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せっかく産油国になれると思ったら日本海でのガス田採掘が大失敗、泣く泣く諦める
シロナガスクジラの採掘計画は事実上霧散「経済性がないことを最終確認」
石油公社は21日、「東海（＝日本海のこと）の7つの有望構造の一つであるシロナガスクジラの構造ボーリングで取得した試料を世界的な専門分析会社のコアラボ（Core Laboratories）に精密分析を依頼した結果、経済性がないことを最終確認した」と述べた。
そして「砂岩層（約70m）と蓋岩（約270m）および空隙率（約31%）などにおいては概ね良好な地下構造物性を確認したが、回収可能なガスは発見できなかった」とし、「このため、今後シロナガスクジラ構造に対する追加の探査は推進する計画がない」と伝えた。空隙率は岩石または土壌粒子間の隙間を意味する。
これに先立ち昨年11月、主務省庁である産業通商資源部は、同プロジェクトの初のボーリング海域を東海の7つの有望構造の一つである『シロナガスクジラ』と呼ばれる海域に定めた。その後、石油公社は同年12月から2ヵ月間、1回目の探査ボーリングを行った。
しかし、産業部は今年2月、1次ボーリングの結果を発表し、「期待していた炭化水素の存在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試錐の結果、ガスの兆候はいくつかあったものの、経済性を確保するほど有意義な水準ではないことが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炭化水素（hydrocarbon）は炭素（C）と水素（H）だけで構成された有機化合物で、石油とガスの存在を暗示する物質に分類されてきた。
ただ、当時の産業部は「資源開発は忍耐を必要とする長期プロジェクト」とし、「1次試錐の結果をもって失敗と断定してはならない」と強調していた。
その後、産業部と石油公社は1次ボーリングの過程で取得した資料や試料などをコアラボに送り、精密分析と実験を実施したが、その結果が「経済性なし」と最終的に確認されたのだ。
これに伴い、シロナガスクジラプロジェクトは、現与党の”共に民主党”の反対などと相まって今後更に大きな困難に直面する可能性が高くなった。（＝同プロジェクトは前与党の”国民の力”が推し進めたもので、現与党の民主党は中止に追い込む可能性が高い）
最近、国会産業通商資源中小ベンチャー企業委員会所属で”共に民主党”のソン・ジェボン議員は、石油公社の資料を根拠に「シロナガスクジラの1回目の試錐に投入された費用は約1,263億ウォン（＝約126億円）に達する」とし、「経済性のない事業に莫大な費用が掛かった」という趣旨で、前任の尹錫悦（前政権）を批判したことがある。
（後略）
한국, 모처럼 산유국이 될 수 있다고 했더니 일본해에서의 가스논채굴이 대실패, 울면서 단념한다
큰 고래의 채굴 계획은 사실상 무산 「경제성이 없는 것을 최종 확인」
석유 공사는 21일, 「토카이(=일본해)의 7개의 유망 구조의 한 살인 큰 고래의 구조 볼링으로 취득한 시료를 세계적인 전문 분석 회사의 코아라보(Core Laboratories)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결과, 경제성이 없는 것을 최종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암층( 약 70 m)과 개암( 약 270 m) 및 공극율( 약31%) 등에 있어 대체로 양호한 지하 구조물성을 확인했지만, 회수 가능한 가스는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해, 「이 때문에, 향후 큰 고래 구조에 대한 추가의 탐사는 추진할 계획이 없다」라고 전했다.공극율은 암석 또는 토양 입자간의 틈새를 의미한다.
이것에 앞서 작년 11월, 주무 부처인 상교도리상자원부는, 동프로젝트의 첫 볼링 해역을 토카이의 7개의 유망 구조의 하나인 「큰 고래」로 불리는 해역에 정했다.그 후, 석유 공사는 동년 12월부터 2개월간, 1회째의 탐사 볼링을 실시했다.
그러나, 산업부는 금년 2월, 1차 볼링의 결과를 발표해, 「기대하고 있던 탄화수소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었다.시추의 결과, 가스의 징조는 몇개인가 있었지만, 경제성을 확보할 만큼 가치가 있는 수준은 아닌 것이 확인되었다」라고 분명히 했던 것이 있다.탄화수소(hydrocarbon)는 탄소(C)와 수소(H)만으로 구성된 유기 화합물로,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하는 물질로 분류되어 왔다.
그 후, 산업부와 석유 공사는 1차 볼링의 과정에서 취득한 자료나 시료등을 코아라보에 보내, 정밀 분석과 실험을 실시했지만, 그 결과가 「경제성 없음」이라고 최종적으로 확인되었던 것이다.
이것에 수반해, 큰 고래 프로젝트는, 현여당의 것"모두 민주당"의 반대등과 함께 향후 더욱 큰 곤란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프로젝트는 전 여당의"국민 힘"이 추진한 것으로, 현여당의 민주당은 중지에 몰아넣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국회 상교도리상자원 중소 벤처기업 위원회 소속으로"모두 민주당"의 손·제이 본 의원은, 석유 공사의 자료를 근거로 「큰 고래의 1회째의 시추에 투입된 비용은 약 1,263억원(= 약 126억엔)에 이른다」라고 해, 「경제성이 없는 사업에 막대한 비용이 걸렸다」라고 하는 취지로, 전임의 윤 주석기쁨(전 정권)을 비판했던 것이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