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奈良市内で撮影された特別な映像から。
現在奈良公園には1182頭の鹿が暮らしており、
春日大社の神使とされ、国の天然記念物にも指定されています。
野生の動物と触れ合える事から外国人にも人気のスポットで、
鹿せんべいをもらう際にお辞儀をする様子が、
海外のネット上でも頻繁に話題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ご紹介する映像は、ゲリラ豪雨発生時に奈良市内で撮影された物で、
人と鹿が一緒に雨宿りをする様子が映し出されています。
この映像は、日本でしか見られない光景だとして海外ネットで大反響。
転載された動画はわずか1日で3300万回以上表示されており、
世界中の外国人に驚きを与えています。
■ 野生動物と住民の共生。
その姿を見るのは本当にクールだ! +2223 アメリカ
■ 人と動物が一緒に雨宿りが出来るくらい落ち着いた環境……。
本当に素晴らしい……。 +197 カナダ
■ 野生の動物が人間に対してあれだけ穏やかなのは、
危害を加え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
日本以外では違った展開になってただろうね。 +55 フランス
■ 私も奈良に行った事があるよ。
あの子たちを傷つけようとか、怖がらせようとか、
面白半分でそんなことは絶対に考えないでね。
神聖な存在なんだから。 +24 アルゼンチン
■ これが現実の光景だなんて思えない。 +8 カナダ
■ 日本は本当に同じ惑星なんだろうか?
いや、それくらいこの光景は不思議だ。 +6 メキシコ
■ シカが人間の存在に安心し、安らぎを感じてるのが凄い。
動物と人間のこれだけ調和した関係を目の当たりにするのは、
本当に特別な事だと感じたよ。 +135 インド
■ 日本だからこそ可能な光景なんだと思う。
彼らの文化は俺たちの物よりも何世紀も進んでる。 +43 スペイン
■ 日本は本当の意味で、地球上で最も豊かな国の1つだ。
大雨の中、人と鹿とが同じ場所で、
ああして一緒に守られている社会なんだから。 +8 アメリカ
■ 人間と動物は平和に共存出来るんだ。
この映像は、その事を俺たちに教えてくれてるよ。 +145 アメリカ
이번은, 나라시내에서 촬영된 특별한 영상으로부터.
현재 나라 공원에는 1182마리의 사슴이 살고 있어
가스가 다이샤의 신사로 여겨져 나라의 천연기념물에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야생의 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일로부터 외국인에게도 인기의 스포트로,
사슴 센베이를 받을 때에 인사를 하는 님 아이가,
해외의 넷상에서도 빈번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소개하는 영상은, 게릴라 호우 발생시에 나라시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람과 사슴이 함께 비를 피하고 있는 님 아이가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일본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광경이라고 해 해외 넷에서 대반향.
온 세상의 외국인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 야생 동물과 주민의 공생.
그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로 쿨하다! +2223 미국
■ 사람과 동물이 함께 비를 피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침착한 환경
.
정말로 훌륭하다
. +197 캐나다
■ 야생의 동물이 인간에 대해서 그토록 온화한 것은,
위해를 주지 않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 나도 나라에 간 일이 있다.
그 아이들을 상처 입혀야지라든가, 무서워하게 해야지라든가,
재미로 그런 일은 반드시 생각하지 말아줘.
신성한 존재니까. +24 아르헨티나
■ 이것이 현실의 광경이라니 생각되지 않는다. +8 캐나다
■ 일본은 정말로 같은 혹성이겠지인가?
아니, 그 정도 이 광경은 신기하다다. +6 멕시코
■ 사슴이 인간의 존재에 안심해, 평온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 굉장하다.
동물과 인간의 이만큼 조화를 이룬 관계를 눈앞으로 하는 것은,
정말로 특별한 일이라고 느꼈어. +135 인도
■ 일본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한 광경이야라고 생각한다.
■ 일본은 진짜 의미로,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나라의 하나다.
큰 비안, 사람과 사슴이 같은 장소에서,
아 해 함께 지켜지고 있는 사회니까. +8 미국
■ 인간과 동물은 평화롭게 공존 할 수 있다.
이 영상은, 그 일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어. +145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