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日本も中国も見返りのない莫大な金を注ぎ込んでいることでは共通している。

日本は福祉、とくに年寄の福祉に莫大な金を使ってる。

中国は年寄の福祉には使わないが、ほとんど利用されない巨大なインフラ建築に莫大な金を使っている。

どちらも財政投資の観点からは見返りはなく、つまり投資効果はほぼ0なんだよね。


だけど、日本の場合は年寄が死ねば投資効果は0で済むけど

中国のインフラ投資の場合は0では済まなくて-(マイナス)になるんだよね。

使わなくても維持費と修繕費はずっと発生するし、解体するにも莫大な費用がかかる。

つまり中国の場合は正真正銘の[負の遺産]になるわけだ。


中国人はメンテナンスの概念がない。修理のために余計な金は使いたくない性格だ。

なるだけきちんとしたものを作って、その後もきちんとメンテして…という

日本人の性格とは真逆だ。 韓国人も中国人に近い。


これから中国全土は負の遺産だらけに間違いなくなると思う。

韓国は・・・知らん。



중국은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일본이나 중국도 담보가 없는 막대한 돈을 쏟고 있는 것은 공통되고 있다.

일본은 복지, 특히 년 기의 복지에 막대한 돈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은 년 기의 복지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거의 이용되지 않는 거대한 인프라 건축에 막대한 돈을 사용하고 있다.

어느쪽이나 재정투자의 관점에서는 담보는 없고, 즉 투자 효과는 거의 0이야.


그렇지만, 일본의 경우는 년 기가 죽으면 투자 효과는 0으로 끝나지만

중국의 인프라 투자의 경우는 0에서는 미안해서(마이너스)가 되어.

사용하지 않아도 유지비와 수선비는 쭉 발생하고, 해체하기에도 막대한 비용이 든다.

즉 중국의 경우는 진짜의[부의 유산]이 되는 것이다.


중국인은 멘테넌스의 개념이 없다.수리를 위해서 불필요한 돈은 사용하고 싶지 않은 성격이다.

될 뿐(만큼) 제대로 한 것을 만들고, 그 후도 제대로 멘테 해…라고 하는

일본인의 성격과는 설마다. 한국인도 중국인에게 가깝다.


지금부터 중국 전 국토는 부의 유산 투성이에 틀림없이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은···모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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