思いました.
死の伝令: モンゴル君の矢と刀は単純な武器ではなく, “死の伝令”でした.
屠戮される子供達: “馬車タイヤより小さな子供達だけいかしておいた”は残酷なうわさは子供達を失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一番原初的な恐怖を催しました.
燃える希望: 都市とこの頃が燃える姿を見て “すべての希望が灰になった”と絶望しました.
恐怖の朝貢: 毎年モンゴルに捧げなければならない供え物は “魂まで奪いとられる苦痛”で思われました.
強奪された自由: モンゴル支配のもとでは自分たちの権利を失って汚職 “生命と財産を保存”するところにだけ関心があったと記録されます.
絶え間ない脅威: 約 240年間の支配期間始終モンゴルの襲撃と懲罰は “虎がムルオが”のように子供達を脅かす存在感で残りました.
墓になった故郷: “故郷が墓になった”と嘆いて避難を去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現実を描きました.
無慈悲な征服者: モンゴル君を人間的な憐愍がない “血に飢えた野蛮人”で表現しました.
馬の蹄音の恐怖: 遠くから聞こえる馬の蹄音はすぐモンゴル君の出現を知らせる “死の音”でした.
未来の喪失: モンゴルの支配によって “啓蒙に力をつくす余力さえなかった”と言ってロシアの未来が消えたと思いました.
消えた光栄: “きらめき輝いて美しかったキエフルーズの光栄がモンゴルの刀の下ばらばらになった”と回想して過去と現在の明らかにした差を記録しました.
“치니즈(китаёзы)” – 중국인을 비하하는 속어.
“좁은 눈” – 외모에 대한 조롱.
“노란 위협 (жёлтая угроза)” – 동양인의 대량 이주를 위협으로 보는 말.
“시장꾼들” – 동양인을 상인·장사꾼으로만 보는 고정관념.
“값싼 노동력” – 저임금 노동자로만 취급.
“중국산 쓰레기” – 중국 제품 전반을 불신하며 폄하.
“몽골 후손” – 역사적 지배(몽골의 멍에)를 떠올리며 적대감.
“숫자가 너무 많다” – 인구가 많아 러시아를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
“러시아 땅을 빼앗는다” – 극동·시베리아에 대한 영토 불안.
“문화 없는 사람들” – 러시아 문화를 우월시하는 태도.
“위생이 나쁘다” – 외국인에 대한 위생적 혐오.
“범죄 집단” – 조직폭력·밀수와 연결시키는 편견.
“불법 이주자” – 합법 체류자까지도 불법으로 보는 시선.
“러시아 여성과 결혼하려는 자들” – 결혼·가족 문제에 대한 불안.
“먹는 게 이상하다” – 음식 문화 차이를 비하.
“정치적으로 러시아를 잠식한다” –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공포시.
“말을 못 알아듣는다” – 러시아어 미숙함을 비난.
“영원한 외부인” – 결코 러시아 사회에 속할 수 없다는 인식.
“동방의 교활함” – 외교·경제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이미지.
“인종적 위계” – 백인/슬라브인을 상위로 두고 동양인을 하위로 보는 시각.
13세기 러시아의 몽골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
하늘의 재앙: 몽골군을 "신이 보낸 징벌" 또는 "하늘의 분노"로 여겼습니다.
야만족의 출현: "타타르(Tatar)"라는 멸칭으로 불렀는데, 이는 "지옥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와전되기도 했습니다.
멈추지 않는 군대: 끝없이 몰려오는 몽골 기병의 숫자를 "메뚜기 떼"나 "재앙의 무리"에 비유했습니다.
피의 바다: 침략 당시의 학살을 묘사하며 "피가 강물을 이루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도시의 파멸: 번성했던 도시 키예프가 폐허가 된 것을 "러시아 땅의 파멸"로 기록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 전쟁터에서 죽거나 잡혀간 아들들을 잃은 어머니들의 슬픔을 강조했습니다.
노예의 멍에: 몽골의 지배를 "타타르의 멍에(Mongol-Tatar Yoke)"로 비유하며 벗어날 수 없는 굴종을 표현했습니다.
생존을 위한 굴복: 몽골 칸에게 바치는 야를리크(권한 증서)를 받기 위해 머리를 조아리는 공후들의 모습에서 굴욕감을 느꼈습니다.
파괴된 교회: 몽골군이 성스러운 교회를 파괴하고 약탈하는 것에 대해 신성모독이자 종교적 위기로 생각했습니다.
죽음의 전령: 몽골군의 화살과 칼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죽음의 전령"이었습니다.
도륙되는 아이들: "마차 바퀴보다 작은 아이들만 살려두었다"는 잔혹한 소문은 아이들을 잃을 수 있다는 가장 원초적인 공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불타는 희망: 도시와 요새가 불타는 모습을 보며 "모든 희망이 재가 되었다"고 절망했습니다.
공포의 조공: 해마다 몽골에게 바쳐야 하는 공물은 "영혼까지 앗아가는 고통"으로 여겨졌습니다.
강탈된 자유: 몽골 지배 하에서는 자신들의 권리를 잃고 오직 "생명과 재산을 보존"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었다고 기록됩니다.
끊임없는 위협: 약 240년간의 지배 기간 내내 몽골의 습격과 징벌은 "호랑이가 물어가요"처럼 아이들을 겁주는 존재감으로 남았습니다.
무덤이 된 고향: "고향이 무덤이 되었다"고 한탄하며 피난을 떠나야 했던 현실을 묘사했습니다.
무자비한 정복자: 몽골군을 인간적인 연민이 없는 "피에 굶주린 야만인"으로 표현했습니다.
말발굽 소리의 공포: 멀리서 들려오는 말발굽 소리는 곧 몽골군의 출현을 알리는 "죽음의 소리"였습니다.
미래의 상실: 몽골의 지배로 인해 "계몽에 힘쓸 여력조차 없었다"고 말하며 러시아의 미래가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라진 영광: "찬란했던 키예프 루스의 영광이 몽골의 칼 아래 산산조각 났다"고 회상하며 과거와 현재의 극명한 차이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