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に入ったのはないのに, ケシミンコスプレはしなければならなくて
自分の理論を使い出すほどに才はなくて
そのまま, ニュースやコピペしながら, そこに一言付け加えて何かあるふりをするのが全部なのに
たまに私が聞きたくない話すれば, 駁することは難しくて
自激之心が憎悪の形態に変換されることですね
的を射ったか
ぴったりこの奴見るよう
좆피사르가 나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
대가리에 든 거는 없는데, 깨시민 코스프레는 해야 되겠고
자신의 이론을 써 낼 정도로 재주는 없고
그냥, 뉴스나 코피페 하면서, 거기에 한마디 덧붙여서 뭔가 있는 척 하는게 전부인데
가끔 내가 듣기 싫은 소리 하면, 반박하기는 어렵고
자격지심이 증오의 형태로 변환되는 것이지요
정곡을 찔렀나
딱 이새끼 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