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せ見えない匿名掲示板で , 会うこともない分からない間なのに
誰か自分の信念を否定するような発言をすればゴッザング顔真っ赤になって興奮する人々が多い
もちろん反駁, 反論? そうなことはいくらでもできる, それが掲示板の妙味ではないか
ところでそこで止まないで敗北感がすれば, それがすぐ恨みになって
粘着するとか落とし穴に落とすためにストッキングする幼稚なキャラクターが生ずる
特に KJのように非常に狭小な場所では誰かを特定するとても易しいのでそのようになる
こんなアイディーは日本にもあって, 韓国にもあるのに
日本には代表的にウマピョイがあったし, 韓国にはゾッピサルがある
恨み粘着キャラクターなので, 一度標的になれば消えるまで苦しめる性質がある
私は性格上 , 言いたいことを隠すとか嘘をつくスタイルではない
そのまま触りなく吐き出すタイプだから, 結局陰湿粘着キャラクターの標的になりやすい
あのやつらは実際では懦弱だから, 正面挑戦しない
隠れて待ってから奇襲する執拗に粘着する, ひとりではできなくて連中を作る
フレームを組んで精神勝利を繰り返す, それでは相手は
大部分はくたびれて倒れるが, 私はそんな考えがない
KJは掲示板性格上左派がたくさん集まるようになっている
ゾッピサルの生きがいはここをナワバリして
反日やくざボス役することだ
取り柄がいるような相手がいれば一応引き入れて
以後にまさかの時, 後頭部を狩り立ててつけるのが日常茶飯事だ
典型的な全羅道式後頭部だ
コスプレケシミンらしく
ネロナムブルが身に付いているが, 自分は非常に優雅な人間であるふりをする
〓国みたいなごみを似ていたし, また 憧憬するトングパリだ
差異ならそれ位の社会的能力は実際ではないというのだ
結局その劣等感をここで解消しているのだ
それを邪魔する存在があったらいくら憎いか
ゾッピサルが苦痛で解放される道は, 本当で
無視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出る
無視する振りをしながらクールする振りをしながらしながら, 機会をうかがうトングパリの道を追い求めながら
ネロナムブルで他人を咎めて見ると, 自分の顔にチムベッギしかならない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 익명 게시판이고 , 만날 일도 없는 모르는 사이인데
누군가 자신의 신념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 곧장 얼굴 새빨개지며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반박, 반론? 그런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게 게시판의 묘미 아닌가
그런데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패배감이 들면, 그게 곧 앙심이 되어
점착하거나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스토킹하는 유치한 캐릭터가 생긴다
특히 KJ같이 매우 협소한 장소에서는 누군가를 특정하기 매우 쉬우므로 그렇게 되는
이런 아이디는 일본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는데
일본에는 대표적으로 우마뾰이가 있었고, 한국에는 좆피사르가 있는
앙심 점착 캐릭터이므로, 한번 표적이 되면 사라질 때까지 괴롭히는 성질이 있는
나는 성격상 , 하고 싶은 말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냥 거침없이 뱉어 내는 타입이기 때문에, 결국 음습 점착 캐릭터의 표적이 되기 쉽다
저 녀석들은 실제로는 나약하기 때문에, 정면 도전하지 않는다
숨어서 기다리다가 기습한다 집요하게 점착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고 패거리를 만든다
프레임을 짜서 정신승리를 반복한다, 그러면 상대는
대부분은 지쳐서 나가 떨어지지만, 나는 그럴 생각이 없다
KJ는 게시판 성격상 좌파가 많이 모이게 되어 있다
좆피사르의 사는 보람은 여기를 나와바리 삼아서
반일 야쿠자 보스 노릇하는 것이다
쓸모가 있을 것 같은 상대가 있으면 일단 끌어 들이고
이후에 여차하면, 뒤통수를 후려 대는 게 일상다반사다
전형적인 전라도식 뒤통수다
코스프레 깨시민답게
내로남불이 몸에 붙어 있지만, 자신은 매우 우아한 인간인 척 하는
曺國같은 쓰레기를 닮았고, 또 憧憬하는 똥파리다
차이점이라면 그 정도의 사회적 능력은 실제로는 없다는 것이다
결국 그 열등감을 여기에서 해소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방해하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미울까
좆피사르가 고통에서 해방되는 길은, 진짜로
무시를 할 수 있게 되고 나서다
무시하는 척 쿨한 척 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똥파리의 길을 추구하면서
내로남불로 타인을 탓해 봐야,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 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