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理人です」は嘘だった…韓国・隣人の男が他人の部屋に無断侵入
9/21（日） 8:12配信 KOREA WAVE
【09月21日 KOREA WAVE】ソウルの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に住む男がカードキーを複製して隣人の部屋に侵入する事件が起きた。このほどJTBCの番組「事件班長」が報じた。
被害に遭った男子大学生によると、今年5月10日、呼び鈴が何度も鳴った後、ドアが開いて男が侵入。「管理人だ。上の階から騒音苦情があった」と言って立ち去った。当時、部屋には交際相手の女性もいた。
しかし家主に確認したところ、建物に管理人はいない上、別の住人も同様の被害に遭っ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大学生が警察に通報すると、隣の部屋に住む大学生が犯行を認め「補償の希望はあるか」と言ってきた。その際「好奇心でやっただけだ。何も悪いことはしていない。犯罪者扱いするな」と開き直っていたという。
調べによると、男は以前からこのマンションに住んでおり、隣が空室だった際にカードキーを登録。防犯カメラ映像には、男がカードキーで男子大学生の部屋に入り込んだ後、出てきて自室へ逃げ込む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
男は8月12日、簡易裁判所で罰金300万ウォン（約32万円）の略式命令を受けた。しかしその後も同じマンションに住んでおり、被害者は苦痛を訴え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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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畜生は狂っている。
「관리인입니다」는 거짓말이었던…한국·이웃의 남자가 타인의 방에 무단 침입
9/21(일) 8:12전달 KOREA WAVE
【09월 21일 KOREAWAVE】서울의 원룸 맨션에 사는 남자가 카드 키를 복제해 이웃의 방에 침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이번에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이 알렸다.
피해를 당한 남자 대학생에 의하면, 금년 5월 10일, 초인종이 몇번이나 운 후, 도어가 열려 남자가 침입.「관리인이다.위의 층으로부터 소음 불평이 있었다」라고 해 떠났다.당시 , 방에는 교제 상대의 여성도 있었다.
그러나 집주인에 확인했는데, 건물에 관리인은 없는 위, 다른 거주자도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대학생이 경찰에 통보하면, 옆의 방에 사는 대학생이 범행을 인정해 「보상의 희망은 있다인가」라고 해 왔다.그 때「호기심으로 했을 뿐이다.아무것도 나쁜 것은 하고 있지 않다.범죄자 취급하지 말아라 」(이)라고 정색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이전부터 이 맨션에 살고 있어 근처가 빈방이었던 때에 카드 키를 등록.방범 카메라 영상에는, 남자가 카드 키로 남자 대학생의 방에 비집고 들어간 후, 나오고 자기 방에 도망치는 님 아이가 기록되고 있었다.
남자는 8월 12일, 간이 재판소에서 벌금 300만원( 약 32만엔)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그러나 그 후 도 같은 맨션에 살고 있어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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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축생은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