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は死の行商人w
行く先々で「韓国を滅ぼそう」と、暴言吐いてるなw
特に「3500億ドル出してしまえば 韓国が滅ぶnida!」と喚くとかw
少しでも脳があれば、口を噤むものだw
이재명은 죽음의 행상인 w
가는 곳마다 「한국을 멸하자」라고, 폭언 토하고 있는w
특히 「3500억 달러 내 버리면 한국이 멸망하는 nida!」라고 아우성친다든가 w
조금이라도 뇌가 있으면, 입을 금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