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ミヤ vs アカデミー:Ⅰ号戦車B型キット比較
タミヤ 1/35 1号戦車B型 製作記
今回は ついにタミヤからも発売となりました!Ⅰ号戦車B型です。
これで海外製品に頼らずとも大戦中のドイツ Ⅰ~Ⅵ号戦車が揃えられる訳ですから、古参のタミヤミリタリーミニチュアファンとしては感慨もひとしおですよね♪
折しも発売時期近くに海外のメーカーからもⅠ号戦車が発売されおり、そちらとの作り比べもまた楽しそうです。
そこで今回は、このタミヤの最新キットを制作しながら軽くアカデミー製キットと比較してみようかと思います!
では行ってみましょう♪
小型な軽戦車だけあってパーツ数は少な目ですね。
生産性の高さがランナー状態で感じられるのがタミヤの良いところ!
サクッと組んで塗装を楽しみたいですね。
細かく見ていきましょう。
牽引ロープはプラパーツで再現。
モールドも良いので違和感は有りません。
各車外装備品の取っ手は穴は開いてないですね。
その分縁の薄さ、取っ手全体のサイズ感はこちらの方が本物に近い大きさに再現されているかと思います。
脚部のサスペンションを再現したパーツです。
アカデミーでは3パーツで再現されていた、このパーツがタミヤでは㉖番1パーツで再現されています。
アカデミーキットでは何気に作るの面倒だったのでありがたい所ですね。
最近のタミヤキットのフィギュアは良く出来ていますが、今回も間違いなさそうです。
面倒がらずに塗装してあげたいところですね。
帽子違いで頭部は2種付属。
ライトレンズが透明パーツなのは嬉しいポイント!
不透明なパーツをシルバーに塗っても、あまりライトっぽくならないので有難みを感じます。
転輪はホイール支柱部分と円形部分が別パーツとなり、挟み込んで組み立てる方式。
一体成型では再現できないホイール形状を再現する為なのか?素人には分かりませんが接着による合わせ目が出来てしまい、制作の手間が増えます。
そうまでして再現したかった形状が、タミヤさんの拘りには有ったのでしょうかね?
と、いうことで組立開始!
最近の定番、車体の箱組みから。
タミヤらしくサポートもしっかりと施されて、ゲート処理をしっかりしていれば問題なく組み立てられます。
タミヤの近作はもう、ピッタリとパーツが合わなかったらもう自分のせいだと言い切れるレベルの部品精度ですね。
やっぱり転輪組み立ては難儀でした💧
私の腕では一発で合わせ目処理出来るはずもなく・・パテ盛り削っての作業で時間を食われました。
組み立て方式はいつものロコ組で。
転輪等を接着せずにキャタピラを巻き付け取り外し可にしておきます。
キャタピラの曲線部分は実車で言う所の2つ分を1パーツで再現しているため、パーツ数は若干ですが少なく押さえられています。
逆にいうと1パーツずつ少し曲がっているために、キャタピラだけを繋げてから起動輪等に巻き付ける・・というやり方は まっすぐにならないため出来ません。
直接転輪にキャタピラを1パーツずつ貼っていくのが良いようです。
ん~言葉で説明するのはちょっと難しいですね😅
マフラーカバーも最近おなじみエッチングパーツを方に嵌め込んで曲げる方式ですね。
今回は少しでも型が付き易いように、ライターで炙って焼き鈍してから型に嵌めました。
やってはみましたが効果は微妙ですし、炙り方が全体的にやらないとエッチングパーツも歪むしであまりお勧めはできませんね💧
面倒な足回りさえ出来てしまえば、もう勝ったも同然!
コンパクトな車体にちょこっとパーツが付いてるだけなんで一気に組み立てましょう。
タミヤのキットは前後のフェンダーも無く、シンプルな感じ。
戦車の見どころであるキャタピラも良く見えて、この状態が好みです。
タミヤの砲塔は内部の機銃後部まで再現されています。
フロントカバーも別パーツになってるんで、ハッチを開けた状態も出来るかも。
そのかわり銃身は固定で、アカデミーのように上下に可動しません。
と言う訳であっさりと組立完了!
