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高度専門職向け「H1B」ビザ、
年間手数料1500万円に 大統領が署名
2025年9月20日 6:12 (2025年9月20日 9:55更新)
日本経済新聞
【ワシントン=野一色遥花】トランプ米大統領は19日、エンジニアや研究者など高度な専門職向けの「H1B」ビザ（査証）にかかる手数料として、年間10万ドル（約1480万円）を課す大統領令に署名した。外国人技術者を多く抱えるIT（情報技術）企業の採用などに影響を与える可能性がある。
トランプ氏は米国の労働者の雇用機会を奪っているとして就労ビザの制限を進めている。H1Bビザの費用を増やして申請数を抑える狙いだ。
H1Bビザの現在の申請費用は企業の場合、最低1000ドル程度かかり、条件により追加料金が課せられる。
米ブルームバーグ通信によると、トランプ氏は労働長官に対し、ビザ発給を認めるための賃金水準を引き上げるよう指示するという。発給条件を厳しくして、より賃金水準の高い人に対象を絞り込む。
H1Bビザは米国のITやコンサルティング企業などが高度な専門性を持つ従業員を外国から呼び込んで雇うために活用してきた。政権に一時関与した米起業家のイーロン・マスク氏は同ビザへの制限を厳しく批判してきた。発給の見直しは企業を中心に、大きな反発を招く可能性がある。
H1Bビザは年8万5000件という上限がある。インドや中国からの申請が多いが、米国に拠点を持つ日本企業や米国企業で働く日本人も活用しており、費用増は企業や個人が影響を受ける。
トランプ政権はビザ申請費用の引き上げを進めてきている。7月成立した減税・歳出法では幅広い就労ビザに250ドルの「ビザ・インテグリティ料金」を課した。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N19DBZ0Z10C25A9000000/
トランプ…
こんなんしたら優秀な技術者入ってこなくなるぞ
미 고도 전문직 전용 「H1B」비자,
연간 수수료 1500만엔에 대통령이 서명
2025년 9월 20일 6:12 (2025년 9월 20일 9:55갱신)
일본 경제 신문
【워싱턴=노이시키요화】트럼프 미 대통령은 19일, 엔지니어나 연구자 등 고도의 전문직 전용의 「H1B」비자(사증)에 걸리는 수수료로서 연간 10만 달러( 약 1480만엔)를 부과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외국인 기술자를 많이 안는 IT(정보기술) 기업의 채용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씨는 미국의 노동자의 고용 기회를 빼앗고 있다고 하여 취업 비자의 제한을 진행시키고 있다.H1B 비자의 비용을 늘려 신청수를 억제하는 목적이다.
H1B 비자의 현재의 신청 비용은 기업의 경우, 최저 1000 달러 정도 걸려, 조건에 의해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H1B 비자는 미국의 IT나 컨설팅 기업등이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는 종업원을 외국에서 불러 들여 고용하기 위해서 활용해 왔다.정권에 일시 관여한 미 기업가의 이론·마스크씨는 동비자에의 제한을 엄격하게 비판해 왔다.발급의 재검토는 기업을 중심으로, 큰 반발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
H1B 비자는 연 8만 5000건이라고 하는 상한이 있다.인도나 중국으로부터의 신청이 많지만, 미국에 거점을 가지는 일본 기업이나 미국 기업에서 일하는 일본인도 활용하고 있어, 비용증가는 기업이나 개인이 영향을 받는다.
트럼프 정권은 비자 신청 비용의 인상을 진행시켜 오고 있다.7월 성립한 감세·세출법에서는 폭넓은 취업 비자에 250 달러의 「비자·인테그리티 요금」을 부과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N19DBZ0Z10C25A9000000/
트럼프…
이런 응 하면 우수한 기술자 들어 오지 않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