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高麗人問題が起こってはじめて
日本の在日問題に少し理解を示すようになってきた。
「半島にとっとと返ってもらいたい」ー日本人の気持ち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
歴史を言い立てて、図々しく入りこんで長く居座り、権利を主張する存在に
自分たちが困るという経験をしてやっと日本人の気持ちが理解できたのだ。
何事も自分が経験してみてはじめて他人の気持ちがわかるのさ。
ところで在日は日本人と同じ民族ではないから
日本にとっては高麗人問題よりももっと迷惑な話だ。
日本にいる韓国人はとっとと半島に帰ってくれ。
한국의 고려인 문제는 일본의 재일 문제
한국인은 고려인 문제가 일어나 처음
일본의 재일 문제에 조금 이해를 나타내게 되었다.
「반도에 냉큼 돌아가 주었으면 한다」-일본인의 기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역사를 말하고, 그림들 까는 파고 들어가 길게 눌러 앉아, 권리를 주장하는 존재에
스스로가 곤란하다고 하는 경험을 해 겨우 일본인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무슨 일도 자신이 경험해 보고 처음 타인의 기분을 알 수 있는 것.
그런데 재일은 일본인과 같은 민족은 아니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는 고려인 문제보다 더 폐가 되는 이야기다.
일본에 있는 한국인은 냉큼 반도에 돌아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