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鬼滅の刃の旭日旗問題が再炎上！
反日感情の強まりを見せる韓国で、日本アニメ「帰滅の刃」の嫌韓論争が浮上しています。
20日のX（X・旧ツイッター）では、貴滅の刃原作漫画本の大木が「嫌韓」要素を盛り込んでいるという主張が1万7千件以上にリツイートされて韓国内で爆発的に反日感情が広がっています。
これは18巻に出てきた「弱い奴は正当に競わず井戸に毒に乗る。醜い」というセリフです。朝鮮人数千人を虐殺した1923年関東大震災を思い浮かべるうえ、大使の背景に朝鮮半島と似た形状が描かれているというのがネットユーザーの主張です。
この作品はすでに主人公タンジロのイヤリングに旭日旗模様がある点と、日本が帝国主義政策を展開していた大正時代（1912～1926年）が背景である点で右翼色彩が濃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議論がされてきました。
ネチズンたちは、「論争を知っても映画を見るのは「売国奴」ではないか」という非難をしている。日本コンテンツとその制作者をめぐる極右の議論は繰り返されています。
2013年には、憶測だがアニメ「進撃の巨人」作家のものと推定されるSNSアカウントに、「日本の統治で人口と寿命が2倍になった朝鮮人は、「民族浄化」を受けたユダヤ人とは状況が違う」という植民地支配擁護文が上がりました。
「スラムダンク」にも旭日旗模様が作画の背景に少なく出てきます。作家の井上竹彦も自衛隊賛美声発言をリツイートした過去が論議になりました。
相次ぐ右翼、嫌韓論争が過去のように大々的なNO JAPAN反日行動で火をつけたり、日本コンテンツに対する拒否につながらない理由は韓国の経済・文化的成長というのが専門家らの分析です。
ヤン・ジホ成功会大日本学科教授は「日本の若者が韓国文化を羨望するなど完全に文化の影響力が逆転した状況」とし「経済成長と韓流ブームで日本に対するコンプレックスがなくなり、（嫌韓に対する）問題意識が薄れていっている」と語った。
それにもかかわらず、問題点を続けて跳ね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出てきます。ヤン教授は「ドイツはナチス文様を使えば最大懲役7年に処するが、本質的に同じ旭日旗に対しては日本内の制裁がなされていない」とし「この問題を指摘し、国際的に問題化しようとする努力が必要だ」と話した。
日本の準国旗を懲役刑にしようとしている韓国ｗ
한국에서 귀멸의 칼날의 욱일기 문제가 재염상!
반일 감정의 강세를 보이는 한국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혐한논쟁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20일의 X(X· 구트잇타)에서는, 귀멸의 칼날 원작 만화책의 대목이 「혐한」요소를 포함시키고 있다고 하는 주장이 1만 7천건 이상으로 리트이트 되어 한국내에서 폭발적으로 반일 감정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18권에 나온 「약한 놈은 정당하게 겨루지 않고 우물에 독을 탄다.보기 흉하다」라고 하는 대사입니다.한국인 수천인을 학살한 1923년 관동 대지진을 떠올리고, 대사의 배경으로 한반도와 닮은 형상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 넷 유저의 주장입니다.
이 작품은 벌써 주인공 탄지로의 이어링에 욱일기 모양이 있다 점과 일본이 제국주의 정책을 전개하고 있던 타이쇼 시대(19121926년)가 배경인 점으로 우익 색채가 진한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논의가 되어 왔습니다.
네티즌들은, 「논쟁을 알아도 영화를 보는 것은 「매국노」가 아닌가」라고 하는 비난을 하고 있다.일본 컨텐츠와 그 제작자를 둘러싼 극우의 논의는 반복해지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억측이지만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작가의 것과 추정되는 SNS 어카운트에, 「일본의 통치로 인구와 수명이 2배가 된 한국인은, 「백성 족정화」를 받은 유태인과는 상황이 다르다」라고 하는 식민지 지배 옹호문이 올랐습니다.
「슬램 덩크」에도 욱일기 모양이 작화의 배경으로 적게 나옵니다.작가 이노우에죽언도 자위대 찬미소리 발언을 리트이트 한 과거가 논의가 되었습니다.
잇따르는 우익, 혐한논쟁이 과거와 같이 대대적인 NO JAPAN 반일 행동으로 불붙이거나 일본 컨텐츠에 대한 거부에 연결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의 경제·문화적 성장이라고 하는 것이 전문가등의 분석입니다.
얀·지호 성공회 대일본 학과 교수는 「일본의 젊은이가 한국 문화를 선망 하는 등 완전하게 문화의 영향력이 역전한 상황」이라고 해 「경제성장과 한류붐으로 일본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어져, (혐한에 대한다) 문제 의식이 희미해져 있어는 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계속해 뛰어 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얀 교수는 「독일은 나치스 문양을 사용하면 최대 징역 7년에 대처하지만, 본질적으로 같은 욱일기에 대해서는 일본내의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해 「이 문제를 지적해, 국제적으로 문제화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의 준국기를 징역형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 한국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