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腐敗よりは
希望ない人々が路頭に出てデモすることであって
個人的にキム・デジュン大統領が施行した公共勤労働き口等をするのが人々を少しでもドブヌンゴッであって無駄なことをしていて問題だ.
日照りに川が痩せてしまって淀みに魚がかむ一服だけトだ週期見送った.
しかしリーダーは可愛想にここにその魚に私がすぐ他の川でから水を汲むこちらまでくぐってこちらに降り注ぐでしょうと豪言醤油を仕込むした.
するとその魚は ” この犬子は私が立ち後れてからそれが何の所用なのかとそのまま水一服だけくれと”
반부패 보다는
희망 없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 시위하는 것이겠지
개인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시행했던 공공근로 일자리등을 하는게 이들을 조금이나마 돕는것이지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어서 문제이다.
가뭄에 강이 말라버려 웅덩이에 물고기가 물 한모금만 떠다 주기 바랬다.
그러나 지도자는 불쌍히 여기 그 물고기에 내가 곧 다른 강에서 부터 물길을 이곳까지 뚫어 이곳에 쏟아 부을 것이다 라고 호언 장담을 했다.
그러자 그 물고기는 " 이 개 새끼야 내가 뒤지고 나서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그냥 물 한모금만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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