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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ジェミョン韓国大統領、トランプ大統領主催の晩餐会に「数秒話すために出席しても意味がない」と不参加……いやぁ、見事な「実用外交」っすなー


トランプ氏の歓迎晩餐会、145カ国代表で大盛況··· 李大統領は不参加(朝鮮日報・朝鮮語)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23日、ニューヨークで6年ぶりの国連総会演説をした後、この期間に米国を訪れた各国首脳と配偶者のためにマディソンアベニューの由緒ある「ロッテニューヨークパレスホテル」で歓迎晩餐を主宰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のフル記者団によると、トランプ氏は同日午後7時21分に到着し、午後8時49分に車の行列がホテルを離れるまで約1時間半滞在し、各国の首脳らと対話した。 会場はトランプ氏に注目しようとする人々で大盛況だったが、ホワイトハウス関係者は「145人の世界代表(leaders)と配偶者が大統領夫妻と写真を撮るために並び、一部は数時間を待った」と話した。 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出席しなかったという。

トランプが再執権した後、政治·経済分野で世界をそれこそ揺るがしている中で、国連総会を契機にニューヨークを訪れた各国リーダーたちはトランプと至近距離でスキンシップできるこの機会を逃さなかった。 オーストラリアのアンソニー・アルバニージ首相、日本の石破茂首相、スペインのフェリペ6世国王、トルコのエルドアン首相、国連のアントニオ・グテーレス事務総長、シリアのアフマド・アルシャラ大統領などが出席した。 石破氏は来月4日にも与党自民党が総裁を選出する予定であり、事実上の「晩年」なのに席を守った。 米国側からもマルコ・ルビオ国務長官をはじめとする内閣の要人たちが顔を出し、ホワイトハウス人事局長を務めたセルジオ・ゴルインド大使指名者など上院の承認を受けて、赴任が迫っている在外公館長たちも出て、駐在国の首脳と挨拶をしたという。 外交筋は「山田重雄駐米日本大使などワシントンDCの在外公館長も顔を出した」と話した。 同日午後、大統領夫人たちを相手に一度レセプションを主宰したメラニア夫人も舞台に登場し、トランプ氏の演説を見守った。 (中略)

この日、トランプ大統領は複数の首脳と連鎖的に「スモールトーク」を進めたが、去る8月に自らホワイトハウスでアルメニアとの平和協定を仲裁したアゼルバイジャン首脳と会った際には「アルメニアとアゼルバイジャンの友だちに感謝いたします」「そちらの状況が大丈夫かどうか分からない」と関心を示した。ノーベル平和賞受賞者で、現在バングラデシュ暫定政府首班を務めているムハマド・ユヌス氏は、トランプ大統領と会って「平和な時期にバングラデシュを訪れてほしい」と公式に招待した。そうした中でイ大統領は24日、ニューヨーク市内でキャスリン・スティーブンス元駐韓米国大使、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駐米韓国大使内定者などと夕食を共にした。カン氏は、アグレマン(駐在国赴任同意)は出たものの、まだトランプ大統領に信任状を呈上できておらず、この日はニューヨークの非営利団体「アジア・ソサエティー」会長の資格で出席したという。
(引用ここまで)





 国連総会に出席した各国首脳がトランプ大統領主催の歓迎晩餐会に出席する中、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出席しなかったそうです。
 一応、招待はされていて夫人の席も用意されていたようですが。
 出席しなかった、と。

 大統領室曰く「出席したところで意味のある会話をすることは難しいから」だそうですが。

トランプ氏の晩餐会に出席しなかったイ氏……大統領室「この状況で会って何をしているのか」(朝鮮日報・朝鮮語)

 そもそも歓迎晩餐会とか、多国が出席する会議で「意味のある会話」なんてするところじゃないだろ。
 顔を見せることで「私はあなたの敵ではありませんよ」って印象を持たせることだけでも重要なんだよ。

 たとえばトランプから「K-Popデーモンハンターズが好調らしい。孫が見たと言っていた」とか言われたら「今度のAPECでグッズを持っていきますので渡してください」とかなんとかちょっとでも言葉を交わすことができればそれでいい。
 でも、それすらしない。



 さらに「戦略的に距離を置いた」とか言い出しています。

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トランプ氏の晩餐会に欠席···「戦略的距離置き」(韓国経済新聞・朝鮮語)

 「トランプ大統領に直接会って成果を出せなければ国内から突き上げられかねないので距離を置いた」……らしいと。
 外交下手くそか。
 トランプ大統領に会うだけじゃなくて、APECに向けて他の国の首脳と顔つなぎするでもなんでもできただろうに。
 なんのためのAPEC主催なんだか。

 まあ、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から会談を断られたってことなので、そのあたりもできていないんですが。

韓仏首脳会談取り消し…韓国大統領室「フランス側の国内事情」(朝鮮日報)

 国連総会に行った、ってことですがなにをしたのやら。
 「戦略的に距離を置いた」
 「秒単位で話しても意味がないのでアメリカの大統領主催の晩餐会に招待されたけども出席しなかった」
 「その時間、内輪の夕食会を開いた」

 ああ、これが「実用外交」ってヤツ?



