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馬山 200万名学士ができたらもっと大きい地獄に落ちるのは当然だ
欲心と貪欲の火を消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満ちてす.
維新さえしなかったら息巻きながら暮したはずだ. 当時経済家爆網水準だったし当時には良い評価が受けなかったんだろう.
しぶりは日本真似ることに後に倒れてコケジン大統領でその業績が評価を受けただけだ.
女達といた事は本当に国民が見るのにあんな大統領がイッオッダヌンゴッ自体が恥ずかしいのだ.
自分の故郷青年たちも共産主義者で駆って顧問させて殺してしまって
どうしてこういう事態が起るか..
世の中に対する恐ろしさがないからだ.
非現実的であるものを見るとあの時で人はトイレ行く時と出る時心が変わる.
数十年後見るでしょう. そして恐怖感と恐ろしさを感じるでしょう. 死以後を
私たちは一つ一つが実際は でもない存在たちだ. でもない子が権力ちょっと得たと地代何でもなったように行動して先導すれば死以後惨めな世界が待っている. これがいくら公平なのか?
世の中は実は公平だ心に決めるのによって補償が変わるのだ.
부산 마산 200만명 학살 되었으면 더 큰 지옥에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욕심과 탐욕의 불을 끄지 못한 참극이다.
유신만 안했다면 떵떵 거리며 살았을 것이다. 당시 경제가 폭망 수준이었고 당시에는 좋은 평가를 못받았지.
하는짓은 일본 따라하기로 뒤로 넘어져 코깨진 대통령이고 그 업적이 평가 받았을 뿐이다.
여자들과 있던 일은 정말 국민이 보기에 저런 대통령이 있었다는것 자체가 치욕스러운 것이다.
자기 고향 청년들도 빨갱이로 몰아 고문시키다 죽여버리고
왜 이런사태가 벌어지나..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비현실적인것을 봐야 그때서야 사람은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달라진다.
수십년뒤 볼것이다. 그리고 공포감과 두려움을 느낄것이다. 죽음 이후를 말이야
우리는 하나 하나가 실상은 ㅈ도 아닌 존재들이다. ㅈ도 아닌 새끼가 권력좀 얻었다고 지가 뭐라도 된듯 행동하고 선동하면 죽음이후 비참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이게 얼마나 공평한가?
세상은 사실 공평하다 마음먹기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