例によって車外装備品やライトレンズは塗装後に装着するため、未接着です。
クラシカルでありながらスマートなスタイルで、Ⅱ号、Ⅲ号と発展していくドイツ戦車の源流が見てとれます。
右のダークイエローがアカデミー製Ⅰ号戦車。
どちらもよく出来てますね。
アカデミーの牽引ロープは表情は付け易いものの、やはり少し貧弱に見えてしまうのでタミヤ製の方が私は好みでしょうか?
どちらのキットにも良いところが有り、甲乙つけがたいですね。
アカデミーのキットにはタイヤのロゴが彫られていますね。
少々腕のある方なら糸の牽引ロープもソフトワイヤー等で作り替える事も簡単でしょうし、ライトレンズが不透明なのもUVレジン等で作る事も出来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今回はまだ作ってませんが、アカデミー製品にはバイクとフィギュア2体が余分に付いてるのでそちらを選択するのも十分アリですね。
一応お伝えしておきますが、タミヤとアカデミーで車体下面のハッチ位置が逆になっています。
これはタミヤが正しいそうですが、まあ車体下面で見えない所なんで気にせず作るのが精神衛生上も良いかと思います😅
今回はフィギュアも組んでみました。
専用設計なのでピッタリとフィットし、また人との比較でサイズ感が分かるのでやっぱり断然フィギュアも組むことをおススメします!
ただ塗装が苦手なんですよね~(^^;)
という事でタミヤ Ⅰ号戦車B型でした。
言わずもがなのタミヤ製品なので組立精度はバッチリ!しかも面構成もシンプルなのでその分塗装に力を入れられそうですね。戦車模型入門用に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サイズ的にもコンパクトで、最近1/16のティーガーを作ってた自分からすれば手乗り戦車サイズのⅠ号戦車は何だかほっこりしてしまいますね♪
皆さんもぜひコレクションに加え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타미야 vs 아카데미:호전차 B형 킷 비교
타미야 1/35 1호 전차 B형 제작기
이번은 마침내 타미야로부터도 발매되었습니다!호전차 B형입니다.
이것으로 해외 제품에 의지하지 않고와도 대전중의 독일호전차를 가지런히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고참의 타미야미리타리미니츄아판으로서는 감개도 한층 더 하네요♪
마침 발매 시기 근처에 해외의 메이커로부터도 호전차가 발매되어 내려 그 쪽과의 만들어 비교도 또한 즐거운 듯 합니다.
거기서 이번은, 이 타미야의 최신 킷을 제작하면서 가볍고 아카데미제 킷과 비교해 볼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가 봅시다♪
소형인 경전차답게 파트수는 적은 눈이군요.
생산성의 높이가 러너 상태로 느껴지는 것이 타미야가 좋은 곳!
사쿡과 짜고 도장을 즐기고 싶네요.
세세하게 보고 갑시다.
견인 로프는 플라스틱 파트로 재현.
몰드도 좋기 때문에 위화감은 없습니다.
각 차 밖 장비품의 손잡이는 구멍은 열지 않네요.
그 만큼 인연이 적음, 손잡이 전체의 사이즈감은 이 쪽이 진짜에 가까운 크기에 재현되고 있을까 생각합니다.
각부의 서스펜션을 재현한 파트입니다.
아카데미에서는 3 파트로 재현되고 있던, 이 파트가 타미야에서는 차례 1 파트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킷에서는 무슨기분에 만드는 것 귀찮았기 때문에 고마운 곳이군요.
최근의 타미야킷트의 피겨는 잘 되어있습니다만, 이번도 잘못해 없을 것 같습니다.
귀찮음 무늬 하지 않고서 도장 해 주고 싶은 곳이군요.
모자 차이로 머리 부분은 2종 부속.
라이트 렌즈가 투명 파트인 것은 기쁜 포인트!
불투명한 파트를 실버에 발라도, 별로 라이트 같게 안 되기 때문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전륜은 휠 지주 부분과 원형 부분이 별파트가 되어, 사이에 두어 조립하는 방식.
도대체 성형에서는 재현할 수 없는 휠 형상을 재현하기 때문에(위해)인가?아마추어에게는 모릅니다만 접착에 의한 조인트가 생기게 되어, 제작의 수고가 증가합니다.
그렇게까지 해 재현하고 싶었던 형상이, 타미야씨의 구애됨에는 있었는지요?
라고 말하는 것으로 조립 개시!
최근의 정평, 차체의 상자 조로부터.
