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国内で燃料不足が深刻化 ウクライナの大規模ドローン攻撃が原因か
ウクライナへの軍事侵攻を続けるロシア国内の多くの地域で燃料不足が深刻化するなど、国民生活に影響が出ている。その理由はウクライナによる大規模なドローン攻撃だった。
産油国ロシアでガソリン不足
世界有数の産油国であるロシアに異変が起きている。 ウクライナのシンクタンク「ウクライナ安全保障・協力センター」のクザン会長によると、ロシア国内の燃料価格が約25%上昇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また米誌「フォーブス」によると、闇市場でしかガソリンを入手できない地区も多発しているといい、そうした闇市場では1リットルあたり日本円で約350円(=日本の約2倍の価格)で取引されており、平均月収が約18万円のロシア国民にとっては重い出費となっているという。
ウクライナのドローン攻撃が原因か
ではなぜ燃料不足に陥っているのか?その原因はウクライナによるドローン攻撃にあるという。 ロシア国防省は、13日夜から14日にかけて、ウクライナからドローンによる大規模攻撃が行われたと発表した。 「ロイター通信」は当局者の話として、この攻撃の標的には「キリシ製油所」というロシア北西部に位置する、ウクライナ国境から1300キロ以上離れた製油所も含まれていると伝えている。 ここはロシア2大製油所の一つで、ロシア全体の6.4%に相当する年間約1770万トンの原油を精製している施設だといい、ウクライナ軍は製油所への攻撃が成功したと主張している。 こうした石油施設への攻撃は増えており、ロシアの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によると、今年の初めから少なくとも25の製油所が空襲の被害を受け、ここ1カ月半でロシアの製油能力の43%を占める施設がドローンの攻撃を受けたという。 なぜウクライナはロシアの石油施設を攻撃するのか?「フォーブス」によると、製油所を狙うのはロシアの軍事費の財源を締め上げ、既に逼迫(ひっぱく)しているロシア経済にさらなる圧力を加えるためだという。 そして、こうした攻撃は実際にロシア経済にダメージを与えているという。 国際エネルギー機関の発表では、先月のロシアの石油・燃料輸出量は日量で約730万バレルで、これは前の月と比べて7万バレルの減少で、ロシアの原油・石油製品の販売収入はウクライナ侵攻が始まって以来最低クラスの水準となったという。
国民生活に影響 停戦を求める声も
ロシア経済の悪化は国民生活に影響をもたらしているという。 ロシアメディア「イズベスチヤ」によると、ロシアの個人ローン延滞額が総額で約2兆8000億円に上り、統計を取り始めてからの6年間で最も高い額になったという。 ウクライナのドローン攻撃による燃料不足や生活苦が深刻になるなか、ロシアの独立系世論調査機関「レバダセンター」の先月の調査では「和平交渉に移行すべき」と回答した人が66%と過去最高だった。 その一方で「軍事行動の継続を支持する」と回答した人は27%で過去最低で、停戦を望む声が広がっている。
プーチン氏が側近解任 コザク氏とは?
そんななか、クレムリン内でも大きな動きがあった。プーチン大統領の最側近とも言われる人物が突如、解任されたという。 「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プーチン大統領がコザク大統領府副長官を解任したことが18日に出された大統領令で分かったという。 ロシアメディア「RBK」などによると、コザク副長官は対外地域・文化交流局と対外協力局の2つの部署を監督していたが、先月末にプーチン大統領は、この2つの部署を廃止する大統領令に署名していて、政権内で居場所を失いつつあるとも報じられていた。 ではこのコザク副長官とはどういった人物なのか?「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などによると、プーチン氏の最側近とされており、1999年にプーチン氏が首相に就任した際、コザク氏を首席補佐官に指名したという。 これまでにチェチェン共和国対策やソチオリンピックの準備、ウクライナ対策など、ロシアにとって難しいとされる課題を率先して担当し、プーチン氏の懐刀とされてきたという。 では解任の理由は何だったのか?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コザク副長官がプーチン大統領にウクライナ全面侵攻が始まる前から開戦には反対していたといい、こうした態度がプーチン大統領に謀反と受け取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も報じられている。 また拓殖大学・客員教授の名越健郎さんによると、コザク副長官は、去年と今年も個別にプーチン大統領と会い戦闘の停止や和平交渉の開始などを直訴していたという。
異例発言 後継者問題に言及
そんななか、プーチン大統領が公の場で「後継者」に言及した。さらには、年末に退陣表明するのではとの見方も出ている。 18日、プーチン大統領は議会の各派幹部との会談で「祖国に奉仕し生命と健康を危険にさらす覚悟のある人物を発掘し、指導的地位に登用すべきだ。こうした人物が後継者になる」と異例ともいえる発言を行った。 同じく18日、西側諸国も注目しているというクレムリンの内情に詳しいSNSアカウント「SVR将軍」がこのプーチン大統領の発言を解説している。 「(年末恒例の)大規模な記者会見とプーチン氏との『直接対話』の準備が着々と進められている。プーチン政権の成果が特に称賛されると同時に、若い世代に道を譲るべきだと表明するだろう。つまり時が来たというわけだ。その後、政権の全面的な刷新を伴う移行の最終段階に関する声明が発表される予定だ」としている。 さらに、プーチン大統領の今後について「プーチン氏は、憲法裁判所の長官として、引き続きすべてを見守り、監視していくことも強調するだろう」 そして「同日プーチン政権は総辞職し、その後、後継者が発表される予定だ」と発信している。
■トランプ氏×ゼレンスキー氏 首脳会談 内容は?
