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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保守の重鎮ギングリッチ元下院議長「韓国は親中共産独裁国家に向かっ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のメンターで保守陣営の重鎮
同盟国の政治状況を異例の非難

  

 


米保守陣営の重鎮とされるギングリッチ元連邦下院議長が「韓国は親中共産独裁国家に向かっている」と発言した。

 ギングリッチ元議長は22日(現地時間)に米フォックスニュースに出演し、今の韓国の政治状況を強く批判した。ギングリッチ元議長は「韓国は今の大統領の下で親中、共産主義独裁に向かう非常に深刻な状況にある」と主張した。

 ギングリッチ元議長は1990年代の「共和党革命」で中心的な役割を果たし、1995-99年には下院議長を務めた米保守陣営を代表する人物だ。下院議員に11回当選したギングリッチ元議長はトランプ大統領のメンターの一人で、2016年の大統領選挙前には一時副大統領候補にも名前が上がるなど、その発言は今も米保守層の世論に大きな影響力を持つ。そのギングリッチ元議長が同盟国である韓国の政治体制を「共産主義独裁」に例えて公の場で批判するのは異例だ。

 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に対する米国の否定的な認識は保守系の重鎮にとどまらず、トランプ政権を率いるMAGA(米国を再び偉大に)陣営でもはっきりと見て取れる。

 ルビオ国務長官は21日、アリゾナ州グレンデールのステートファーム・スタジアムで開催されたチャーリー・カーク氏追悼集会に出席し、カーク氏が犠牲になる直前に韓国から送った最後のメッセージを公開した。10日に死亡したカーク氏は5日にアジアの国として初めて韓国を訪問し、京畿道高陽市のキンテックスで開催された「ビルドアップ・コリア2025」で韓国の若い保守層に政治への参加を呼びかけた。

 ルビオ長官は追悼式で「チャーリーは韓国から私に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たが、その中で複数の懸念すべきことを目の当たりにしたので、ワシントンに戻ったらあなたに話をしたいと伝えてきた」と明らかにした。カーク氏は死亡する直前に韓国国内の何らかの状況を問題視したようだ。米国の外交政策トップが公の場で語ったこの内容は、今の米国政府が韓国の政治状況に疑念を抱いていることをうかがわせるきっかけになった。

 ギングリッチ元議長の今回の発言は決して一時的ではなく、また突然ではないとの見方が支配的だ。ギングリッチ元議長は保守系メディアのワシントン・タイムズにコラムを寄稿し、今の李在明政権に対する批判的な考えを何度も伝えている。

 例えば27日のコラムでギングリッチ元議長は「李在明政権による最近の政治や宗教への全面的な弾圧は見ていて息が詰まる」「韓国の新政権がこれほど過激になるとは予想もできなかった」と指摘した。

 また22日には同じワシントン・タイムズに「韓米同盟強化」と題されたコラムを掲載し「政治的反対派を刑務所に送り、野党を支持する保守系の宗教団体を攻撃して破壊する新政権の動きは韓米同盟の新たな危険要素になりつつある」と主張した。

 このコラムでギングリッチ元議長は「トランプ大統領もバイデン政権から司法を使って破壊されかけた経験がある。また米国が宗教の自由に深く献身している事実を考えると、韓米同盟を今後も維持したいのなら新政権は必ずこのような態度を見直すべきだろう」との考えを示した。



한국은 친중공산 독재국가를 향하고 있는

미 보수의 중진 깅그릿치 전 하원 의장 「한국은 친중공산 독재국가를 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언자로 보수 진영의 중진
동맹국의 정치 상황을 이례의 비난

 


미 보수 진영의 중진으로 여겨지는 깅그릿치 전 연방 하원 의장이 「한국은 친중공산 독재국가를 향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깅그릿치 전 의장은 22일(현지시간)에 미 폭스 뉴스에 출연해, 지금의 한국의 정치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깅그릿치 전 의장은 「한국은 지금의 대통령아래에서 친중, 공산주의 독재로 향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깅그릿치 전 의장은 1990년대의 「공화당 혁명」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완수해, 199599년에는 하원 의장을 맡은 미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이다.하원의원에 11회 당선한 깅그릿치 전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조언자의 한 사람으로, 2016년의 대통령 선거전에는 일시 부통령 후보에도 이름이 오르는 등, 그 발언은 지금도 미 보수층의 여론에 큰 영향력을 가진다.그 깅그릿치 전 의장이 동맹국인 한국의 정치체제를 「공산주의 독재」에 비유해 국가 기관에서 비판하는 것은 이례다.

 이재명(이·제몰) 정권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인 인식은 보수계의 중진에 머무르지 않고, 트럼프 정권을 인솔하는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에서도 분명히 간파할 수 있다.

 르비오 국무장관은 21일, 애리조나주 그렌데이르의 스테이트 펌·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찰리·카크씨 추도 집회에 출석해, 카크씨가 희생이 되기 직전에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메세지를 공개했다.10일에 사망한 카크씨는 5일에 아시아의 나라로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로 개최된 「빌드업·코리아 2025」로 한국이 젊은 보수층에 정치에의 참가를 호소했다.

 르비오 장관은 추도식에서 「찰리는 한국으로부터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 왔지만, 그 중에 복수의 염려 해야 할것을 눈앞으로 했으므로, 워싱턴으로 돌아오면 당신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전해 왔다」라고 분명히 했다.카크씨는 사망하기 직전에 한국 국내의 어떠한 상황을 문제시한 것 같다.미국의 외교 정책 톱이 국가 기관에서 말한 이 내용은, 지금의 미국 정부가 한국의 정치 상황에 의념을 안고 있는 것을 엿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깅그릿치 전 의장의 이번 발언은 결코 일시적이 아니고, 또 돌연은 아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깅그릿치 전 의장은 보수계 미디어의 워싱턴·타임즈에 칼럼을 기고해, 지금의 이재명정권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을 몇번이나 전하고 있다.

 예를 들면 27일의 칼럼에서 깅그릿치 전 의장은 「이재명정권에 의한 최근의 정치나 종교에의 전면적인 탄압은 보고 있어 숨이 막힌다」 「한국의 신정권이 이 정도 과격하게 된다고는 예상도 할 수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또 22일에는 같은 워싱턴·타임즈에 「한미 동맹 강화」라고 제목 된 칼럼을 게재해 「정치적 반대파를 형무소에 보내, 야당을 지지하는 보수계의 종교 단체를 공격해 파괴하는 신정권의 움직임은 한미 동맹의 새로운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칼럼에서 깅그릿치 전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도 바이덴 정권으로부터 사법을 사용해 파괴 될 뻔한 경험이 있다.또 미국이 종교의 자유에 깊게 헌신하고 있는 사실을 생각하면, 한미 동맹을 향후도 유지하고 싶다면 신정권은 반드시 이러한 태도를 다시 봐야 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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