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格学者は神様は 1:1 仕返し原則と言った. すなわち少なく 1人おかゆならこちらも 1人
少なく 100人おかゆならこちらも 100人
それではキリスト様はどうかな?
キリスト様は仕返ししようとしていた第1 弟子バッド路にサタンであるという単語をだ.
キリスト様はどんな仕返しもしなかったはずだ. むしろかばったはずだ.
これが旧約と新薬の差である.
新薬自体が元々はユダヤ人たち言葉のように旧約を利用した似以非狂信徒集団
一言でキリスト教立場(入場)で新天地みたいな集団でボヌンゴッだが
キリスト様立場(入場)で見れば旧約を利用しなければ新薬は存在しないで意味も広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うだから新しい宗教を作ることができたにも旧約が必要だった.
구약의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보복 했을것이다.
성격 학자는 하나님은 1:1 보복 원칙이라 했다. 즉 적이 1명 죽이면 이쪽도 1명
적이 100명 죽이면 이쪽도 100명
그럼 예수님은 어떨까?
예수님은 보복 하려던 제1 제자 배드로에게 사탄 이란 단어를 썻다.
예수님은 아무 보복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보듬었을것이다.
이게 구약과 신약의 차이 이다.
신약 자체가 원래는 유대인들 말처럼 구약을 이용한 사이비 광신도 집단
한마디로 기독교 입장에서 신천지 같은 집단으로 보는것이지만
예수님 입장에서 보면 구약을 이용 하지 않으면 신약은 존재하지 않고 뜻도 펼칠수 없었다.
그렇기에 새로운 종교를 만들수 있었음에도 구약이 필요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