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年〜90年代をテーマに、その当時のファッションやアイドルを描くイラストレーター・火曜びさんの作品が、「レトロかわいい！」とSNSを中心に話題を集めている。キラキラと眩い時代性と、ノスタルジックだけどポップで新しいタッチが、多くの人の心を鷲掴みに。今回、本格的に活動をスタートさせてからまだ1年という彼女に、イラストを描き始めたきっかけや作品に込めた想いを聞いてみた。
80年〜90年代をテーマに描くきっかけは、尾崎豊
福岡県を拠点に活動している、1998年生まれの火曜びさん。小さい頃から絵を描くことが好きで、Twitterやインスタグラムに趣味でアップを続けていたところ、地元のカフェ「SUP STAND FUKUOKA」から誘いを受け個展を開催。この展示での反響を受け、イラストレーターとして活動を本格化したという。「おじいちゃんが油絵を描いていたのもあって、絵を描くことは昔から好きでした。活動名義の『火曜び』は、妹と名義を考えていた日が、たまたま火曜日だったのでこの名前に(笑)」と、ネーミングの由来は意外なほど思いつきだったそう。
平成生まれの彼女が、80年〜90年代をテーマにしたイラストを描き始めたきっかけは、故・尾崎豊。「映画『下妻物語』を観たとき、挿入歌で尾崎豊さんの曲が使われていて、曲を聴くようになりました。歌や言葉だけでなく、尾崎さんのスタイルも好きで、特に『ダンスホール』『COOKIE』の曲には元気づけられています。彼のイラストをSNSにアップしていくうちに、当時の時代背景やファションにも目をむ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こから、その時代のアニメのファンアートや、当時のアイドルのイラストを描いてSNSに掲載。一世を風靡した、聖子ちゃんカットの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火曜子(カヨコ)ちゃんのイラストも反響を呼んだ。
「周りには当時の文化やアイドルを好きな人があまりいなかったのですが、同年代の方から『私も好きです！』ってコメントをたくさんいただ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イラストを通して、好きなものが同じ人たちと繋がれたことが、とてもうれし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リアルタイムでは知らない、憧れの80年〜90年代。当時をルーツにしたイラストを描くのは、とにかく楽しいからだという。「イラストに多い、青やピンクは私が好きな色で、当時の写真やライブ映像を観たり、そこに映っている観客のファッションなど参考にして描いています。ファッションや髪型、言葉では言い表せられない、あの頃ならではのキラキラしている感じやどこかセンチメンタルで儚い感じが好きで、描いてるととても楽しいんです」。
瞬く間にSNSで注目を集めた2020年
SNSでの活動にとどまらず、個展の開催やアパレルブランドとのコラボ、自主制作のグッズ販売なども手がけるように。また、福岡で話題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I’mさんのEP「サマータイムラブ」のジャケット制作を皮切りに、2020年10月にはファンだったという、みきなつみさんのデジタルシングル「LETTER」のアートワークも制作。さらには、姉妹Youtuber・さやりさの2人が、火曜びのコラボパーカーを着用していたことで注目を集めるなど、コロナ禍という不遇の時代もなんのその、積極的な活動で瞬く間に人気を獲得してきた。
特に転換期のひとつとなったのが、中森明菜さんのイラストだったという。「80年代のアイドル特集ということで、楽しみにしていた『今夜くらべてみました』(日本テレビ)を観た日のこと。中森明菜さんのイラストをアップしてみたら、今までにないぐらいリツイートやいいねなど反響をいただきました。好きで聴いていた明菜ちゃんのイラストが、たくさんの人に知っていただく機会になりうれしかったです」。
80년~90년대를 테마로, 그 당시의 패션이나 아이돌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화요일씨의 작품이, 「레트르한가 원 좋다!」라고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반짝반짝 눈부실 정도인 시대성과 노스탈직하지만 팝으로 새로운 터치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덥석에.이번, 본격적으로 활동을 스타트시키고 나서 아직 1년이라고 하는 그녀에게, 일러스트를 그려 초계기나 작품에 담은 구상을 (들)물어 보았다.
