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滅の刃 中 鬼殺隊の親分が 鬼の親分に
大事な人の生命を不合理に奪った者を許さないという心は永遠だ.
お前は誰にも容赦を受けたのではないよ.
そしてお前日本, 何度も何度も虎のしっぽを踏んで 竜の 逆鱗を触れていると言う.
元々とおりなら一生眠っていた虎や 竜をお前は覚ましてしまってしまったの.
彼らはずっとお前を睨んでいると言う. 必ず逃さないと.
鬼滅의 칼날의 鬼는 일본인의 자화상
鬼滅의 칼날 中 鬼殺隊의 두목이 鬼의 두목에게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불합리하게 빼앗은 자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마음은 영원하지.
너는 누구에게도 용서를 받은게 아니야.
그리고 너 말이야 일본, 몇번이고 몇번이고 호랑이의 꼬리를 밟고 龍의 逆鱗을 건드리고 있단다.
원래대로라면 평생 잠들어 있었을 호랑이나 龍을 너는 깨워버리고 만거야.
그들은 줄곧 너를 노려보고 있단다. 기필코 놓치지 않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