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にノーベル賞に値する賞は科学賞だけであることはつとに知られているが
なぜそうみられているのか。理由はいくつかある。
1,まず、平和賞を除く人文系の賞はノーベル自身が遺言で設けていない。
ノーベルの死後、他人(政府等)が勝手に設けた。
2,経済学賞はシカゴ学派ばかりが受賞するので有名である。非常に偏っている。
3,文学賞はたいして有名でも評価もされていない作家が受賞す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
これはノーベル賞をなるべく多くの国に授与したいとする意向の反映であるとも言われている。
4,平和賞は極めて恣意的、近視眼的な賞であり「なぜあの人に」というような人物にも過去多く授与されている。
大統領に当選したばかりで何もやっていないオバマに授与したのが典型だろう。
ノーベル賞は科学関連の賞に限るべきという声は昔から強い。イデオロギーや政治的思惑に左右される賞は
評価が大きく分かれるし、科学賞のように客観的でもない。
だが与える方ももらう方も喜ぶし政治的にもメリットが大きいのでなくなることはないだろう。
실로 노벨상에 적합한 상은 과학상 뿐인 것은 일찍 알려져 있지만
왜 그렇게 보여지고 있는 것인가.이유는 몇개인가 있다.
1, 우선, 평화상을 제외한 인문계의 상은 노벨 자신이 유언으로 마련하지 않았다.
노벨의 사후, 타인(정부등 )이 마음대로 마련했다.
2, 경제학상은 시카고 학파만이 수상하므로 유명하다.매우 치우쳐 있다.
3, 문학상은 대해 유명해도 평가도 되어 있지 않은 작가가 수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노벨상을 가능한 한 많은 나라에 수여하고 싶다고 할 의향의 반영이다고도 말해지고 있다.
4, 평화상은 지극히 자의적, 근시안적인 상이며 「왜 그 사람에게」라고 하는 인물에게도 과거 많이 수여되고 있다.
대통령으로 당선했던 바로 직후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바마에 수여한 것이 전형일 것이다.
노벨상은 과학 관련의 상에 한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소리는 옛부터 강하다.이데올로기나 정치적 기대에 좌우되는 상은
평가가 크게 나뉘고, 과학상과 같이 객관적도 아니다.
하지만 주는 분도 받는 분도 기뻐하고 정치적으로도 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않고 될 것은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