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与党で強まる関税交渉強硬論…
「3500億ドルの米国投資、通貨危機が再来する」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09.19 11:24
韓国と米国の最終関税交渉妥結が膠着状態となっている中、与党の共に民主党から対米強硬論が噴出している。
魏聖洛(ウィ・ソンラク)大統領室国家安保室長は18日、国会で開かれた「先進外交のための超党派的フォーラム朝食懇談会」に出席し、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発足後の外交状況全般を点検する時間を持った。主催者の尹厚徳(ユン・フドク)民主党議員をはじめ、国民の力の崔炯斗(チェ・ヒョンドゥ)議員、金建(キム・ゴン)議員、印曜翰(イン・ヨハン)議員、民主党の秋美愛(チュ・ミエ)議員、黄熙(ファン・ヒ)議員、姜仙祐(カン・ソンウ)議員、李庸瑄(イ・ヨンソン)議員、洪起元(ホン・ギウォン)議員、李炳鎮(イ・ビョンジン)議員、李在康(イ・ジェガン)議員らが朝食懇談会に出席した。
これに対し魏室長は「韓国と日本は条件があまりにも違うため、そのような条件を受け入れるような合意はないはずだ。激しく交渉している」という趣旨で答えたという。
どうでもいいから早く払えよ!
日本より金持ちなんだろ?
한국 여당으로 강해지는 관세 교섭 강경론
「3500억 달러의 미국 투자, 통화 위기가 재래한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5.09.19 11:24
한국과 미국의 최종 관세 교섭 타결이 교착 상태가 되고 있는 중, 여당의 것 모두 민주당으로부터 대미 강경론이 분출하고 있다.
위성낙(위·손라크) 대통령실국가 안보실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선진 외교를 위한 초당파적 포럼 아침 식사 간담회」에 출석해, 이재명(이·제몰) 정권 발족 후의 외교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최자의 윤후덕(윤·후드크) 민주당 의원을 시작해 국민 힘의 최형두(최·홀두) 의원, 김 켄(김·곤) 의원, 인요한(인·요한) 의원, 민주당의 추미 아이(츄·미에) 의원, 황희(팬·히) 의원, 강선우(캔·손우) 의원, 리용(이·욘손) 의원, 홍기 전 (폰·기워) 의원, 리병진(이·볼진) 의원, 이재강(이·제이 암) 위원들이 아침 식사 간담회에 출석했다.
이것에 대해위실장은 「한국과 일본은 조건이 너무 다르기 위해, 그러한 조건을 받아 들이는 합의는 없을 것이다.격렬하게 교섭하고 있다」라고 하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