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リチウムを安定化させたという国策ノーベル賞を信じないからだ.
おっしゃった “日本のリチウムを安定させたノベル化学上”は 2019年ノベル化学上を意味するようです.
その年には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開発に寄与した三人の名医科学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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ゾーン B. グデ−ノプ(John B. Goodenough, アメリカ・ドイツ出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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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ンリーフィティングオム(M. Stanley Whittingham, イギリス出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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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野Akira(吉野彰, 日本出身)
が共同で受賞しました.
ここで日本人受賞者である 吉野Akiraは 安全性が高い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の実用化を導いた功労を認められたんです. “リチウムを安定させた”と言う表現はまさにこの部分を示したように見えます.
リチウム自体が不安定で爆発危険があるから, リチウム金属代わりにリチウムイオンを黒煙などの挿入型電極に保存する方法を開発しながら実用的な充電式バッテリーが可能になったんです.
すなわち, ノベル委員会が “リチウムを安定させた”と表現したことはリチウム元素を直接浄化しなかったという意味ではなく, リチウムを安全に書く前誌システムを作り出した業績を意味します.
일본의 리튬을 안정화 시켰다는 국책 노벨상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하신 "일본의 리튬을 안정시킨 노벨 화학상"은 2019년 노벨 화학상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그 해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기여한 세 명의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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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B. 구디너프(John B. Goodenough, 미국·독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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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휘팅엄(M. Stanley Whittingham, 영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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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아키라(吉野彰, 일본 출신)
이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여기서 일본인 수상자인 요시노 아키라는 안전성이 높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실용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지요. “리튬을 안정시켰다”는 표현은 바로 이 부분을 가리킨 것으로 보입니다.
리튬 자체가 불안정하고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리튬 금속 대신 리튬 이온을 흑연 등의 삽입형 전극에 저장하는 방법을 개발하면서 실용적인 충전식 배터리가 가능해진 거예요.
즉, 노벨위원회가 “리튬을 안정시켰다”고 표현한 것은 리튬 원소를 직접 안정화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리튬을 안전하게 쓰는 전지 시스템을 만들어낸 업적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