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9月24日、韓国メディア・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は台湾で通行人のTシャツのデザインを旭日旗と見間違って暴行した韓国人の男が逮捕され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国籍のA容疑者(31)は9月18日午後6時ごろ、台北市の国立台湾師範大学近くのバス停で台湾人大学生Bさんに、着用していたTシャツのデザインについて難癖をつけて絡んだ。当時、酒に酔っていたA容疑者は、BさんのTシャツにプリントされた、赤い放射型の絵柄を旭日旗だと勘違いし、襟を引っ張り、Bさんの頬を2度殴った。Bさんが「私は台湾人で、この絵柄の意味を知らない」と訴えたが、A容疑者は再びBさんの頬を殴打したという。
https://www.recordchina.co.jp/pics.php?id=96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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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日本へのコンプレックスがすごい
2025년 9월 24일, 한국 미디어·파이낸셜 뉴스는대만에서 통행인의 T셔츠의 디자인을 욱일기라고 봐 잘못해 폭행한 한국인의 남자가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 국적의 A용의자(31)는 9월 18일 오후 6시경, 타이뻬이시의 국립 대만 사범 대학 가까이의 버스 정류장으로 대만인 대학생 B씨에게, 착용하고 있던 T셔츠의 디자인에 대하고트집을 붙여서 관련되었다.당시 , 술에 취하고 있던 A용의자는, B씨의 T셔츠에 프린트 된,붉은 방사형의 도안을 욱일기라고 착각 해, 옷깃을 이끌어, B씨의 뺨을 2도 때렸다.B씨가 「 나는 대만인으로, 이 도안의 의미를 모른다」라고 호소했지만, A용의자는 다시 B씨의 뺨을 구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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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일본에의 컴플렉스가 대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