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自動車企業、アメリカでの関税率25%に「自社で関税を負担して値上げはしない。日本車より高い現代自動車では顧客が離れてしまう」と判断……アメリカでの生産も進めるとは言うものの
ホセ・ムニョス現代自動車社長は18日(現地時間)、ニューヨーク・インベスター・デーで行った記者懇談会で「今の状況で価格を上げるとすれば、市場で『機会損失』となり、顧客は現代自動車を購入しなくなる」とし、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先に米国と関税交渉を妥結した日本は16日から関税率が従来の25%から15%に減った。 米国との交渉が遅々として進まない韓国は、依然として25%の適用を受けている。
ムニョス社長は「単純に関税のために価格を引き上げ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このような状況では賢く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それと共に「価格は需要、供給と関連しているため、需要と供給バランスを最適化することが重要だ」として「毎年夏頃に新しいモデルを発売しながら新しい機能を搭載し価格を上げるサイクルがあるが、新しい製品を発売した後に価格を上げることはできる」と話した。
直ちに日本との価格逆転による売上打撃は避けられない。 ムニョス社長は「日本がさらに低い関税のために優位にあると言えるが、だからと言ってあきらめるには早い」として「放棄すればビジネス全体を失う最悪の状況を迎えかねないので最高の商品とクオリティを出すのが方法」と話した。 続けて「関税で費用は上がるだろうが売上を高めれば良く、売上を高めればマージンも良くなるだろう」と強調した。
現代自動車のイ・スンジョ財経本部長は「今年は在庫を積んだおかげで6カ月程度だけ関税の影響を受けたが、来年は12カ月間ずっと影響を受けることになり、状況はさらに厳しくなるだろう」とし「今年に役立った為替効果も今後予測できず、状況が容易ではないことだけは明らかだ」と懸念した。
米国、中国などに現代自動車の果敢な投資で国内自動車産業の「空洞化」に対する懸念が提起されているが、現代自動車は韓国生産量も引き上げる計画だ。 これに先立ち、現代自動車は2030年までにグローバル販売台数を555万台に増やし、米国現地生産の割合を現在の40%から日本車などのライバル会社より高い80%まで引き上げるという投資計画を出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がトランプ関税の影響をもっとも受けるであろうと心配しているのが自動車産業。
これまでアメリカ市場で現代自動車やキア自動車は「日本車よりもちょっと安い。3万ドルクラス製品で1000ドルほどは安い」ってのを売りにしてきたのですね。
その原資が日本、EUからの輸入自動車には2.5%の関税がかかっていたこと。
米韓FTAで0%関税となっていたことが効いていたのです。
ま、その安さの代償として燃えたりしていたわけですけども。
「駐車する時は屋内ではなく、屋外に置くように」なんて注意が出るほどにはアレでした。
さて、4月からこっち、韓国製自動車にはすべて25%、EU、日本製自動車には27.5%の関税がかかっていたわけです。
そんな中、現代自動車、キア自動車の韓国勢は自社負担することで関税の影響を抑えていたとのことです。
それに加えて1-3月期に山ほど輸出していたおかげでここまで影響は最小限に抑えられていた、としています。
まあ、前述のように自社で関税分を負担しているので利益はえらく削られているのですけども。
9月からは関税賦課前の在庫もなくなり、かつ日本車の関税は低くなった。
でも値上げはできないから関税分の自社負担は続けるそうですよ。……大変ですね。
「なんとか新車では値上げを考える」とはしていますが、それで価格競争力は保てるんですかね?
