檻でお酒飲まないから自動治療
この奴が就任の後糖尿患者に対する政策をたくさん施行したが
結局は地代痛いから他人がかかった糖尿苦痛も分かったはずだ.
人と言うのが必ず地代あって見ると共感をする. いくらずるいか
こんなに国家を転覆させて盗みを働いて戒厳成功の時ソウルでほとんど光州級で人殺そうと心に決めたやつの終わりは糖尿で苦しむのだ.
長く生きて苦しんで立ち後れて地獄に落ちれば良い.
この人は前世に至恩福が多い. ダングヨンハンゴッだ. しかしハンジッのため一般人よりドクン地獄に落ちて
福をサッウンだけできないようにドエッダ.
だからいつも買いながら福以前に心を磨くのに力をつ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
당뇨 있는데 술을 그렇게 쳐먹었으니
감방에서 술 안먹으니 자동 치료
이새끼가 취임후 당뇨 환자에 대한 정책을 많이 시행 했는데
결국은 지가 아프니까 다른 사람이 걸린 당뇨 고통도 알았을 것이다.
사람이란게 꼭 지가 당해 봐야 공감을 한다. 얼마나 간사하냐
이렇게 국가를 전복 시켜 도둑질하고 계엄 성공시 서울에서 거의 광주급으로 사람 죽이려 마음 먹었던 놈의 마지막은 당뇨로 고통 받는 것이다.
오래 살아서 고통 받고 뒤져서 지옥에 떨어지면 된다.
이사람은 전생에 지은 복이 많다.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한짓 때문에 일반인보다 더큰 지옥으로 떨어져
복을 쌓은만 못하게 됫다.
그러니 항상 살면서 복 이전에 마음을 닦는데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