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칼리닌그라드를 향한 회랑 확보를 위해 발트해 진군과 함께 중국의 양면작전 대만 센카쿠 침공.

인도 파키스탄의 중립 이미 달성. 사우디 파키스탄 동맹 성립.

곧 공식화될

국가방위전략(NDS)에 적국 억제보다 미국방어와 국내 문제, 아메리카 지역임무 중심

신 애치슨 라인, 센카쿠와 대만이 제외될 가능성 높다. TSMC 미국으로 강제 유치. 대만관계법 부분 폐기.

한국은 사실상 핵억지를 제외한 자주국방에 근접한 상태로 이탈하면 미국의 손실 수준이 아니라 국제적 밸런스 붕괴.

미국의 중국에 대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캠프 험프리스. 트럼프가 소유권을 주면 안되나? 라고 이야기 했듯 최중요 지역기지 도시.

최종적인 목표에 해당하는 중국.

유럽 중동지역 이탈과 아태지역 새로운 군조직 출범. UN사령부 해체 가능성 존재. 자동 후방사령부도 해체.

다영역사령부 출범 가능성.

미국 대만 센카쿠 직접방어 포기.

대만 일본에 물자 판매지원.

미국내 계엄령 선포후

친중국 베네수엘라 침공.

미국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체를 파악.

최종적으로 중국을 대상으로 한 전쟁계획.

여기서 러시아는 해당 없음.

전략적 목표 중국 군사력, 제조기반, 재무기반 괴멸.

보상으로

중국 외화보유고 침탈후 재정적자 해소.

패권 도전세력 제거.

지금 미국은 일본이 생각하는 거대 전쟁특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유럽 대만 일본이 그 대상에 들어 있다는 것.

지금 이미 유럽 무기고는 비었고, 유럽 주요 국가는 망상하는 상태.

일본은 전수방어에 치중한 방위력이라 공격력 제로 수준.

사실상 중국 러시아 북한 삼각 동맹에 대응할 군사력과 보급력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한국뿐.

일본은 센카쿠 포기하느냐 전쟁의 구렁텅이로 빠지냐 선택의 기로에 있고,

대만은 중국의 1국 양제 연대로 서방과 연계를 끊느냐 기로에 있다.

중국은 더이상 시간을 끌면 대만의 전술자산 증가로 이어진다는 판단.

지금 세계는 경제논리가 아니라 정치논리가 좌우하는 시대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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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십절? 아니면 전통적인 겨울직후 March

중국이 염두에 두는 것은 미국이 생각하는 것이 아닌 초단기전.

일본이 원하는 한반도 전쟁은 불가능,

한국은 중국도 북한도 러시아도 눈치를 보는 군사력을 갖고 있다.

푸틴조차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아서 고맙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

그러면서 북한에 무기지원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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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것 그대로 얻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