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シンジロー陣営はステマをやらかしたのか。
腑に落ちないのはステマによって得られる利益は発覚したときのリスクに見合うものなのかということ。
春原の肌感覚だと合わない。「数パーセントの支持率向上」が得られる利益、今後総裁選に立候補できるかどうかすら危ぶまれる（立候補のたびに言われるだろう）、というのがリスク。どう考えても合わない。合理的ではないのである。
朝上げたスレッドで、ヤミ熊（政治系youtuber「闇のクマさん」のことと思われ）によれば「どこの陣営でもやっててコイズミはバレただけ」というレスを貰ったがちょっと信じられない。春原の感覚がおかしいのかな。
この事件を春原なりに合理的に解釈すると以下のようになる。
陣営の中にコイズミに心酔し「なんとしても総裁に押し上げたい」と考えている者が居たのか。それとも「当選のための汚れ仕事をやりました。だから見返りをくれ」なのか。前者は強い自己肯定感、後者は実利ということで合理的な理由になり得る。
要するに陣営の中に選対のグリップが効かない「跳ねっ返り」がいて、そいつがやらかした、というのが春原の見立て。
小泉進次郎氏は総裁選を辞退すべき。陣営内のスタッフすらグリップできない者に日本国の首相が務まるわけがない。
能力・素質面はひとまず置いといて少なくとも現時点で「時期尚早」と思う。
왜 신지로 진영은 스테마를이든지 빌려주었는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스테마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발각되었을 때의 리스크에 알맞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
스노하라의 피부 감각이라고 맞지 않는다.「몇 퍼센트의 지지율 향상」을 얻을 수 있는 이익, 향후 총재선에 입후보 할 수 있을지조차 의심되어진다(입후보마다 말해질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리스크.어떻게 생각해도 맞지 않는다.합리적은 아니기 때문에 있다.
아침 올린 스렛드로, 암거래곰(정치계 youtuber 「어둠의 곰씨」로 생각되어)에 의하면 「어디의 진영이라도 하고 있어 코이즈미는 들킨만큼」이라고 하는 레스를 받았지만 조금 믿을 수 없다.스노하라의 감각이 이상한 것인지.
이 사건을 스노하라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해석하면 이하와 같이 된다.
진영안에코이즈미에 심취해 「어떻게 해서든지 총재에게 밀어 올리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사람이 있었는가.그렇지 않으면
요컨데 진영안에 선거대의 그립이 효과가 없는 「되튀어오기」가 있고, 그 녀석이든지 빌려주었다는 것이 스노하라의 진단.
코이즈미 신지로씨는 총재선을 사퇴해야 할.진영내의 스탭조차 그립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일본의 수상이 감당해낼 리가 없다.
능력·소질면은 일단 놔 두어 적어도 현시점에서 「시기 상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