80년~90년대를 테마로 그리는 계기는, 오자키 유타카
후쿠오카현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1998 년생의 화요일씨.어렸을 적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Twitter나 인스타 그램에 취미로 업을 계속하고 있던 참, 현지의 카페 「SUP STAND FUKUOKA」로부터 권유를 접수 개인전을 개최.이 전시로의 반향을 받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한다.「할아버지가 유화를 그리고 있었던 것도 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옛부터 좋아했습니다.활동 명의의 「화요일」는, 여동생과 명의를 생각하고 있던 날이, 우연히 화요일이었으므로 이 이름에 (웃음)」이라고, 네이밍의 유래는 뜻밖의(정도)만큼 착상이었던 그렇게.
헤세이 태생의 그녀가, 80년~90년대를 테마로 한 일러스트를 그려 초계기는, 고 ·오자키 유타카.「영화 「시모츠마 이야기」를 보았을 때, 삽입노래로 오자키 유타카씨의 곡이 사용되고 있고,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노래나 말 뿐만이 아니라, 오자키씨의 스타일도 좋아하고, 특히 「댄스 홀」 「COOKIE」의 곡에는 기운을 북돋울 수 있고 있습니다.그의 일러스트를 SNS에 올라갈 때에, 당시의 시대 배경이나 패션에도 눈을 부릅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로부터, 그 시대의 애니메이션의 팬 아트나, 당시의 아이돌의 일러스트를 그려 SNS에 게재.일세를 풍미 한, 세이코컷의 오리지날 캐릭터·화요일자(카요코) 의 일러스트도 반향을 불렀다.
「주위에는 당시의 문화나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동년대로부터 「 나도 좋아합니다!」(은)는 코멘트를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일러스트를 통하고, 좋아하는 것이 같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던 것이, 매우 기뻤던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리얼타임으로는 모르는, 동경의 80년~90년대.당시를 루트로 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은, 어쨌든 즐겁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일러스트에 많은, 파랑이나 핑크는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당시의 사진이나 라이브 영상을 보거나 거기에 비쳐 있는 관객의 패션 등 참고로 해 그리고 있습니다.패션이나 머리 모양, 말에서는 표현할 수 있지 않은, 그 무렵만이 가능한 반짝반짝 하고 있는 느낌이나 어딘가 센티멘탈로 덧없는 느낌을 좋아하고, 그리고 있다고(면) 정말 즐겁습니다」.
순식간에 SNS로 주목을 끈 2020년
SNS로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개인전의 개최나 어패럴 브랜드와의 코라보, 자주 제작의 상품 판매등도 다루도록(듯이).또, 후쿠오카에서 화제의 싱어 송 라이터·I’ m씨의 EP 「섬머 타임 러브」의 쟈켓 제작을 시작으로, 2020년 10월에는 팬이었다고 하는, 봐 나무 여름 봐씨의 디지털 싱글 「LETTER」의 artwork도 제작.또, 자매 Youtuber·해 사노 2명이, 화요일의 코라보파카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주목을 끄는 등, 코로나재난이라고 하는 불우의 시대도 무슨 그, 적극적인 활동으로 순식간에 인기를 획득해 왔다.
특히 전환기의 하나가 된 것이, 나카모리 아키나씨의 일러스트였다고 한다.「80년대의 아이돌 특집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던 「오늘 밤 비교해 보았습니다」(일본 TV)을 본 날.나카모리 아키나씨의 일러스트를 올려 보면, 지금까지 없을 정도 리트이트나 좋다 등 반향을 받았습니다.좋아하고 듣고 있던 아키나의 일러스트가, 많은 사람이 알아 줄 기회가 될 수 있을 수 있는 꾸짖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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