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食品販売会社を営むアメリカ人男性の投稿からで、
日本の食の質の高さを以下のように綴っています。
「日本の自動販売機で手に入る食べ物も、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買える食べ物も全て、
米国の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チェーンの料理より、
品質が高いという事を人に説明するのは難しい」
なお、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レストランは、
ファストフード店とフォーマルなレストランの中間で、
カジュアルな服装で入店出来るレストランです。
日本では簡単に、比較的安く買える食事でも、
本国のそれなりのレストランよりも質が良い。
そんな本来あり得ないような事は、
誰も信じてくれないだろうという話なのですが、
実際に日本を体験しているアメリカの人々からは、
他の質の面も含め、賛同の声が相次いでいました。
■ 日本で暮らしてたけど、これは事実だ。 +11
■ セブンイレブンのおにぎり、肉まん、鶏の唐揚げ。
それだけで最高のランチになる。
■ 日本は俺が地元を離れてでも見に行きたいと思う、
唯一の国なんじゃないかと思う。
でもお金がないし飛行機に乗るのも好きじゃない😅
■ ちなみに日本のそういう食事は、
こっちのレストランの物よりヘルシー? +6
■ ああ、ヘルシーでもあるんだ。 +23
■ 日本のセブンイレブンはアメージングの一言。 +31
■ 悲しい事にこれは事実なんだよ。
100ドル(約1万5000円)も払って食べる食事が、
日本の多くのどこにでもあるレストランと、
同じレベルなんだから。
生活の質は重要だよね🤔
中国人と韓国人が多い街は別だが、街は清潔だし、公共交通機関の時間は正確だし、ご飯は美味しいし、何より選択肢が多くてそれだけでも楽しい
米国で同じ質の料理を食べる場合、日本では10%の価格で食べられると言う。
日本人は世界一裕福とは言わないが、欧米から見れば、かなり快適で贅沢な生活をして、楽しく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 ガソリンも170円位だしね。
이번은 식품 판매 회사를 영위하는 미국인 남성의 투고로부터로,
일본의 음식의 질 높음을 이하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일본의 자동 판매기로 손에 들어 오는 음식도,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음식도 모두,
미국의 캐쥬얼 다이닝 체인의 요리보다,
품질이 높다고 하는 일을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덧붙여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은,
패스트 푸드점과 포멀한 레스토랑의 중간으로,
캐쥬얼인 복장으로 입점 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일본에서는 간단하게, 비교적 싸게 살 수 있는 식사라도,
그런 본래 있을 수 없는 듯한 것은,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실제로 일본을 체험하고 있는 미국의 사람들에게서는,
다른 질의 면도 포함해 찬동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 일본에서 살았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11
■ 세븐일레븐의 주먹밥, 고기만두, 닭의 튀김.
그 만큼으로 최고의 런치가 된다.
■ 일본은 내가 현지를 떠나서라도 보러가고 싶다고 생각하다,
유일한 나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돈이 없고 비행기를 타는 것도 좋아하지 않다
여기의 레스토랑의 물건보다 건강한? +6
■ 아, 건강해도 있다 응이다. +23
■ 일본의 세븐일레븐은 아메이징의 한마디. +31
■ 슬픈 일에 이것은 사실이야.
100 달러( 약 1만 5000엔)도 지불해 먹는 식사가,
같은 레벨이니까.
생활의 질은 중요하지
중국인과 한국인이 많은 거리는 별도이지만, 거리는 청결하고, 공공 교통기관의 시간은 정확하고, 밥은 맛있고, 무엇보다 선택사항이 많아 그 정도 만으로 즐겁다
미국에서 같은 질의 요리를 먹는 경우, 일본에서는10%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일본인은 세계 제일 유복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구미에서 보면,꽤 쾌적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즐겁게 살아 있는 것은 아닐까 가솔린도 170엔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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