恥辱の歴史を雪辱しようと歴史的な価値がある建築物、朝鮮総督府を爆破してしまった韓国人とは異なり
台湾は120年を超えた台湾総督府の建物を今も大統領執務室として使用している。
あらゆるメディアで国民に反日を注入し、幼い子供たちにすら公教育の現場で反日と嫌悪を教える韓国とは異なり
台湾の小学校の教科書では、日帝強占期を通じて台湾が得た肯定的な部分まで細かく扱っている。
（時間をよく守る習慣、憲法制定、都市水道事業、衛生観念など）
なぜ同じ日帝強占期を経験したにもかかわらず日本に対する感情が両国の間でこうも差があるのだろうか？
さらに、戦争もせず平和に国を譲った朝鮮とは異なり、台湾の源流である清と国民党政府は、日本と約50年間、数十万人の死者を出す大規模な戦争を行い、数多くの台湾原住民も日本軍に虐殺された。そこから考えても、むしろ台湾の方が日本を嫌うべきなのになぜそうはなっていないのか？
盲点は韓国人の劣等感にある。
台湾の人々は、たとえ自分たちが清日戦争で負けて、中日戦争でボコボコにされたとしても、自分たちの文化が日本に伝わり、自分たちの文字を日本人が今も使うなど文化的な部分で自負心があり、さらに自分たちが過去、アジアの中心だったという自負心もあり、あえて国民に爆破ショー見せたり歴史歪曲をしなくても国民を団結させる求心点が存在する。したがってその程度の建築物を残しておいたとしてもあまり自尊心が傷つかないのだ。
（中国の西安に位置する唐の建築物）
一方、韓国人は過去、清朝、明朝、漢朝、モンゴル、日本などに5000年間も侵略されながら暮らしてきて、文化といえるものもすべてチャンケ国から来たもので、最近でこそK-POPやK-ドラマなどがあるが、途方もない民族的劣等感を克服するにはそれではあまりにも不十分な状況だ。
将来、韓国がさらに先進国になるためには、過去に経験した歴史を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し、そのためには歴史をありのままに教え国民にこれ以上被害者コスプレのやり方を教えてはならない。
치욕의 역사를 설욕 하려고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 건축물, 조선 총독부를 폭파해 버린 한국인과는 달라
대만은 120년을 넘은 대만 총독부의 건물을 지금도 대통령 집무실로서 사용하고 있다.
모든 미디어로 국민에게 반일을 주입해, 어린 아이들에게조차 공교육의 현장에서 반일과 혐오를 가르치는 한국과는 달라
대만의 초등학교의 교과서에서는, 일제 강점기를 통해서 대만이 얻은 긍정적인 부분까지 세세하게 취급하고 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습관, 헌법 제정, 도시 수도 사업, 위생 관념등)
왜 같은 일제 강점기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감정이 양국의 사이에 이렇게도 차이가 있다의일까?
게다가 전쟁도 하지 않고 평화롭게 나라를 양보한 조선과는 달라, 대만의 원류인 청과 국민당 정부는, 일본과 약 50년간, 수십만인의 사망자를 내는 대규모 전쟁을 실시해, 수많은 대만 원주민도 일본군에 학살되었다.거기로부터 생각해도, 오히려 대만이 일본을 싫어해야 하는 것인데 왜 그렇게는 되지 않은 것인지?
맹점은 한국인의 열등감에 있다.
대만의 사람들은, 비록 스스로가 청일 전쟁으로 지고, 중일 전쟁으로 보코보코로 되었다고 해도, 스스로의 문화가 일본에 전해져, 스스로의 문자를 일본인이 지금도 사용하는 등 문화적인 부분에서 자부심이 있어, 한층 더 스스로가 과거, 아시아의 중심이었다고 하는 자부심도 있어, 굳이 국민에게 폭파 쇼 보이거나 역사 왜곡을 하지 않아도 국민을 단결시키는 구심점이 존재한다.따라서 그 정도의 건축물을 남겨 두었다고 해도 별로 자존심이 다치지 않는 것이다.
(중국의 서안에 위치하는 당의 건축물)
한편, 한국인은 과거, 청조, 내일 아침, 한조, 몽골, 일본 등에 5000년간이나 침략되면서 살아 오고, 문화라고 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장 개국에서 온 것으로, 최근은 K-POP나 K-드라마등이 있다가, 터무니없는 민족적 열등감을 극복하려면 그러면 너무 불충분한 상황이다.
장래, 한국이 한층 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에 경험한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에 가르침 국민에게 더 이상 피해자 코스프레의 방식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