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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土と鬱陵島を結ぶ旅客船、このままでは全滅」 観光客減少で相次ぐ運航休止、ぼったくり騒動が追い打ち

  

 ここ数年で鬱陵島を訪れる観光客が毎年減少する中、主要旅客船の運航休止が相次ぎ、一部住民が抗議に乗り出した。

 観光業界が15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鬱陵郡庁のホームページには6日「旅客船問題 理由はどうあれ正常化すべき」と題する書き込みがあった。

【写真】半分が脂身…鬱陵島の飲食店で出された1人前(120グラム)1万5000ウォンのサムギョプサル

 投稿者は「鬱陵郡守(郡の首長)さま、国会議員さま、道議員さま、鬱陵郡の議員の皆さま、水産課長さま。厚浦行きの船がなくなって、江陵行きの船がもうすぐなくなって、エル・ドラド(浦項と鬱陵島を結ぶ高速カーフェリー)は休航中」「誰の責任なのか」と書き込んだ。

 その上で「このままでは住民が全滅しそうだ。迅速に対応をお願いしたい」と世要請した。

 この投稿は、最近になって韓国本土と鬱陵島を結ぶ旅客船の運航が相次いで休止されたことを受けてのものだとみられる。

 最近、慶尚北道蔚珍郡の厚浦港と鬱陵島を結ぶ旅客船が、運航会社「エイチ海運」の経営難によって運航休止となり、浦項旅客船ターミナルと鬱陵島を結ぶ大型快速船エル・ドラド・エクスプレス号(3158トン、定員970人)は機関故障により今年4月から運航が止まっている。エル・ドラドの運航会社「DAEZERフェリー」は、系列会社「DAEZER海運」のサンライズ号を先月29日から代わりに投入しているが、定員は442人で従来の旅客船の半数にも満たない。

 また、江原道の江陵港と鬱陵島を結ぶ旅客船シスター5号は、旅客ターミナル接岸施設使用許可の延長問題を巡って江陵市側ともめており、10月末からの運航が不透明な状況だ。

 この状況を受け、鬱陵郡議会と蔚珍郡議会は先月末、対策を協議するために会議を開催した。鬱陵郡議会のイ・サンシク議長は「海上交通は鬱陵郡の住民にとってなくてはならないインフラだ」として「持続可能な海上旅客運送体系を構築できるよう、全方位的な努力を傾ける」と述べた。

 これに関連し、鬱陵郡発展研究所のペ・サンヨン所長は鬱陵郡庁のホームページで「政府はセウォル号の惨事以降に廃止した旅客船の積載率を復活させ、旅客船の新規路線許可の敷居を再び引き上げ、従来の船会社の競争力を高めることに注力すべき」と主張した。

 ただし、鬱陵島の観光客は毎年減少の一途をたどっており、船会社の経営状態が容易に改善するかは未知数だ。鬱陵島の観光客は2022年には46万1375人だったが、23年は40万8204人、24年は38万522人で毎年減少している。今年は7月までに鬱陵島を訪れた観光客は20万9006人で、前年同期の23万1325人より2万人以上減少している。

 鬱陵郡は観光客減少の原因として、コロナ禍が終わって海外旅行に行く人が増加したことと旅客船の運航休止を挙げたが、実際には観光客は、鬱陵島に行くのをためらう理由として、鬱陵島の物価が高すぎることを挙げている。

 鬱陵島では最近、半島側よりもガソリンが1リットル当たり300ウォン(約32円)以上高い上、レンタカー代も2倍以上になるなど、生活物価が半島側よりも大幅に高いことがメディアの報道で伝えられた。

 「ぼったくり騒動」も相次いでいる。今年7月には、鬱陵島の飲食店でサムギョプサル(豚バラ肉の焼き肉)を頼んだユーチューバーが、1人前120グラムが1万5000ウォン(約1600円)で半分以上が脂身だったと動画で明かし、物議を醸した。また、同月末には、別のユーチューバーを乗せたタクシーが、目的地と反対方向に進んで遠回りし、予想の2倍の料金を請求する動画が公開され、批判を浴びた。



한국이 울릉도와의 여객선 없게 해 고립

「본토와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 이대로는 전멸」관광객 감소로 잇따르는 운항 휴지, 빼앗아 소동이 추격해

 최근 몇년에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매년 감소하는 중, 주요 여객선의 운항 휴지가 잇따라, 일부 주민이 항의에 나섰다.