トランプ大統領と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首脳会談を行った。約1時間にわたる会談だったという。 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は23日、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と会談を行った。「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会談冒頭、記者団に「アメリカそしてヨーロッパ各国による(ロシアに対する)さらなる圧力と制裁が必要だ」と語ったという。 またトランプ大統領は会談の終了後、自身のSNSに「EUやNATOの支援があれば、ウクライナは領土を取り戻す戦いに勝ち、ロシアに侵攻される前の本来の国境を回復することは十分に可能だ」と投稿している。
러시아 국내에서 연료 부족이 심각화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이 원인이나
우크라이나에의 군사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 국내가 많은 지역에서 연료 부족이 심각화하는 등, 국민 생활에 영향이 나와 있다.그 이유는 우크라이나에 의한 대규모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이었다.
산유국 러시아에서 가솔린 부족
세계 유수한 산유국인 러시아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씽크탱크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협력 센터」의 쿠잔 회장에 의하면, 러시아 국내의 연료 가격이 약 25%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또 미 잡지 「포브스」에 의하면, 암시장에서 밖에 가솔린을 입수할 수 없는 지구도 다발하고 있으면 좋은, 그러한 암시장에서는 1리터 당 일본엔으로 약 350엔(=일본의 약 2배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평균 월수가 약 18만엔의 러시아 국민에게 있어서는 무거운 지출이 되고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이 원인인가
그럼 왜 연료 부족에 빠져 있는지?그 원인은 우크라이나에 의한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에 있다고 한다. 러시아 국방성은, 13일밤부터 14일에 걸치고, 우크라이나로부터 무선 조정 무인기에 의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당국자의 이야기로서 이 공격의 표적으로는 「키리시 제유소」라고 하는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하는, 우크라이나 국경으로부터 1300킬로 이상 멀어진 제유소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하고 있다. 여기는 러시아 2대제유소의 하나로, 러시아 전체의 6.4%에 상당하는 연간 약 1770만 톤의 원유를 정제 하고 있는 시설이라면 좋은, 우크라이나군은 제유소에의 공격이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석유 시설에의 공격은 증가하고 있어 러시아의 인터넷 미디어에 의하면, 금년의 처음부터 적어도 25의 제유소가 공습의 피해를 받아 최근 1개월반으로 러시아의 제유 능력의 43%를 차지하는 시설이 무선 조정 무인기의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는지?「포브스」에 의하면, 제유소를 노리는 것은 러시아의 군사비의 재원을 졸라 이미 핍박(구)하고 있는 러시아 경제에 새로운 압력을 더하기 위해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공격은 실제로 러시아 경제에 데미지를 주고 있다고 한다. 국제 에너지 기관의 발표로는, 지난 달의 러시아의 석유·연료 수출량은 일량으로 약 730만 배럴로, 이것은 전의 달과 비교해서 7만 배럴의 감소로, 러시아의 원유·석유 제품의 판매 수입은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래 최저 클래스의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국민 생활에 영향 정전을 요구하는 소리도
러시아 경제의 악화는 국민 생활에 영향을 가져오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 미디어 「이즈베스치야」에 의하면, 러시아의 개인 론 연체액수가 총액으로 약 2조 8000억엔에 달해, 통계를 내기 시작한 다음의 6년간에 가장 비싼 액이 되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에 의한 연료 부족이나 생활고가 심각하게 완만한인가, 러시아의 독립계 여론 조사 기관 「레바다센타」의 지난 달의 조사에서는 「평화교섭에 이행 해야 할」이라고 회답한 사람이 66%과 과거 최고였다. 그 한편으로 「군사 행동의 계속을 지지한다」라고 회답한 사람은 27%로 과거 최악이고, 정전을 바라는 소리가 퍼져가고 있다.