이재명이 트럼프의 만찬회 결석해 집안의 만찬회에서 대항한 w

이·제몰 한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주최의 만찬회에 「몇 초 이야기하기 위해서 출석해도 의미가 없다」라고 불참가……아니, 훌륭한 「실용 외교」입니다―


트럼프씨의 환영 만찬회, 145개국 대표로 대성황··· 이 대통령은 불참가(조선일보·조선어)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은 23일, 뉴욕에서 6년만의 국제연합총회 연설을 한 후, 이 기간에 미국을 방문한 각국 수뇌와 배우자를 위해서 매디슨 애비뉴의 유서 있다 「롯데 뉴욕 팔레스 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주재 했다. 백악관의 풀 기자단에 의하면, 트럼프씨는 동일 오후 7시 21분에 도착해, 오후 8시 49분에 차의 행렬이 호텔을 떠날 때까지 약 1 시간 반 체재해, 각국의 수뇌들이라고 대화했다. 회장은 트럼프씨에 주목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이었지만, 백악관 관계자는 「145명의 세계 대표(leaders)와 배우자가 대통령 부부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줄서, 일부는 수시간을 기다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트럼프가 재집권 한 후, 정치·경제분야로 세계를 그야말로 흔들고 있는 가운데, 국제연합총회를 계기로 뉴욕을 방문한 각국 리더들은 트럼프와 지근 거리로 스킨십 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앤터니·아르바니지 수상,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수상, 스페인의 훼리페 6세국왕, 터키의 에르드안 수상, 유엔의 안토니오·그테이레스 사무총장, 시리아의 아후마드·알 샤라 대통령등이 출석했다. 이시바씨는 다음 달 4일에 여당 자민당이 총재를 선출할 예정이며, 사실상의 「만년」인데 자리를 지켰다. 미국측으로부터도 마르코·르비오 국무장관을 시작으로 하는 내각의 요인들이 얼굴을 내밀어, 백악관 인사 국장을 맡은 셀지오·고르인드 대사 지명자 등 상원의 승인을 받고, 부임이 다가오고 있는 재외 공관장들도 나오고, 주재국의 수뇌와 인사를 했다고 한다. 외교 당국은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 대사 등 워싱턴 DC의 재외 공관장도 얼굴을 내밀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동일 오후, 대통령 부인들을 상대에게 한 번 리셉션을 주재 한 메라니아 부인도 무대에 등장해, 트럼프씨의 연설을 지켜보았다. (중략)
이 날, 트럼프 대통령은 복수의 수뇌와 연쇄적으로 「스몰 토크」를 진행시켰지만, 지난 8월에 스스로 백악관에서 아르메니아와의 평화 협정을 중재한 아제르바이잔 수뇌와 만났을 때에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친구에게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쪽의 상황이 괜찮을지 모른다」라고 관심을 나타냈다.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현재 방글라데시 잠정 정부 수반을 맡고 있는 무하마드·유누스씨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평화로운 시기에 방글라데시를 방문하면 좋겠다」라고 공식으로 초대했다.그러한 가운데로 이 대통령은 24일, 뉴욕 시내에서 카스 인·스티분스원주한미국 대사, 강경화(캔·골파) 주미 한국 대사 내정자등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강씨는, 아그레망(주재국 부임 동의)은 나왔지만, 아직 트럼프 대통령에 신임장을 증정 되어 있지 않고, 이 날은 뉴욕의 비영리 단체 「아시아·소사이어티」회장의 자격으로 출석했다고 한다.
(인용 여기까지)



 국제연합총회에 출석한 각국 수뇌가 트럼프 대통령 주최의 환영 만찬회에 출석하는 중, 이·제몰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단, 초대는 되고 있어 부인의 자리도 준비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만.
 출석하지 않았다, 라고.

 대통령실가라사대 「출석했더니 의미가 있는 회화를 하는 것은 어려우니까」라고 합니다만.

트럼프씨의 만찬회에 출석하지 않았던 이씨……대통령실 「이 상황으로 만나고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조선일보·조선어)

 원래 환영 만찬회라든지, 다국이 출석하는 회의에서 「의미가 있는 회화」는 하는 곳(중)이 아니지.
 얼굴을 보이는 것으로 「 나는 당신의 적이 아니어요」라는 인상을 갖게하는 것만으로도 중요해.

 예를 들어 트럼프로부터 「K-Pop 데이몬한타즈가 호조인것 같다.손자가 보았다고 했다」라고 인가 말해지면 「이번 APEC로 상품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건네주세요」라고일까 라든지 조금이라도 말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그렇지만, 그것조차 하지 않는다.



 한층 더 「전략적으로 거리를 두었다」라고인가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 트럼프씨의 만찬회에 결석···「전략적 거리 두어」(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트럼프 대통령에 직접 만나고 성과를 낼 수 없으면 국내로부터 비난과 압력을 받을 수도 있는 것으로 거리를 두었다」……같으면.
 외교 아주 서툼인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뿐(만큼)이 아니고, APEC를 향해서 다른 나라의 수뇌와 소개 하는 것도 뭐든지 할 수 있었을 텐데.
 무슨 유익의 APEC 주최 어쩐지.

 뭐, 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으로부터 회담을 거절 당해도 일이므로, 그 근처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한불정상회담 취소…한국 대통령실 「프랑스측의 국내 사정」(조선일보)

 국제연합총회에 간, 은 일입니다만 무엇을 한 것이든지.
 「전략적으로 거리를 두었다」
 「초단위로 이야기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 주최의 만찬회에 초대되었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그 시간, 집안의 저녁 식사회를 열었다」

 아, 이것이 「실용 외교」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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