韓国からは「このまま25%で4年間耐えればいい。政権交代すればこんなむちゃくちゃな施策はなくなるだろう」との声も聞こえているのですが。
たとえ民主党政権になったところで、「関税率下落」はあったとしても関税がまったくなくなることは考えづらいのですよ。
税制、予算にそのように組み入れら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
あと関税率で外国を操ろうとする方針も変わらないでしょうね。
これはもうアメリカの経済・外交の基本方針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よ。
ま、がんばって交渉してみるとよいですよ。
工場建設もしたいって言ってるけど、「建設企業が丸抱えで韓国人作業員を観光ビザで訪米させて働かせる」ってシステムハックが封じられたいま、どれだけ機動的に工場建設ができるのか見物ですね。
호세·무뇨스 현대 자동차 사장은 18일(현지시간), 뉴욕·인베스타·데이에 간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의 상황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하면, 시장에서 「기회 손실」이 되어, 고객은 현대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게 된다」라고 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먼저 미국과 관세 교섭을 타결한 일본은 16일부터 관세율이 종래의25%에서15%로 감소했다. 미국이라는 교섭이 지들로서 진행되지 않는 한국은, 여전히25%의 적용을 받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단순하게 관세를 위해서 가격을 인상할 수 없다」라고 해, 「이러한 상황에서는 영리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그것과 함께 「가격은 수요, 공급과 관련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 밸런스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로서 「매년하경에 새로운 모델을 발매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가격을 올리는 사이클이 있다가, 새로운 제품을 발매한 후에 가격을 올릴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즉시 일본과의 가격 역전에 의한 매상 타격은 피할 수 없다. 무뇨스 사장은 「일본이 한층 더 낮은 관세를 위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려면 빠르다」로서 「방폐하면 비즈니스 전체를 잃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는 것으로 최고의 상품과 퀄리티를 내는 것이 방법」이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관세로 비용은 오르겠지만 매상을 높이면 자주(잘), 매상을 높이면 마진도 좋아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현대 자동차의 이·슨죠재 경문을 기록한 책 부장은 「금년은 재고를 쌓은 덕분에 6개월 정도만 관세의 영향을 받았지만, 내년은 12개월간 쭉 영향을 받게 되어, 상황은 한층 더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해 「금년에 도움이 된 환율 효과도 향후 예측하지 못하고, 상황이 용이하지 않은 것만은 분명하다」라고 염려했다.미국, 중국 등에 현대 자동차의 과감한 투자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공동화」에 대한 염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현대 자동차는 한국 생산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것에 앞서, 현대 자동차는 2030년까지 글로벌 판매 대수를 555만대로 늘려, 미국 현지 생산의 비율을 현재의40%로부터 일본차등의 라이벌 회사보다 비싼80%까지 끌어올린다고 하는 투자 계획을 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이 트럼프 관세의 영향을 가장 받을 것이다와 걱정하고 있는 것이 자동차 산업.
지금까지 미국 시장에서 현대 자동차나 키아 자동차는 「일본차보다 조금 싸다.3만 달러 클래스 제품으로 1000 달러 정도는 싸다」는의를 매도로 했기 때문에 무릎.
그 원자가 일본, EU로부터의 수입 자동차에는 2.5%의 관세가 들고 있던 것.
한미 FTA로0% 관세가 되고 있었던 것이 효과가 있고 있었습니다.
뭐, 그 쌈의 대상으로 해서 불타거나 하고 있던 것이지만도.
「주차할 때는 옥내가 아니고, 옥외에 두도록(듯이)」는 주의가 나올 정도로는 아레였습니다.
그런데, 4월부터 여기, 한국제 자동차에는 모두25%, EU, 일본제 자동차에는 27.5%의 관세가 들고 있던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현대 자동차, 키아 자동차의 한국세는 자사 부담하는 것으로 관세의 영향을 억제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1-3월기에 산만큼 수출하고 있던 덕분에 여기까지 영향은 최소한으로 억제되어 있었다, 로 하고 있습니다.
뭐, 전술과 같이 자사에서 관세분을 부담하고 있으므로 이익은 대단하게 깎아지고 있습니다만도.
9월부터는 관세 부과전의 재고도 없어져, 한편 일본차의 관세는 낮아졌다.
그렇지만 가격 인상은 할 수 없기 때문에 관세 분의 자사 부담은 계속한다고 해요. 큰 일이지요.
「어떻게든 신차에서는 가격 인상을 생각한다」라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가격 경쟁력은 유지할 수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이대로25%로 4년간 참으면 된다.정권 교대하면 이런 터무니없는 시책은 없어질 것이다」라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만.
세제, 예산에 그처럼 집어 넣을 수 있어 버리고 있으므로.
그리고 관세율로 외국을 조종하려고 할 방침도 변하지 않겠지요.
이것은 이제(벌써) 미국의 경제·외교의 기본방침이 되어 버렸습니다.
뭐, 힘내라는 교섭해 보면 좋아요.
공장 건설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만, 「건설 기업이 환고용으로 한국인 작업원을 봐 광비자로 방미시켜 일하게 한다」라는 시스템 핵을 봉쇄되고 싶은 뭐, 얼마나 기동적으로 공장 건설을 할 수 있는지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