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帝時代日本軍は最高の職業で誰も羨む職業だった. 医者, 弁護士より高い社会的地位があった. これに対して青年たちは出世の熱望が大きかったが血書き支援も厭った. ところで朴正煕大統領だけ特別に血書き支援したように 3リュデ出身韓国史ズァパノムが先導している.

한국 좌파 한국사 강사가 박정희 대통령의 혈서를 문제 삼는

일제 시대 일본군은 최고의 직업으로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었다. 의사, 변호사 보다 높은 사회적 지위가 있었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출세의 열망이 컸는데 혈서 지원도 마다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만 특별하게 혈서 지원한 것 같이 3류대 출신 한국사 좌파놈이 선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