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トナムの空港での韓国人非マナーに嫌韓急増
ダナン空港の待合室では、複数の韓国人観光客が靴を脱いで裸足でソファやテーブルに座っており、ベトナム人の眉をひそめさせた。
韓国人らしき人たちが椅子の上に足を上げて寝たり、中にはダイニングテーブルの上に足を上げて横になっている韓国人もいた。
待合室には外国人はそれほど多くなかったが、そこにいた外国人含めてほぼ全員が韓国人のマナーに困惑した様子だった。
この様子を隠し撮りした韓国人は、「韓国人として、ベトナム人スタッフの前で恥ずかしさで胸が熱くなりました。」と述べた。
最近、タイやベトナムなど東南アジア各地で連日、韓国人観光客の暴力や非マナーが現地でも問題となっている。
다낭 공항의 한국인비매너에 혐한급증
베트남의 공항에서의 한국인비매너에 혐한급증
다낭 공항의 대합실에서는, 복수의 한국인 관광객이 구두를 벗어 맨발로 소파나 테이블에 앉고 있어 베트남인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국인 같은 사람들이 의자 위에 다리를 올려 자거나 안에는 식탁 위에 다리를 올려 눕고 있는 한국인도 있었다.
대합실에는 외국인은 그만큼 많지 않았지만, 거기에 있던 외국인 포함해 거의 전원이 한국인의 매너에 곤혹한 님 아이였다.
이 님 아이를 숨겨 찍은 한국인은, 「한국인으로서 베트남인 스탭의 앞에서 부끄러움으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타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각지에서 연일, 한국인 관광객의 폭력이나 비매너가 현지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