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価高」「党改革」争点、

自民総裁選きょう告示

茂木・小林・林・高市・小泉の５氏の争いに

9/22(月) 0:00配信

自民党総裁選に出馬を表明している（左から）茂木敏充・前幹事長、小林鷹之・元経済安全保障相、林芳正官房長官、高市早苗・前経済安保相、小泉進次郎農相

　石破首相の後継を選ぶ自民党総裁選は２２日に告示され、１２日間の選挙戦がスタートする。立候補を表明した５人の争いとなる見通しで、物価高対策を含む経済政策や党改革のあり方などが争点となりそうだ。総裁選は１０月４日に投開票される。

　総裁選には、茂木敏充・前幹事長（６９）、小林鷹之・元経済安全保障相（５０）、林芳正官房長官（６４）、高市早苗・前経済安保相（６４）、小泉進次郎農相（４４）が出馬を表明している。

　いずれも昨年９月の前回総裁選で敗れた顔ぶれとなった。党内では、前回選の第１回投票で１位につけ決選投票で敗れた高市氏と、１回目は３位だった小泉氏の２人が軸になると見る向きが多いが、展開は論戦次第の側面も大きい。

　茂木氏は、数兆円規模の地方への特別交付金で物価高対策を進める意向だ。小林氏は、現役世代支援のための所得税の定率減税の実施を柱に据える。林氏は、実質賃金の毎年１％上昇の定着を訴える。高市氏は、減税と現金給付を組み合わせた「給付付き税額控除」の制度化を掲げた。小泉氏は、物価や賃金上昇に連動させる所得税制改正などで手取り増を目指す方針だ。

　５氏による党改革では、国民の声の反映や政治資金の透明化などの主張が並ぶ。

　総裁選は、全国一斉の党員投票を伴う「フルスペック」方式で実施され、国会議員票２９５票と同数の党員・党友票を合わせた計５９０票で争われる。第１回投票で過半数を得た候補がいない場合は上位２人による決選投票が行われる。

党員選挙人は９１万人

…前回選より１４万人減

　自民党総裁選挙管理委員会は２１日、総裁選で党員投票の資格を持つ選挙人は全国で計９１万５５７４人で確定したと発表した。昨年９月の前回選と比べ、１４万２６５人減った。党員減に加え、前回選で実施した投票資格に関する特例措置を今回は適用しないことが要因という。

自民党本部

　今回は、党員のうち日本国籍を持つ２０歳以上で、２０２３、２４年の２年分の党費納入が条件となる。前回選は、１８、１９歳を含め、前年１年分の党費を納めた人も参加できた。党員投票は１０月３日締め切り。翌４日の投開票日に、国会議員票と同数の２９５票がドント式で各候補者に配分され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46cf39966989c9f12ec9ffb5abbe2de4fe2b9a52

石破、本当になんもしなかっ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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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재선이 고시가 되었던

「물가고」「당개혁」쟁점,

자민 총재선 오늘 고시

모기·고바야시·하야시·타카이치·코이즈미의 5씨의 싸움에

9/22(월) 0:00전달

자민당 총재선에 출마를 표명하고 있는(왼쪽에서) 모테기 토시미츠· 전 간사장, 고바야시응 유키·겐 경제 안전 보장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타카이치 사나에·전 경제 안보상, 코이즈미 신지로 농상

　이시바 수상의 후계를 선택하는 자민당 총재선은 22일에 고시되어 12일간의 선거전이 스타트한다.입후보를 표명한 5명의 싸움이 될 전망으로, 물가고대책을 포함한 경제정책이나 당개혁의 본연의 자세등이 쟁점이 될 것 같다.총재선은 10월 4일에 투개표된다.

　총재선에는, 모테기 토시미츠· 전 간사장(69), 고바야시응 유키·겐 경제 안전 보장상(50),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64), 타카이치 사나에·전 경제 안보상(64), 코이즈미 신지로 농상(44)이 출마를 표명하고 있다.

　모두 작년 9월의 전회 총재선에서 진 멤버가 되었다.당내에서는, 전회선의 제1회 투표로 1위 조림 결선투표에서 진 타카이치씨와 1회째는 3위였던 코이즈미씨의 2명이 축으로 된다고 보는 방향이 많지만, 전개는 논전하는 대로의 측면도 크다.

　모기씨는, 수조엔 규모의 지방에의 특별 교부금으로 물가고대책을 진행시킬 의향이다.고바야시씨는, 현역 세대 지원을 위한 소득세의 정률감세의 실시를 기둥으로 자리잡는다.하야시씨는, 실질임금의 매년 1%상승의 정착을 호소한다.타카이치씨는, 감세와 현금 급부를 조합한 「급부 세액공제」의 제도화를 내걸었다.코이즈미씨는, 물가나 임금 상승에 연동시키는 소득세제 개정등에서 실수령액증가를 목표로 할 방침이다.

　5씨에 의한 당개혁에서는, 국민의 소리의 반영이나 정치 자금의 투명화등의 주장이 줄선다.

　총재선은, 전국 일제의 당원 투표를 수반하는 「풀 스펙」방식으로 실시되어 국회 의원표 295표와 동수의 당원·당우표를 합한 합계 590표로 싸워진다.제1회 투표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는 경우는 상위 2명에 의한 결선투표를 한다.

당원 선거인은 91만명

…전회선보다 14만명감

　자민당 총재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총재선으로 당원 투표의 자격을 가지는 선거인은 전국에서 합계 91만 5574명이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작년 9월의 전회선과 비교해서 14만 265명 줄어 들었다.당원감에 가세해 전회선으로 실시한 투표 자격에 관한 특례 조치를 이번은 적용하지 않는 것이 요인이라고 한다.

자민당 본부

　이번은, 당원 중 일본국적을 가지는 20세 이상으로, 2023, 24년의 2년분의 당비 납입이 조건이 된다.전회선은, 18, 19세를 포함해 전년 1년분의 당비를 담은 사람도 참가할 수 있었다.당원 투표는 10월 3일 마감.다음 4일의 투개표일에, 국회 의원표와 동수의 295표가 돈트 방식에서 각 후보자에게 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