타미야인것 같게 서포트도 제대로 베풀어지고, 게이트 처리를 확실히 하고 있으면 문제 없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타미야의 근작은 이제(벌써), 적합과 파트가 맞지 않았으면 이제(벌써) 자신의 탓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레벨의 부품 정도군요.
역시 전륜 조립은 고생스러웠습니다
나의 팔에서는 일발로 조인트 처리 할 수 있을 리도 없고··접착제 번창해 깎은 작업으로 시간을 소비해졌습니다.
조립 방식은 평소의 로코조로.
전륜등을 접착하지 않고 캐터필러를 휘감아 제외가능으로 해 둡니다.
캐터필러의 곡선 부분은 실차로 말하는 곳의 2개분을 1 파트로 재현하고 있기 때문에, 파트수는 약간입니다만 적게 누를 수 있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1 파트씩 조금 구부러져 있기 위해서, 캐터필러만을 연결하고 나서 기동고리등에 휘감는다··그렇다고 하는 방식은 똑바로 안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직접 전륜에 캐터필러를 1 파트씩 붙여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응말로 설명하는 것은 조금 어렵네요
머플러 커버도 최근 친숙 에칭 파트를 분에게 끼워넣어 굽히는 방식이군요.
이번은 조금이라도 형태가 붙기 쉽게, 라이터로 쬐어 구워 둔해지고 나서 형태에 감했다.
하고는 보았습니다만 효과는 미묘하고, 쬐는 방법이 전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에칭 파트도 비뚤어지고 별로 추천은 할 수 없겠네요
귀찮은 밑주위만 생기게 되면, 벌써 이겼다도 동연!
컴팩트한 차체개와 파트가 붙고 있을 뿐 어째서 단번에 조립합시다.
타미야의 킷은 전후의 펜더도 없고, 심플한 느낌.
전차의 볼 만한 곳인 캐터필러도 잘 보이고, 이 상태가 기호입니다.
타미야의 포탑은 내부의 기관총 후부까지 재현되고 있습니다.
프런트 커버도 별파트가 되어있는 그리고, 해치를 연 상태도 할 수 있을지도.
그 대신 총신은 고정으로, 아카데미와 같이 상하에 가동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시원스럽게 조립 완료!
예에 의해서 차 밖 장비품이나 라이트 렌즈는 도장 후에 장착하기 위해(때문에), 미접착입니다.
고전적이면서 스마트한 스타일로, 호, 호로 발전해 나가는 독일 전차의 원류를 간파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다크 옐로우가 아카데미제호전차.
어느쪽이나 잘 되어있군요.
아카데미의 견인 로프는 표정은 붙여 쉽기는 하지만, 역시 조금 빈약하게 보여 버리므로 타미야제가 나는 기호입니까?
어느 쪽의 킷에도 좋은 곳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렵네요.
아카데미의 킷에는 타이어의 로고가 조각해지고 있군요.
조금팔이 있는 분이라면 실의 견인 로프도 소프트 와이어등으로 다시 만드는 일도 간단하겠지요 해, 라이트 렌즈가 불투명한도 UV레진등으로 만드는 일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은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가, 아카데미 제품에는 오토바이와 피겨 2체가 여분으로 붙고 있기 때문에 그 쪽을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개미군요.
일단 전해 둡니다만, 타미야와 아카데미로 차체 아래쪽 면의 해치 위치가 거꾸로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타미야가 올바르다고 합니다가, 뭐차체 아래쪽 면에서 안보이는 곳이니까 신경쓰지 않고 만드는 것이 정신 위생상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은 피겨도 짜 보았습니다.
전용 설계이므로 적합이라고 피트해, 또 사람이라는 비교로 사이즈감을 알 수 있으므로 역시 단연 피겨도 짜는 것을 권장 합니다!
단지 도장에 약하네요(^^;)
그래서 타미야호전차 B형이었습니다.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의 타미야 제품이므로 조립 정도는 확실!게다가 면구성도 심플해서 그 만큼 도장에 힘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전차 모형 입문용으로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사이즈적으로도 컴팩트하고, 최근1/16의 티가를 만들고 있었던 자신으로부터 하면 손타기 전차 사이즈의 호전차는 무엇인가 넌더리나 해 버리는군요♪
여러분도 꼭 콜렉션에 가세해 보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