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与党議員「日本極右勢力に少女像が毀損されてはいけない…管理システム制度化」
ドイツのベルリンに設置された、旧日本軍慰安婦の被害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を10月7日までに撤去するべきというミッテ区当局の公式命令が下された中、世界各地に設置された少女像に対する撤去圧力・毀損への対策が必要だ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た。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白承婀(ペク・スンア)議員が22日、女性家族部から受けた資料「国内および海外慰安婦少女像設置現況」(正義記憶連帯提供)によると、慰安婦少女像は国内に155個、海外では10カ国に35個が設置されている。国別(韓国除外)に米国が16個で最も多く、続いてドイツ5個、日本4個、中国2個、フィリピン2個、オーストラリア2個、香港1個、カナダ1個、イタリア1個、スペイン1個などの順。
白承婀議員は「海外の慰安婦少女像は、被害者の方々を追悼し、戦争犯罪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にする平和の象徴」とし「日本の政治的ロビー活動で撤去されたり、極右勢力により毀損されたりしてはいけない」と強調した。また「代表発議した慰安婦少女像毀損防止法を早期に通過させ、管理システムを制度化する」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4305ebe4f6f5e4ad95b2a5a7244a434c0c711291
子供の慰安婦なんて存在しなかったんだけどw
韓国はいつまでこの茶番を続ける気だ?
日本はこういうことをする韓国を
困ったからといって助ける義理はないことを
肝に銘じておくことだ
한국 여당 의원 「일본 극우 세력에 소녀상이 훼손되어 안 된다 관리 시스템 제도화」
독일의 베를린에 설치된, 구일본군위안부의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10월 7일까지 철거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밋테구 당국의 공식 명령이 내려진 안, 세계 각지에 설치된 소녀상에 대한 철거 압력·훼손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국 여당· 모두 민주당의 백승아(페크·슨아) 의원이 22일, 여성 가족부로부터 받은 자료 「국내 및 해외 위안부 소녀상설치 현황」(정의 기억 연대 제공)에 의하면, 위안부 소녀상은국내에 155개,해외에서는 10개국에 35개가 설치되어 있다.국별(한국 제외)로 미국이 16개로 가장 많아, 계속 되어 독일 5개, 일본 4개, 중국 2개, 필리핀 2개, 오스트레일리아 2개, 홍콩 1개, 캐나다 1개, 이탈리아 1개, 스페인 1개등의 순서.
백승아의원은 「해외의 위안부 소녀상은, 피해자의 분들을 추도 해, 전쟁 범죄가 반복해지지 않게 하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해 「일본의 정치적 로비 활동으로 철거되거나 극우 세력에 의해 훼손 되거나 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또 「대표 발의 한 위안부 소녀상훼손 방지법을 조기에 통과시켜, 관리 시스템을 제도화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305ebe4f6f5e4ad95b2a5a7244a434c0c711291
아이의 위안부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w
한국은 언제까지 이 차번을 계속할 생각이야?
일본은 이런 것을 하는 한국을
곤란했다고 돕는 의리는 없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겨 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