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見たのはメキシコ人が主人公の映画と
ポリネシアンが主人公の映画だな。
もちろん北欧のキャラクターが主人公の映画も見たし、
中国人、日本人が主人公の映画も見た。
黒人のキャラクターが登場するのもあった。
でも、韓国人が登場してるディズニー映画は見たことが無い。
韓国人は嫌われてるからディズニー映画のキャラクターには使えないのだろう。
追記
馬鹿な韓国人が
“ディズニーのスタッフには韓国人がいる。韓国人は嫌われていない”
と意味のない反論をしているが、
キャラクター設定やシナリオに韓国人が関与出来ていない時点で反論になっていない。
디즈니 영화의 캐릭터에 한국인이 없는
최근 본 것은 멕시코인이 주인공의 영화와
포리네시안이 주인공의 영화다.
물론 북유럽의 캐릭터가 주인공의 영화도 보았고,
중국인, 일본인이 주인공의 영화도 보았다.
흑인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도 있었다.
그렇지만, 한국인이 등장하고 있는 디즈니 영화는 보았던 적이 없다.
한국인은 미움받고 있으니 디즈니 영화의 캐릭터에는 사용할 수 없겠지.
덧붙여 씀
바보같은 한국인이
“디즈니의 스탭에게는 한국인이 있다.한국인은 미움받지 않았다”
(와)과 의미가 없는 반론을 하고 있지만,
캐릭터 설정이나 시나리오에 한국인이 관여 되어 있지 않는 시점에서 반론으로 되어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