 관광 업계가 15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울릉 군청의 홈 페이지에는 6일 「여객선 문제 이유는 어떻게 저것 정상화해야 할」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입이 있었다.

【사진】반이 비계…울릉도의 음식점에서 나온 1인분(120그램) 1만 5000원의 삼교프살

 투고자는 「울릉군수(군의 수장)님, 국회 의원님, 길의원님, 울릉군의 의원의 여러분, 수산 과장님.후포행의 배가 없어지고, 강릉행의 배가 곧 있으면 없어지고, 엘·도라도(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고속 카페리)는 휴항중」 「누구의 책임인가」라고 썼다.

 게다가로 「이대로는 주민이 전멸 할 것 같다.신속히 대응을 부탁하고 싶다」라고 세상 요청했다.

 이 투고는, 최근이 되어 한국 본토와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의 운항이 연달아 휴지된 것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경상북도 울진군의 후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 회사 「에이치 해운」의 경영난에 의해서 운항 휴지가 되어, 포항 여객선 터미널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대형 쾌속선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3158톤, 정원 970명)는 기관 고장에 의해 금년 4월부터 운항이 멈추어 있다.엘·도라도의 운항 회사 「DAEZER 페리」는, 계열회사 「DAEZER 해운」의 선라이즈호를 지난 달 29일부터 대신에 투입하고 있지만, 정원은 442명이서 종래의 여객선의 반수에도 못 미친다.

 또, 강원도의 강릉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 시스터 5호는, 여객 터미널 접안 시설 사용 허가의 연장 문제를 둘러싸 강릉 시측과도 째라고 내려 10월말부터의 운항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상황을 받아 울릉군 의회와 울진군 의회는 지난달말,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서 회의를 개최했다.울릉군 의회의 이·산시크 의장은 「해상 교통은 울릉군의 주민에 없어서는 안되는 인프라다」로서 「지속 가능한 해상 여객 운송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관련해, 울릉군 발전 연구소의 페·산욘 소장은 울릉 군청의 홈 페이지에서 「정부는 세워르호의 참사 이후에 폐지한 여객선의 적재율을 부활시켜, 여객선의 신규 노선 허가의 문턱을 다시 끌어올려 종래의 선박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주력 해야 할」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울릉도의 관광객은 매년 감소의 일로를 더듬고 있어 선박 회사의 경영상태가 용이하게 개선할까는 미지수다.울릉도의 관광객은 2022년에는 46만 1375명이었지만, 23년은 40만 8204명, 24년은 38만 522명이서 매년 감소하고 있다.금년은 7월까지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20만 9006명으로, 전년 동기의 23만 1325명부터 2만명 이상 감소하고 있다.

 울릉군은 관광객 감소의 원인으로서 코로나재난이 끝나고 해외 여행에 가는 사람이 증가한 것과 여객선의 운항 휴지를 들었지만, 실제로는 관광객은, 울릉도에 가는 것을 싶은 이유로서 울릉도의 물가가 너무 비싼 것을 들고 있다.

 울릉도에서는 최근, 반도측보다 가솔린이 1리터 당 300원( 약 32엔) 이상 비싼 데다가, 렌트카대도 2배 이상이 되는 등, 생활 물가가 반도측보다 큰폭으로 높은 것이 미디어의 보도로 전해졌다.

 「빼앗아 소동」도 잇따르고 있다.금년 7월에는, 울릉도의 음식점에서 삼교프살(돼지 삼겹살육의 불고기)을 부탁한 유츄바가, 1인분 120그램이 1만 5000원( 약 1600엔)으로 반이상이 비계였다고 동영상으로 밝혀, 물의를 양 했다.또, 같은 달말에는, 다른 유츄바를 실은 택시가, 목적지와 반대 방향으로 나아& 우회해, 예상의 2배의 요금을 청구하는 동영상이 공개되고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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