푸친씨가 측근 해임 코자크 씨완?
그런 (안)중, 크레물린내에서도 큰 움직임이 있었다.푸친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도 말하는 인물이 갑자기, 해임되었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푸친 대통령이 코자크 대통령부 부장관을 해임했던 것이 18일에 나온 대통령령으로 알았다고 한다. 러시아 미디어 「RBK」등에 의하면, 코자크 부장관은 대외 지역·문화 교류국과 대외 협력국의 2개의 부서를 감독하고 있었지만, 지난달말에 푸친 대통령은, 이 2개의 부서를 폐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하고 있고, 정권내에서 있을 곳을 잃어버리고 있다고도 보도되고 있었다. 그럼 이 코자크 부장관과는 어떤 인물인가?「뉴욕·타임즈」등에 의하면, 푸친씨의 최측근으로 여겨지고 있어 1999년에 푸친씨가 수상으로 취임했을 때, 코자크씨를 수석 보좌관으로 지명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체첸 공화국 대책이나 소티 올림픽의 준비, 우크라이나 대책 등, 러시아에 있어서 어렵다고 여겨지는 과제를 솔선해 담당해, 푸친씨의 호신용 칼로 여겨져 왔다고 한다. 그럼 해임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뉴욕·타임즈」는, 코자크 부장관이 푸친 대통령에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시작되기 전부터 개전에는 반대하고 있었다고 해, 이러한 태도가 푸친 대통령에 모반이라고 수취된 것은 아닐까도 보도되고 있다. 또 타쿠쇼쿠 대학·객원 교수 액막이 행사 토시오씨에 의하면, 코자크 부장관은, 작년과 금년도 개별적으로 푸친 대통령과 만나 전투의 정지나 평화교섭의 개시등을 직소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례 발언 후계자 문제에 언급
그런 (안)중, 푸친 대통령이 국가 기관에서 「후계자」에게 언급했다.또, 연말에 퇴진 표명하는 것은이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 18일, 푸친 대통령은 의회의 각파 간부와의 회담에서 「조국에 봉사해 생명과 건강을 위험에 처할 각오가 있는 인물을 발굴해, 지도적 지위에 등용해야 한다.이러한 인물이 후계자가 된다」라고 이례라고도 할 수 있는 발언을 실시했다. 같은 18일, 서방제국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 크레물린의 내정을 잘 아는 SNS 어카운트 「SVR 장군」이 이 푸친 대통령의 발언을 해설하고 있다. 「(연말 항례의) 대규모 기자 회견과 푸친 씨와의 「직접 대화」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푸친 정권의 성과가 특히 칭찬되는 것과 동시에, 젊은 세대에 길을 양보해야 한다고 표명할 것이다.즉 때가 왔다고 하는 것이다.그 후, 정권의 전면적인 쇄신을 수반하는 이행의 최종 단계에 관한 성명이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하고 있다. 게다가 푸친 대통령의 향후에 임해서 「푸친씨는, 헌법재판소의 장관으로서 계속해 모든 것을 지켜봐, 감시해 나가는 일도 강조할 것이다」 그리고 「동일 푸친 정권은 총사직해, 그 후, 후계자가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발신하고 있다.
■트럼프씨×제렌스키씨 정상회담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과 제렌스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실시했다.약 1시간에 걸치는 회담이었다고 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실시했다.「로이터 통신」에 의하면,제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모두, 기자단에게 「미국 그리고 유럽 각국에 의한(러시아에 대한다) 새로운 압력과 제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의 종료후, 자신의 SNS에 「EU나 NATO의 지원이 있으면, 우크라이나는 영토를 되찾는 싸움에 이겨, 러시아에 침공되기 전의 본래의 국경을 회복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투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