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球なら台湾に勝てると思ってたら現在開催中のアジア大会で台湾に0-10のコールド負けを喰らう
このままだと台湾恐怖症になってしまう・・・台湾に衝撃の0-10の惨敗
このままだと台湾恐怖症になりそうだ。韓国野球が昨年プレミア12、1週間前のWBSC U-18野球ワールドカップ（＝日本はアメリカに敗れ準優勝、韓国は台湾に敗れ3位になれず）、そしてアジア野球選手権大会（＝第31回 BFAアジア選手権のこと）でも難敵の台湾の壁を越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ソン・ドンイル監督（圓光大監督）率いるU-23野球代表は23日、中国福建省福州ピンタン・インターナショナル・ベースボール・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第31回アジア野球選手権大会の台湾とのオープニングラウンド第2戦で、0-10のコールドゲームの敗北を喫した。
香港との初戦を16-1のコールド勝ちで飾った韓国は連勝に失敗し、B組の組別予選で1勝1敗となった。韓国は台湾、香港、パレスチナと同じB組に属している。
（中略）
打線は台湾のマウンドを相手に3安打無得点の貧攻に苦しんだ。台湾の先発だった日本プロ野球オリックス・バファローズ所属のチェン・ムーヘン（＝現在、育成選手）と対戦し、5回を投げて3安打2四球3三振の無得点に抑えられた。続く6回と7回は無気力な三者凡退に終わった。ヨ・ドンゴン、リュ・ヒョンジュン、キム・ビョンジュンの3人しか安打を記録できなかった。
逆にマウンドは台湾の火力に勝てなかった。先発のキム・ジョンウンが⅔イニング2被安打3四ﾀﾋ球1奪三振3失点で退いた後、キム・ジュンウォン（韓国プロ野球NCダイノス）が0イニング2被安打2四球3失点の乱調を見せ、早くも勝機を譲った。
続くパク・ジョンミン（韓一張神大）が3⅔イニング1被安打3四ﾀﾋ球3奪三振1失点で失点を抑えたが、シン・ジファン（韓国プロ野球SSGランダーズ）が1⅓イニング3被安打1四球1奪三振1失点、ウ・ガンフン（韓国プロ野球LGツインズ）が⅔イニング2被安打1四球1奪三振2失点で相次いで崩れた。
韓国は0-8でリードされていた7回裏、1アウト1塁のピンチでウ・ガンフンがコールドゲームを決めるサヨナラ2ランを献上した。
韓国は24日に同じ場所でパレスチナと組別予選最終戦を行う。組で2位内に入るとスーパーラウンド進出が可能になる。
한국, 야구라면 대만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현재 개최중의 아시아 대회에서 대만에0-10의 콜드 패배를 식
이대로라면 대만 공포증이 되어 버린다···대만에 충격의 것0-10한 참패
이대로라면 대만 공포증에 걸릴 것 같다.한국 야구가 작년 프리미어 12, 1주일전의 WBSC U-18 야구 월드컵(=일본은 미국에 져 준우승, 한국은 대만에 져 3위가 되지 못하고), 그리고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제31회 BFA 아시아 선수권)에서도 난적의 대만의 벽을 넘을 수 없었다.
손·돈일 감독(원광대감독) 인솔하는 U-23 야구 대표는 23일, 중국 푸젠성복주 핀 탄·인터내셔널·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행해진 제31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의 대만과의 오프닝 라운드 제 2전에서,0-10의 콜드 게임의 패배를 당했다.
홍콩과의 초전을16-1의 콜드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연승에 실패해, B조의 조별 예선으로 1승 1패가 되었다.한국은 대만, 홍콩, 팔레스타인과 같은 B조에 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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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은 대만의 마운드를 상대에게 3 안타 무득점의 빈공에 괴로워했다.대만의 선발이었던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버퍼로즈 소속의 첸·무헨(=현재, 육성 선수)과 대전해, 5회를 던져 3 안타 2 사구 3 삼진의 무득점에 억제되었다.계속 되는 6회와 7회는 무기력한 삼자 범퇴에 끝났다.요·동건, 류·형 쥰, 킴·볼즐의 3명 밖에 안타를 기록할 수 없었다.
반대로 마운드는 대만의 화력에 이길 수 없었다.선발의 김·젼운이 이닝 2피안타 34 타히구 1 탈삼진 3실점에서 물러난 후, 김·쥰원(한국 프로 야구 NC다이노스)이 0 이닝 2피안타 2 사구 3실점의 난조를 보여 이미 이길 기회를 양보했다.
계속 되는 박·젼민(한일장신대)이 3 이닝 1피안타 34 타히구 3 탈삼진 1실점에서 실점을 억제했지만, 신·지판(한국 프로 야구 스크린샷 G란다즈)이 1 이닝 3피안타 1 사구 1 탈삼진 1실점, 우·암 분(한국 프로 야구 LG트인즈)이 이닝 2피안타 1 사구 1 탈삼진 2실점에서 연달아 무너졌다.
한국은0-8으로 리드되고 있던 7회말, 1 아웃 1루의 핀치로 우·암 분이 콜드 게임을 결정하는 사요나라 2 런을 헌상 했다.
한국은 24일에 같은 장소에서 팔레스타인과 조별 예선 최종전을 실시한다.조로 2위내에 들어가면 슈퍼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