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10年間も住んでいるふりをしていたが、すでに1年前に帰国··· 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の欺瞞論争
チャンネル「韓国人ぎゅい」を運営する18万人の登録者を擁するユーチューバー「東京ぎゅいちゃん」は、自称「日本でのワーキングビザ1年、学生ビザ1年、就労ビザ8年」など10年間の日本生活を掲げて活動してきたクリエイターだ。最近も東京内の様々な場所や日本のスーパーなどを紹介する動画を多数投稿し、東京生活ガイドブックの電子書籍販売の知らせも伝えていた。
しかし彼女は既に1年6ヶ月前に韓国へ帰国しており、その後は観光目的で日本を行き来しながら動画を撮影してきたと明かした。日本在住というコンセプトを維持するため、帰国事実を隠してきたという。
東京ぎゅいちゃんは10日、「10年間の日本生活の中で新たな挑戦をしたくビザ申請をしたが却下された」とし、「再度ビザ申請が可能な状況だったが、精神的に弱っていたためそのまま韓国に戻った。その事実を伝えるのも怖くて、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口にできなかった」と打ち明けた。
最も再生数を稼いでいた動画は皮肉にも「日本は生きづらい」「日本で注意すべきこと」「日本で理解できないこと」などという韓国語の反日投稿だった。
일본에 10년간이나 살고 있는 체를 하고 있었지만, 벌써 1년전에 귀국··· 한국인 유츄바의 기만 논쟁
채널 「한국인있어」를 운영하는 18만명의 등록자를 껴안는 유츄바 「도쿄있으면 」는, 자칭 「일본에서의 워킹 비자 1년, 학생 비자 1년, 취업 비자 8년」 등 10년간의 일본 생활을 내걸어 활동해 온 크리에이터다.최근도 도쿄내의 님 들인 장소나 일본의 슈퍼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다수 투고해, 도쿄 생활 가이드 북의 전자 서적 판매의 통지도 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1년 6개월전에 한국에 귀국하고 있어, 그 다음은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왕래하면서 동영상을 촬영해 왔다고 밝혔다.일본 거주라고 하는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귀국 사실을 숨겨 왔다고 한다.
도쿄있으면 는 10일, 「10년간의 일본 생활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고 비자 신청을 했지만 각하 되었다」라고 해, 「재차 비자 신청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정신적으로 약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왔다.그 사실을 전하는 것도 무서워서, 부지불식간에 중에 입에 댈 수 없었다」라고 털어 놓았다.
가장 재생수를 벌고 있던 동영상은 짓궂게도 「일본은 살기 괴롭다」 「일본에서 주의 해야 할것」 「일본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등이라고 하는 한국어의 반일 투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