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国人(スレ主)
日本人はとても親切で礼儀正しく、他人に迷惑をかけないようにする。
日本はどこに行っても気分を害するような状況自体が作られないが、韓国に来ればすぐに体感できる。
皇帝のようにぬるま湯に浸かっているところに突然冷水を浴びせられる感じだ。
日本の空港から飛行機が飛び立った瞬間、何とも言えない悲しみが押し寄せてきて、仁川空港が見えると途方もない嫌悪感が押し寄せてくる…
しかめっ面の男女…
礼儀知らずのタクシー運転手…
そのまま国自体がクソだということを日本に行って骨身に染みて感じる。
2. 韓国人
リアル
3. 韓国人
お前もお前が描写した中の一人だ
7. 韓国人
空港を出た瞬間、違法駐車に二重駐車された車を見ると腹が立つ
8. 韓国人
韓国ではよく日本が強弱弱強の国と悪口を言うが、それは韓国人本人の話だ。日帝強占期?韓国で言われている日本の悪口はすべて劣等感に端を発したものだ。
だから日本と似た市民意識を持つ若者層ほど反日感情が顕著に低くなる。
11. 韓国人
韓国には無愛想な人が多い
女たちは言うまでもなく
すべての面で韓国は日本に勝てない
日本を尊敬せずにはいられない
1.한국인(스레주)
일본인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한다.
일본은 어디에 가도 기분을 해치는 상황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지만, 한국에 오면 곧바로 체감 할 수 있다.
황제와 같이 미온수에 잠기는데 돌연 냉수를 뒤집어 쓰는 느낌이다.
일본의 공항으로부터 비행기가 날아 오른 순간, 왠지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 들어 오고, 인천 공항이 보이면 터무니없는 혐오감이 밀려 들어 오는
찡그린 얼굴의 남녀
예의 모르는 택시 운전기사
그대로 나라 자체가 똥이라고 하는 것을 일본에 가서 뼈에 스며들고 느낀다.
리얼
3.한국인
너도 너가 묘사한 안의 한 명이다
7.한국인
공항을 나온 순간, 위법주차에 이중 주차된 차를 보면 화가 나는
8.한국인
한국에서는 자주(잘) 일본이 강약약강의 나라와 욕을 하지만, 그것은 한국인 본인의 이야기다.일제 강점기?한국에서 말해지고 있는 일본의 욕은 모두 열등감으로 발단한 것이다.
그러니까 일본과 닮은 시민 의식을 가지는 젊은층만큼 반일 감정이 현저하게 낮아진다.
11.한국인
한국에는 무뚝뚝한 사람이 많은
여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면에서 한국은 일본에 이길 수 없는
일본을 존경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