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3ヶ月前「APECの晩餐会場の進捗10%、ヤバい!」→韓国、3日前「晩餐会場、ほとんど完成した。だけど晩餐会はホテルでやる!」……キミんとこのイベント開催能力、どうなってんの……
「2025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首脳会議」をわずか40日後に控え、晩餐会場として使われる場所が突然変更され、うわさが飛び交っている。
政府が直接80億ウォンをかけて晩餐会場を作っては「招請人事がさらに増えた」という理由で晩餐会場を変更したことが理解し難いという理由からだ。
APEC準備委員会(準備委)は今年1月、国立慶州博物館の中庭を晩餐会場に確定した。 韓国と新羅の文化をよく表している最適の場所だという評価からだ。 当時、柳仁村(ユ·インチョン)元文化体育観光部長官が直接候補地を見て回った。 準備委は政府と自治体、民間が参加する。
準備委はここに2000㎡規模の新築韓屋木造建物を建て、各国首脳など最大500人余りを収容する計画だった。 しかし、敷地の両側にあった多宝塔·釈迦塔の複製品遺構を移せないまま設計が進み、全体空間が狭くなった。 内部に舞台設置などが反映されると、収容可能人員は250人に減った。
だが、この過程で準備委は40~50回現場を訪問し該当問題を調べた。 実務陣の訪問まで含めれば100回を超えるというのが慶尚北道の説明だ。 政府も晩餐会場の収容可能人数について正確に認知し、行事を準備してきたという意味だ。
17日、政府合同安全点検でトイレ·調理室施設がないという指摘も知っていた事実だ。 政府は国宝級文化財が展示された博物館跡に浄化槽を設置することが不適切だと判断し、晩餐会場と40m離れた博物館内のトイレをリモデリングし「VIP専用トイレ」として使うことにした。
当初、晩餐会場の内部にトイレを作る計画自体がなかったわけだ。 調理室も晩餐会の料理の種類が決まり次第、調理に必要な火器などを30メートル離れたコーヒーショップに設置する方針だった。
だが、準備委は19日「新政府初の大規模国際行事であるAPEC公式晩餐会により多くの人が招請されるよう晩餐会場を近隣ホテルに変更する」と明らかにした。 80億ウォンをかけた建物が役割を失ったわけだ。
これに対し、当初の行事準備自体が不十分だった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一部では、前政権が選定した晩餐会場を新政権がわざと使用しようとし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もある。 APECの準備を総括してきた首相と文化体育観光部長官などは現在、すべて交替された。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韓国の古都、慶州で開催されるAPEC。
10月31日〜11月1日に渡って開催予定です。
習近平国家主席がくるとのことで韓国では「我々の外交力を発揮して米中の仲裁者にならなければ」だのと盛りあがっています。
そんなAPEC向けに建設されてきた晩餐会場が使用されないことに決まりました。
この晩餐会場は慶州にある博物館の中庭にAPEC専用のものとして立てられたもの。
6月頃には「まだ工事進捗率10%です!」とかやっていたのですけどね。
韓国の伝統家屋をモチーフに完成間近までやってきていたとのこと。
画像を見てもけっこう完成していますね。
それがいきなり使用中止。
招待人数が増えたから、としていますが。
個人的には前政権が決めた事柄をそのまま使いたくないんだろうな、ってところです。
韓国の政権交代は基本、易姓革命なのでこうした部分でちゃぶ台返しが出るのですよ。
もうひとつあるとしたら、まあ韓国のイベント遂行能力なんてこんなもんだよねって部分ですが。
それ以外にも「トイレがない」とか「調理場がない」といった文句がつけられているそうですが、それは当初から決まっていたこと。
先日のバレーボール大会や2年前の世界ジャンボリーでも分かっていたことではありますが。
根本的にイベント開催能力が足りてないんだよなぁ。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를 불과 40일 후에 앞두어 만찬회장으로서 사용되는 장소가 돌연 변경되고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정부가 직접 80억원을 들여 만찬회장을 만들어 「초청 인사가 한층 더 증가했다」라고 하는 이유로 만찬회장을 변경했던 것이 이해 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APEC 준비위원회(준비위원회)는 금년 1월, 국립경주박물관의 안뜰을 만찬회장에 확정했다. 한국과 신라의 문화를 잘 나타내고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는 평가로부터다. 당시 , 버드나무 니무라(유·인천) 겐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이 직접 후보지를 보고 돌았다. 준비위원회는 정부와 자치체, 민간이 참가한다.
준비위원회는 여기에 2000 규모의 신축 한옥 목조 건물을 지어 각국 수뇌 등 최대 500명남짓을 수용할 계획이었다.그러나, 부지의 양측에 있던 다보탑·석가탑의 복제품 옛날 건축의 잔존물을 옮기지 없는 채 설계가 진행되어, 전체 공간이 좁아졌다. 내부에 무대 설치등이 반영되면, 수용 가능 인원은 250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준비위원회는 4050회 현장을 방문해 해당 문제를 조사했다. 실무진의 방문까지 포함하면 100회를 넘는다는 것이 경상북도의 설명이다. 정부도 만찬회장의 수용 가능 인원수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해, 행사를 준비해 왔다고 하는 의미다.
17일, 정부 합동 안전 점검으로 화장실·조리실 시설이 없다고 하는 지적도 알고 있던 사실이다. 정부는 국보급 문화재가 전시된 박물관자취에 정화조를 설치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만찬회장과 40 m 멀어진 박물관내의 화장실을 리모데링 해 「VIP 전용 화장실」로서 사용하기로 했다.
당초, 만찬회장의 내부에 화장실을 만들 계획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조리실도 만찬회의 요리의 종류가 정해지는 대로, 조리에 필요한 화기등을 30미터 떨어진 커피 숍에 설치할 방침이었다.이지만, 준비위원회는 19일 「신정부 첫 대규모 국제 행사인 APEC 공식 만찬회에 의해 많은 사람이 초청 되도록(듯이) 만찬회장을 근린 호텔로 변경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80억원을 들인 건물이 역할을 잃은 것이다.
이것에 대해, 당초의 행사 준비 자체가 불충분했다고 말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일부에서는, 전 정권이 선정한 만찬회장을 신정권이 일부러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을것인가 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APEC의 준비를 총괄해 온 수상과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 등은 현재, 모두 교체되었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한국의 코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10월 31일~11월 1일에 걸쳐 개최 예정입니다.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온다라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우리의 외교력을 발휘해 미 중의 중재자가 되지 않으면」이라든가와 번창하고 있습니다.
이 만찬회장은 경주에 있는 박물관의 안뜰에 APEC 전용의 것으로 해 세울 수 있던 것.
6월 무렵에는 「 아직 공사 진척율10%입니다!」라고 모기장은 있었습니다만.
한국의 전통 가옥을 모티프로 거의 완성까지 오고 있었다는 것.

화상을 봐도 꽤 완성하고 있군요.
그것이 갑자기 사용중지.
초대 인원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로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전 정권이 결정한 일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지 않겠지, 라는 곳입니다.
한국의 정권 교대는 기본, 역성혁명이므로 이러한 부분에서 식탁 반환이 나오는 거에요.
또 하나 있다로 하면, 뭐한국의 이벤트 수행 능력은 이런 것이지요는 부분입니다만.
그 이외에도 「화장실이 없다」라고「조리장이 없다」라는 불평이 붙여져 있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당초부터 정해져 있던 것.
요전날의발리볼 대회나2년전의세계 잼버리에서도 알고 있던 것입니다만.
근본적으로 이벤트 개최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