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館にマルチーズを連れ込み、膝に乗せ鑑賞…韓国・「補助犬でもなく無責任」と批判殺到
9/21（日） 5:12配信 KOREA WAVE
【09月21日 KOREA WAVE】韓国の映画館内で観客がマルチーズを膝に乗せたまま映画を観ていた様子が目撃され、物議を醸している。
SNSに9月14日投稿したある観客は「映画を観に行ったら目の前にマルチーズがいて驚いた。今は犬を映画館に連れてきてもいいのか」と告白。併せて公開した写真には、上映開始前に犬を膝に抱えた観客の姿が映っていた。
投稿者が映画館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ペットの入場は禁止」との回答があり、上映終了30分前に犬連れの観客が退場し、その際、ライトをつけたため観賞が妨げられたと不快感を示した。「犬は罪がないのに」とも付け加えた。
一部では「障害者補助犬ではないか」との声もあったが、投稿者は韓国障害人補助犬協会に確認。協会によれば補助犬は専用ベストやマークを必ず着用して外出するが、その犬には確認できなかったという。また「マルチーズも補助犬になれるが現在は事例がない。一般の家庭犬と見られる」と説明した。
ネット上では「犬を無理に連れて行く理由を理解しようとする人が気の毒」「他の飼い主まで批判される」「職員がいなかったから入れたのでは」「エゴ以外の何物でもない」「もし吠えたら大迷惑」「音響は犬にとっても有害では」など非難が殺到し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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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利己的で強欲な畜生だ。
だから他人に迷惑をかけても良いと考える。
朝鮮土人を駆除する必要がある。
영화관에 마르치즈를 데리고 들어가, 무릎에 이상 감상…한국·「보조개도 아니게 무책임」이라고 비판 쇄도
9/21(일) 5:12전달 KOREA WAVE
【09월 21일 KOREAWAVE】한국의 영화관내에서 관객이 마르치즈를 무릎에 실은 채로 영화를 보고 있던 님 아이가 목격되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SNS에 9월 14일 투고한 있다 관객은 「영화를 보러 가면 눈앞에 마르치즈가 있어 놀랐다.지금은 개를 영화관에 데리고 와서도 좋은 것인가」라고 고백.아울러 공개한 사진에는, 상영 개시전에 개를 무릎에 움켜 쥔 관객의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
투고자가 영화관에 문의했는데 「애완동물의 입장은 금지」라는 회답이 있어, 상영 종료 30분전에 개 일행인 관객이 퇴장해, 그 때, 라이트를 켰기 때문에 관상을 방해할 수 있었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개는 죄가 없는데」라고도 덧붙였다.
일부에서는 「장애자 보조개가 아닌가」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투고자는 한국 장해인 보조개협회에 확인.협회에 의하면 보조개는 전용 베스트나 마크를 반드시 착용해 외출하지만, 그 개에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한다.또 「마르치즈도 보조개가 될 수 있지만 현재는 사례가 없다.일반의 가정개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넷상에서는 「개를 무리하게 데리고 가는 이유를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불쌍함」 「다른 주인까지 비판된다」 「직원이 없었으니까 넣은 것은」 「에고 이외의 무슨 물건도 아니다」 「만약 짖으면 대폐」 「음향은 개에 있어서도 유해한 것은」 등 비난이 쇄도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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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이기적이고 탐욕인 축생이다.
그러니까 타인에게 폐를 끼쳐도 좋다고 생각한다.
조선 토인을 구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