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生」日中ハーフの現役慶大生、参政党議員を見据え「怒りを覚えます」差別経験も激白
https://www.nikkansports.com/general/nikkan/news/202509290000707.html
日中ハーフの現役慶大生の白坂リサさんが28日放送のBS朝日「朝まで生テレビ」で差別体験を告白した、という記事。
白坂リサさんの差別体験談とご意見
「昨今、中国人差別がひどいなと思っているんですよ」
「というのも、SNSを始めてから日中ハーフということをプロフィルに書いたんですけど、『中国に帰れ』とか、こうやってメディアに出ても必ず言われるんです。中国に帰れ、中国に帰れ、って」
（「中国に帰れ」と言われること）「それ自体がありえない」
「今回の選挙で、『共生社会』とか、いわゆる、きれいごとをおっしゃいますけど、それが市民に下りていった時に差別意識というのが、第1次の感情としてわきあがってしまう」
（参政党の安藤氏を手で指し示し）「これって今回、あおり立てた結果だと思いますし、外国人問題ってさっき言われましたけど、外国人問題ってひとくくりに言っても、インバウンドだったり、在日の方であったり、重要土地の収得の問題だったり、すごい細分化できるわけです」
まぁ疑問に思う点もあるが敵意をもたれる覚えのない人たちから攻撃的な言辞を受けて「腹が立つ」というのはわからないでもない。そしてそれを「差別」だと思うことも。
だったら「日本鬼子」や「小日本」などの蔑称も「それ自体がありえない」ということで良いよな？
さらに反日感情が理由と思われる（中国当局は動機を絶対に公表しない）日本人殺傷に対する犯人への怒りの感情も当然あるのだろうな？
言及がないからわからないのだがまだ若いので自分のことだけでいっぱいいっぱいなのか。それだと賛同は受けないと思うがこれも「差別」かな？
これだと同調するのはラサールなんとかみたいな左派系の者だけだな。
この問題を解決したいと思うのなら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相互憎悪からの解脱。
憎悪を教育で煽っているのは中国。であれば彼女は怒りの矛先を参政党ではなく中国政府に向けるべきではないかな。
彼女の言葉で唯一賛同できるのが「『共生社会』とか、いわゆる、きれいごと」の件。
確かに「きれい事」だ。こんなことを言うのはやめるべきだな。白坂さんも「やめるべきだ」と賛同してくれるだろう。
春原次郎左衛門 25-09-29 18:38
windows7 ＞ 中国人（韓国人含む）は許すかどうかを決めるのは自分、とナチュラルに考えているので自分たちの問題には目が向かないんだよ。そしてそれに目が向くと「立場が弱くなる」と思ってる。だから相手を罵倒するだけ、になる。相手の言い分を聞こうとする者は彼らにとってはカモだろうね。
春原次郎左衛門 25-09-29 18:35
uenomuxo ＞ 「差別当たり屋」で当たったら泣き叫ぶことで引け目を感じさせられる、みたいなのがあるのかもね。中国の古代思想あたりにありそう。ｗ
little_k 25-09-29 18:33
日中ハーフって、大抵が中身は純中国人なんだよな(´･ω･`)
windows7 25-09-29 18:32
「国家情報法」← 個人の主張の是非はともあれ、これがなぁ、、、
uenomuxo 25-09-29 18:31
というのも、SNSを始めてから日中ハーフということをプロフィルに書いた
ワザワザ書いたんだw
「아소우」일중 하프의 현역 게이오대학생, 참정 당의원을 응시해 「분노를 느낍니다」차별 경험도 격백
https://www.nikkansports.com/general/nikkan/news/202509290000707.html
일중 하프의 현역 게이오대학생의 시라사카 리사씨가 28일 방송의 BS아사히 「아침까지 생TV」로 차별 체험을 고백했다, 라고 하는 기사.
시라사카 리사씨의 차별 체험담과 의견
「요즈음,중국인 차별이 심한라고 생각합니다」
「이라고 하는 것도, SNS를 시작하고 나서 일중 하프라고 하는 것을 프로필에 썼습니다만, 「중국에 돌아갈 수 있다」라든지, 이렇게 미디어에 나와도 반드시 말해집니다.중국에 귀, 중국에 귀, 는」
( 「중국에 돌아갈 수 있다」라고 해지는 것)「그 자체가 있을 수 없다」
「이번 선거로,「공생 사회」라든지, 이른바 , 겉치레를 말씀하십니다만, 그것이 시민에게 나오고 갔을 때에 차별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제1차의 감정으로서 치솟아 버린다」
(참정당의 안도씨를 손으로 지시해)
아무튼 의문으로 생각하는 점도 있지만 적의도 축 늘어차는 기억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공격적인 언사를 받아 「화가 난다」라고 하는 것은 모르지는 않다.그리고 그것을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그렇다면 「일본 도깨비」나 「고닛폰」등의 멸칭도 「그 자체가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 것으로 좋아?
한층 더 반일 감정이 이유라고 생각되는(중국 당국은 동기를 절대로 공표하지 않는다) 일본인 살상에 대한 범인에게의 분노의 감정도 당연 있다의일 것이다?
언급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아직 젊기 때문에 자신만으로 힘겨운가.그것이라면 찬동은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차별」일까?
이것이라고 동조하는 것은 라서르 어떻게든 같은 좌파계의 사람 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다면 해야 하는 것은상호 증오로부터의 해탈.
증오를 교육으로 부추기고 있는 것은 중국.이면 그녀는 분노의 비난의 화살을 참정당은 아니고 중국 정부를 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녀의 말로 유일 찬동 할 수 있는 것이「 「공생 사회」라든지, 이른바 , 겉치레」의 건.
확실히 「겉치레만 좋은 것」이다.이런 일을 말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하다.시라사카씨도 「그만두어야 하다」라고 찬동 해 줄 것이다.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9-29 18:38
windows7 ＞ 중국인(한국인 포함한다)은 허락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 이라고 내츄럴하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스스로의 문제에는 눈이 향하지 않아.그리고 거기에 눈이 향하면 「입장이 약해진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그러니까 상대를 매도할 뿐(만큼), 이 된다.상대의 말을 들으려고 하는 사람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카모일 것이다.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9-29 18:35
uenomuxo ＞ 「차별 당 가게」에서 해당하면 울부짖는 것으로 약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같은 것이 있다 의 것인지도.중국의 고대 사상 근처에 있을 것 같다.w
little_k 25-09-2918:33
일중 하프는, 대체로가 내용은 순중국인이야(′·ω·`)
windows7 25-09-29 18:32
「국가 정보법」← 개인의 주장의 시비는 여하튼, 이것이, , ,
uenomuxo 25-09-29 18:31
그렇다고 하는 것도, SNS를 시작하고 나서 일중 하프라고 하는 것을 프로필에 썼다
비결 비결 썼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